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몸치유
- 치유예술공간 품
- 에너지힐링
- 그림책치유
- 나를만나는여행
- 치유예술공간숲
- 평화밥상
- 사랑
- 치유
- 북스테이
- 치유예술공간 숲
- 숲치유
- 이로운삶행복학교
- 몸길요가
- 그림책방 품
- 무돌과함께
- 품
- 무돌의치유센터
- 몸길
- 몸길 리츄얼
- 숲춤
- 나를만나는100일여행
- 치유예술공간
- 이로운숲
- 리츄얼
- 치유음식
- 감정코칭
- 그림책방품
- 숲
- 그림책방
Archives
- Today
- Total
그림책방 품 & 치유공간 숲 (품&숲)
품에서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 본문
728x90
저번주 오전 외부수업들이 얼추 정리가 되고
오전부터 일찍 품으로 출근으로 하루를 시작
오늘은 품에 공간 대여 손님이 오셨다~^^
오시자 마자 하늘에서 눈이 쏟아져
잠시 둘이 창밖 풍경에 흠뻑 빠졌다~^^
채식을 하시는 분인데 인터뷰 요청이 있으셔서
품 공간을 대여해서 인터뷰를 진행 하셨다~
손님의 밥상이 품의 만찬 같다~^^
아들이 서울에 간다고 해서 터미널을
데려다 주느라 만찬을 함께 즐기지 못한 아쉬움이~^^
힐링스쿨 유튜브 제작을 오늘까지 마무리 해야해서
아침부터 시작한 작업이 이제 마무리가 되어
인코딩중이다~
자살과 죽음에 대한 채널링과 이야기
몇번을 듣고 들으며
모든 생명들의 각자에게 주어진 영혼의 여정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존경해야함을
몸과 마음에 몸에 새긴다~
오늘 몸길 리츄얼 가슴우리 작업을 준비하면서
음악을 고르며 나의 가슴우리와 춤을 춤다~
수업을 하면서도 고맙고
준비하면서도 행복한 시간이다
각자의 영혼이 몸짓을 만들어 내는 모습을
함께 한다는건 정말 고맙고 고맙다
아~ 하루가 긴듯 짧은 날~^^
행복한 시간들이 만들어낸 품 안에
포옥 안긴날이다~^^
딸이랑 저녁을 먹고
몸길 줌 수업 하러 다시 와야겠다~^^
앗~^^ 오전에 간판 만드시는 분이 오셨다 가셨다
여전히 미뤄두었던 간판을 드디어 바꾼다~^^
'품&숲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숲터 선생님들의 송년회~^^ (0) | 2021.12.06 |
---|---|
품에 오신 뜻밖의 손님과 일상 (0) | 2021.12.01 |
품안으로 길게 햇살이 들어온다 (0) | 2021.11.22 |
감국이 품은 향기 (0) | 2021.10.24 |
오래된 가마는 새로운 주인에게~^^ (0) | 2021.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