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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25day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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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25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당신의 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독일>
오늘의 확언 “지금 이순간 존재만으로도 충분하다”
지금 기분 - 호숫가 잔잔한 바람이 분다
살아봐야겠다!
지금 몸 - 오전 몸길 하고 샤워한 느낌이었다
지금 골반 천골 주변 묵직한 느낌, 열감이 느껴지고
딱딱한 콘크리트가 안에서부터 계속 쪼개지는 느낌,
숨을 쉬고 빛을 보내면 따뜻한 물이 채워지는 느낌,
골반안에 촉촉한 따뜻함이 느껴진다.
내 안의 부드러운 힘의 근원
![](https://blog.kakaocdn.net/dn/UswoV/btsHmX8Ji2t/vqbG2JontXDHVVfvwMFFfK/img.jpg)
오늘은 독일편입니다.
게보르켄하이트안에서
슈투름프라이를 누리고
페른베를 상상하며
블루슈트페르틀리의 여유안에서
발트아인잠카이트를 상상합니다.
우리의 여행을^^
내 안의 토아슈루스파이크를
흘러보내면서~^^
게보르겐하이트안에 머무는 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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