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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치유여행 (5)
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힐러의 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이로운삶 행복학교 2024년 4월 13일 숲춤 : 꽃이피다 서울에서 2박 3일로 워크샵 참여를 위해 내려온 귀한 손님들과 함께한 4월의 숲춤 : 꽃이 피다 이야기 금요일 도착한 서울팀과 저녁을 먹으며 아이들이 맛있게 먹으며 최고라는 칭찬에 마음이가 부풀어 오릅니다~^^맛있는 저녁과 즐거운 만찬이 끝나고 다음날 워크샵을 위해 마무리합니다. 13일 숲춤워크샵 음식은 모두 함께 손길을 보태어 만들어져 더 감사한 평화밥상이 되었네요. 그렇게 평화밥상으로 시작하며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4월13일의 품의 풍경들~ 숨을 위고 쉼을 얻는 품이 품어주는 시간들을 각자의 자리에서 누립니다. 책을 보고 해먹에 누워 춤을 추듯 자연스럽게 준비를 하며 흘러가는 숲춤의 시간들입니다. 오늘의 ..
그림책방 품과 치유예술공간 숲은 지금 이 순간 이때에만 누릴 수 있는 풍경이 펼쳐집니다. 품지기와 함께하는 1박 2일 품안에서의 하루를 통해 일상에 지친 내 몸과 마음에 충전 에너지 가득 채워보시면 어떨까요? 보는 여행이 아닌 나를 누리는 여행~^^ 품지기만의 특별한 숲,춤,그림책과 금빛 에너지힐링 차 또는 핸드드립 커피~ 품지기의 생각정화 테라피 액세스바즈와 몸길 에너지힐링으로 함께하는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 할 분들을 모십니다^^ 나를 온전히 안아주는 시간~^^ 혼자 신청하셔도 좋고 친구나 지인과 함께 특별한 경험을 하실 수 있어요^^ ✅ 남성은 2인이상 단체 또는 가족인 경우만 신청 가능합니다. 😄 일정 문의 품지기 무돌 010-5109-5627
오랫만에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에 가는길~ 빵빵한 에어컨 바람인지 머리가 계속 아프다 휴게소에서 잠시 내려 무작정 나무를 찾는다 흙위에 잠시 서서 나무에게 흙에게 충전받는 느낌~ 머리가 금새 개운해진다. 나무의 속삭임이 오늘 새벽 속삭임과 같다~^^ 새벽에 어떤 속삭임이 나를 깨웠는데 “삶이 네게 주는 신비를 경험할거야 기쁘게 받아들이렴” “세상의 신비가 너를 안내할거야~ 그저 맡기고 춤추며 흘러라” 내가 사람들과 하고 싶은 치유여행은 스스로 자신의 에너지에 맞는 공간에서 스스로의 움직임으로 내 안의 힘을 회복하는 여행이다 그러기위해 몸을 이완하고 감각을 열고 마음을 풀고 생각이 풍요로워지는 에너지를 느끼며 나를 만나는 시간이 필요하다^^ 숲, 춤, 그림책, 여행 그러다 보면 영화 지금은 품&숲
명절이 지나고 추워진 밤 품 안 난로 불 춤과 음악과 그림책이 건네는 속삭임에 가만히 가만히 귀기울인다. 행복이 시작되는 곳~^^ #품스테이 #북스테이 #불멍 #그림책 #품안책방 #자유마녀 #나를 만나는 여행 #완주여행 #전주여행 #행복이 시작되는곳
품에서의 하루에 광주에서 오랜 지기 두분이 가녀가셨다. 두분이 남기고 간 여운이 남아있다. 숲과 움직임과 그림책이 품어주는 시간~^^ 직접 다녀가신 손님의 리뷰^^ 전생에 인디언이었을것 같다는 쥔장 무돌님의 환대로 우리의 힐링은 시작되었다. 그곳의 자연물로 꾸민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가 서로 위로하는 시간은 나를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이었다. 완주 밥상 또한 푸짐하고 만족스러웠으며 달빛조각등 무돌님이 읽어주는 여러 그림책 동화속으로의 여행은 어디서도 느껴보지못한 재밌는 치유였다. 이튿날의 몸명상은 그라운딩의 중요성과 몸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으며, 서로의 믿음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달았다. 그곳에서 알게된 인디언 명언으로 리뷰를 마친다 "사람은 걸어다니는 나무고, 나무는 서있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