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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품지기의 환영과 약속의 몸짓 본문

숲춤 &빛춤 치유 여행 이야기

품지기의 환영과 약속의 몸짓

무지개숲 돌고래^^ 2021. 6. 1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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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3일

숲춤그림책 & 에너지힐링
치유예술공간 품이 문을 열였습니다

재마스님과 함께 공간 정화와 축복의 시간을
마치고 품지기인 제가 품의 이야기와 몸짓으로
세상에 품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그림책 을 읽으며
세상에 제 길을 들어내고 엽니다.
4바디 힐러, 숲춤치유예술가, 품지기로
사람들의 치유여정을 함께 가며
품에 발걸음 주시는 분들이
정화와 치유를 경험하고
내 안의 빛을 만나길 ? 몸짓을 시작하는 순간 품 뒷편의 밤나무(약속)가
제 온 마음과 몸을 끌어 당겨
함께 춤을 추었네요.
제 든든한 친구로 제 약속을 기억할 수 있도록
저와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춤을 추어준
밤나무(약속) 자두나무(보라)
바람과 나비들과 꽃들 그리고 하늘과 땅
그리고 지켜봐준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 귀한 시간 귀한 걸음 내준 분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
마음을 담아 멋진 사진과 영상을 찍어준
분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여전히 제안의 조바심
두려움 불안 욕심 떨림이
있음을 알아차립니다
제 안의 낡은 틀을 봅니다
제가 할 일은 제 4바디와 품과 숲을
정성껏 보살피는 일임을 압니다.
막힌 몸에 길을 내면서 제 안의 조바심을
믿음으로 바꾸면서 조금씩 한발 한발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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