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방 품 & 치유공간 숲 (품&숲)

품에 안긴 날 본문

품&숲 이야기

품에 안긴 날

무지개숲 돌고래^^ 2021. 4. 29. 17:12
728x90



노사가 들어오고
그림책과 소소한 소품들이 창가에 놓였다
다락방 문을 달고
문도 칠하고
천장도 마무리가 되었다
더디지만 천천히 가는 걸음으로 간다
청소기를 돌리고
바닥에 누워
품에 안겨 풍경을 담는다

'품&숲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유예술공간 <품>  (0) 2021.05.10
품 마당에 꽃들이 퐁퐁퐁  (0) 2021.04.29
품의 숨겨진 다락방  (0) 2021.04.22
노사가 자리를 잡다  (0) 2021.04.21
품으로 변화하고 있는중  (0) 202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