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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방 품 & 치유공간 숲 (품&숲)
첫 LP음악을 듣다
중고등학교 시절 생일이 되면 생일 선물로 LP판을 선물로 주고 받았었다. 하지만 난 주기만 했더랬다~^^;; 집에서 유일하게 들을 수 있던 음악은 삼촌이 총각시절 쓰다 준 빨간색 트랜지스터 라디오하나뿐~ 테이프와 라디오가 되는 작은 트랜지스터라디오가 내겐 유일한 음악과의 소통창구였다 우리집은 단한칸방에서 오래도록 살았었고 유일하게 생겼던 첫 방은 단칸방 옆 방을 얻어 가운데 나무판자로 나눠서 한쪽에는 남동생과 삼촌이 창가쪽은 나와 고모가 살았던 시절 그 작은 라디오로 주파수를 맞춰 이문세의 별밤을 듣는게 낙이었던 사춘기 시절~ 어찌되었건 그래서 난 테이프는 선물받았지만 LP판은 받을수 없었다 감히 엄두도 못내던 꿈같은 LP였는데 마음속엔 작은 로망이 있었나보다~^^ 품을 열면서 작은턴테이블을 선물 받았는..
무돌이 좋아하는 것들에 대하여
2023. 5. 17.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