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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방 품 & 치유공간 숲 (품&숲)
사람의 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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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엔 모두 사람들의 손길이 들어간다
품삯이란 말이 떠오른다
내 품을 내어주고 삯을 받는다
그 적당함은 무엇일까?
사람의 손길
사람의 품이
참 신비롭다
그렇게 사람의 품과 손길로
따뜻한 품이 되어가고 있다
으름꽃은 봉우리가 열리고
자두꽃은 지고 잎이나고
마당엔 봄맞이가 한창이고
장미매발톱 꽃이 마당 한 귀퉁이에 자리 잡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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