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이로운숲
- 그림책방품
- 치유예술공간 품
- 리츄얼
- 무돌의치유센터
- 무돌
- 몸길
- 평화밥상
- 치유
- 감정코칭
- 이로운삶행복학교
- 시골책방
- 무돌과함께
- 몸치유
- 치유음식
- 나를만나는여행
- 숲춤
- 치유예술공간 숲
- 나를만나는100일여행
- 숲치유
- 에너지힐링
- 치유예술공간
- 사랑
- 북스테이
- 그림책방 품
- 그림책치유
- 품
- 치유예술공간숲
- 몸길 리츄얼
- 그림책방
Archives
- Today
- Total
그림책방 품 & 치유공간 숲 (품&숲)
몸길 리츄얼 겨울 2회기를 마치고 본문
728x90
내 안에 잔잔한 감동이 남아있다
리츄얼을 안내하며
자신의 몸짓을 만나는 에너지는
내게도 연결이 되어 새로운 에너지를 만든다
줌을 통한 시공간을 초월한 신비로운 연결과 느낌~^^
몸의 진실한 이야기들~
그 순간 최고이고 최선의 순간을 만들어내는 몸
안전한 몸
몸안에서 깊은 쉼을 쉬는 시간~
멀리 사이판으로 여행가신 분이 함께하며
몸의 애잔함을 만나고
2번째 몸길 여행을 하며 지난주에 경험한
마음과 몸의 깊은 연결을 나누어준 이야기와
몸의 축복을 경험한 오늘의 나눔과
새롭게 참여하는데도 깊이와 느낌으로
잠잘때보다 이 시간이 더 편안하시다는
이야기들이 정말 고맙고 고마운 시간이다
우린 몰랐을 뿐이다
내 몸안에서 쉬는 것을~
이완하는 것을~
편견없이 만나는 몸의 세상은 늘 신비롭다~^^
이 작업을 계속 하고 싶은 이유다~
오늘 몸짓을 보면서
내안에서 오랜 숙제를 시작할 때를 느낀다
100일 동안 새벽 리츄얼 ~
내일 부터 시작하련다 ^^
'무돌의 수업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힐러라서 감사합니다^^ (0) | 2021.12.01 |
---|---|
숲춤그림책 품 치유 프로그램 (0) | 2021.11.29 |
몸길리츄얼 치유 명상 겨울팀이 시작되었다 (0) | 2021.11.09 |
숲 치유 산책 (0) | 2021.11.02 |
품, 춤, 숲, 불, 몸, 그림책, 이야기꽃 피다 (0) | 2021.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