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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당신의마음에 (4)
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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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28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그냥 그런거야. 모두 지나간다” 확언은 내가 끌리는 다른 문장으로 바꾸셔도 되어요. 오늘도 일정이 이제 끝났는데 내내 필사를 할 생각이 나서 좋았어요. 이 시간에 조용하게 나를 만나느 느낌이 한달이 되어가니 조용하게 루틴이 되는것 같습니다. 오늘의 나라는 이집트~ 뭔가 끌리는 느낌이 있어요. 글자도 재밌고 내일은 타라브를 느끼고 싶네요. 요즘 음악이 잘 안들어왔는데 어떤 음악을 만날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여러분도 나에게 타라브한 음악을 만나면 우리 함께 공유해요. 오늘밤 샨티와 함께 깊은 평화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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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27day 프리다이빙을 다녀와서 계속 잠을 잤어요. 눈물의 여왕의 여파가 있어서 존재의 어떤 심연이 건드려진 날이예요. 잠을 자고 일어나 아들과 아들친구가 품에 와서 데리러 깄다가 품에서 저녁을 먹이고 이제야 집에 와서 필사를 하고 나를 만납니다. 이 시간이 있어서 정말 감사한 날입니다. 이들도 오지 않고 이 시간도 없었다면 아마도 그 안에 잠겨있었을지도 그 시간이 길었을거 같아요. 아직은 그 안에 있지만 그 안에 있는 나를 알아차리고 있어서 ”그럼에도 괜찮아“가 흘러나왔어요.오늘의 마음여행은 덴마크입니다. 내일 아침 모르겐프리스크 기분을 느끼며 하루를 시작하고 싶네요. 이 심연에서 스스르 나오면 휘게와 아르바이스글라에데의 상태안에 더 깊게 만날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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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26day 오늘의 필사그림책 오늘의 확언 “나는 원하는 삶으로 향하는 파도에 나를 맡긴다”그리스마음들이 제 마음을 더 고요하게 만들어주네요. 오늘 감정날씨는 딱 그리스편 그림같아요. 건물안 검은색 열린 공간으로바람과 빛이 들어가는 상상을 합니다. 저에겐 초로스가 있고 그곳에서의 필락센니아와 페라차타 순간들이 감사해요. 볼타와 메라키의 적절한 순간들의 균형과 조화로움을 더 깊이 섬세하고 담고 싶네요. 오늘도 편안하길🙏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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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25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 “지금 이순간 존재만으로도 충분하다” 지금 기분 - 호숫가 잔잔한 바람이 분다 살아봐야겠다! 지금 몸 - 오전 몸길 하고 샤워한 느낌이었다 지금 골반 천골 주변 묵직한 느낌, 열감이 느껴지고 딱딱한 콘크리트가 안에서부터 계속 쪼개지는 느낌, 숨을 쉬고 빛을 보내면 따뜻한 물이 채워지는 느낌, 골반안에 촉촉한 따뜻함이 느껴진다. 내 안의 부드러운 힘의 근원 오늘은 독일편입니다. 게보르켄하이트안에서 슈투름프라이를 누리고 페른베를 상상하며 블루슈트페르틀리의 여유안에서 발트아인잠카이트를 상상합니다. 우리의 여행을^^ 내 안의 토아슈루스파이크를 흘러보내면서~^^ 게보르겐하이트안에 머무는 날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