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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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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단지 길을 걷는것이 아니다. 길을 걸으며 당신의 두 발은 대지와 만나고 머리는 하늘과 만난다. 그리고 하늘과 땅은 당신의 심장에서 만나 히나로 결합한다. 당신과 함께. 당신이 세상과 단절되어 있다고 느끼는것은 세상으로부터 당신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 아니다. 당신이 당신 자신과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오랜시간 난 나와 분리된채 살았다 삶은 퍽퍽했으며 애쓰며 사느라 힘들었다 몸을 만나고 작업이 깊어질수록 내 몸안에 뿌리가 깊어지고 부드러워질수록 삶은 편안하고 애쓰지 않고 위대한 신비안에 흐름을 느낀다. —————— 23년 11월 몸길 일기 연결은 뿌리를 내려야 가능하구나 내 몸에 뿌리를 내리고 지구에 뿌리를 내린다 몸길을 연다 몸이 열리고 숨이 빛이 들어온다 내 오놈 구석구석을 채우고 비운다 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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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리츄얼을 하고 어제 유투팀에 올라온 위장을 편안하게 하는 10분 명상을 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꿈을 꾸었다 물건에 대한 착들을 버리고 싶은 마음으로 몸에게 질문을 던지고 시작한 몸길 리츄얼 4바디 셀프 치유~ 위는 오랫동안 나에게 많은 치유적 숙제를 가진 곳이다 명치~ 태양신경총 자리에서 에너지가 빙글 빙글 돈다 온몸으로 퍼진다 그러다 잠이 들었고 꾼 꿈~ 물건에도 착이있는데 사람에 대한 착도 있지~ 오랫동안 미워하고 좋아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선망하고 함께 놀고 싶었던 H 꿈에서 만나 그동안 서로에게 서운하고 오해했던 마음들을 이야기했다 꿈을 깬뒤 H에게 가만히 빛을 보낸다 고맙다고 당신의 존재가~ 누구나 자신만의 영혼의 여정이 있을뿐이다 착들을 하나둘씩 내려놓고 흐른다 흐른다 흐른다 일체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