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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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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4번째 날은 오전 아침 명상으로 시작했습니다. 나를 긍정하는 빛샤워명상~^^ 오늘의 필사 그림책은 당당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주문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자존감!!! 자존감의 뿌리는 내가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것에서 시작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씨앗을 뿌리고 거름을 주고 물을주고 빛을 주는 일 100일 동안 아이들이 가장 큰 성장을 하듯 우리의 100일 여행도 그러할거라 믿어요. 나를 살피고 내곁을 지키고 언제나 응원해줄 사람들과 함께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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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사 그림책 - 한사람 ‘우리’와 ‘함께’의 힘 ‘우리는 서로의 곁에 있을수있어’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에 용기를 내어준 도반들과 힘께 하는 여정에 깊은 감사를 온 영혼으로 느끼는 아침. 우리의 100일 여행을 축복하며 서로에게 한사람이 되어준 우리에게 보내는 응원입니다. 한 사람들의 다정한 연대와 단단한 연결이 만드는 작지만 큰 변화를 함께 만들어갑니다.우리는 누구나 한사람인 순간이 있습니다. 나에게 한사람이 되어준 사람들과 자연이 있어 제가 존재합니다 나 또한 누군가에게 한사람으로 존재하며 우리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들인지 있는 그대로, 존재만으로 충분한지 사랑으로 연대하며 함께 이 지구별을 여행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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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밤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차를 마시고 맛난 음식을 먹고 이야기꽃을 피우고 그림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기도의 춤을 추고 모닥불에 둘러 앉아 군고구마도 먹으며 도란도란 따뜻하고 다정하게 10월 31일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과 품의 나무와 자연에게 사랑과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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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넘어 분노해야한다 그리고 행동해야한다 사랑으로 연대한 행동만이 이 깊은 슬픔의 터널을 빠져나올수 있으며 다시는 이런 슬픔에 질식당하지 않도록….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미타쿠예오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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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백운초등학교 부모교육 3차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님이 반갑게 맞이해준다. 학교에 이런 나무님들이 든든하게 지켜주는게 감사할뿐이다 문득문득 올라오는 깊은 슬픔 또다시 생명들이 죽었다 소식을 처음 듣고 황망하고 어이없고 무슨일이 일어난거지? 서울에 있는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물었다. 뉴스를 볼수가 없어 몸을 부러 움직이며 품을 청소를 하고 문득 문득 뉴스를 보며 목이 메이는 슬픔이 올라온다. 어쩌다 이런 일이?? 또다시 이렇게 황망하게 생명을 잃었구나! 무엇인지? 내가 무얼 할수 있는지? 묻는다. 품을 지켜주는 밤나무에게도 오늘 만난 은행나무에게도 위대한 신비, 위대한 정령들에게 묻는다 답은 “나를 치유하라” 나 자신을 평화와 사랑의 에너지가 흐르게 비우라 그렇게 영혼들에게 심볼을 보냅니다🙏 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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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류시화씨의 늦음의 이유란 글을 읽었다 나도 참 늦다 무언가에 적응하고 나를 바라보고 느끼고 행동으로 가는데 참 늦다 그래서 나에게 어떤 기대를 품었던 사람들은 실망을 한다 그러나 나를 호기심 있게 기다려주는 사람에게는 실망이 없다 나 또한 기대없이 호기심있게 상대를 바라보고 느끼려한다 그저 그럴수 있으므로… 기대는 실망을 동반하며 인간이 겪는 불행의 가장큰 원천이며 신에게서 인간을 떼네는 것이라는 어느 책속의 구절을 마음에 늘 품고 있다 나는 누군가의 기대에 맞추기 위해 살지 않기위해 오늘도 나만의 속도, 나만의 리듬으로 산다 내 안의 신성, 내 안의 숲과 함께 오늘도 나답게… _________________ 늦음의 이유 모든 것에 늦는다. 글 쓰느라 늦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아침 먹는 것도 늦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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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영혼을 달래주는 수요일의 커피하우스 이야기 다섯번째 이야기입니다. https://youtu.be/TXZwV_LfY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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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3일 11시 정연재마 스님과 함께한 공간 정화와 축복의 시간 이전에 이 공간에서 아팠던 모든 이들은 치유되고 다녀간 모든 이들은 자유롭기를(()) 혹여 이 공간에 부정적이고 낮은 탁기가 있다면 모두 정화되고, 이 주변을 떠돌고 계신 유주무주 고혼이 계시다면 원하시는 우주의 고향별로 가시거나 해탈하시길(()) 이 공간에 발걸음하시는 모든 님들이 정화와 치유를 경험하고 안에서 스스로 양육, 성장하시길(()) 마침내 지구별 여행의 배움을 완성하시고 행복하시길 비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연재마(()) .... 재마스님과 공간 정화를 위해 함께 마음 모아준 친구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제 속도에 맞게 천천히 한걸음 한걸음 뚜벅뚜벅 걸어가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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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 리츄얼 명상 2기를 시작한 날이다~^^ 남성분들의 참가가 반갑고 부부가 함께 참여해서 기쁘고 이 수업을 선택한 자신에게 감사하는 참가자가 고맙고 1기를 마치고 2기를 이어가는 참가자의 변화의 느낌이 고마운 시작이었다 이 수업을 들으면 빛으로 샤워한 느낌이예요~ 란 오늘의 피드백과 그녀의 그림이 감동이고 내안에 함께하는 누군가를 느끼고 오늘은 마음도 자유로워졌다는 예전의 자신으로 돌아간 자연스런 움직임이 감동이고 온몸이 정말 기뻐하고 좋아하는 자꾸 눈물이 난다는 참가자의 몸짓이 감동이고 어색하지만 하다보니 몸의 자기장이 느껴졌다는 참가자의 이야기가 반갑고 부부와 함께 사이를 오가며 자유롭게 노는 아이의 몸짓이 그저 감사하고 감사운 밤이다~^^ 그림책 를 읽으며 내면아이가 보듬고 위로 받는다 나또한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