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그림책방 품
- 몸길
- 치유예술공간 숲
- 북스테이
- 이로운숲
- 치유예술공간 품
- 숲춤
- 나를만나는100일여행
- 그림책치유
- 품
- 치유예술공간숲
- 나를만나는여행
- 리츄얼
- 치유예술공간
- 무돌의치유센터
- 그림책방
- 몸길요가
- 사랑
- 숲
- 무돌과함께
- 몸치유
- 에너지힐링
- 치유
- 감정코칭
- 몸길 리츄얼
- 치유음식
- 숲치유
- 평화밥상
- 이로운삶행복학교
- 그림책방품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752)
그림책방 품 & 치유공간 숲 (품&숲)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31날 그동안의 과정을 반추하는날 양희은의 노래 가 오늘의 필사가 된다.우린 우리 자신과 가장 좋은 친구가 된다. 존재로 나를 좋아하고 존재로 나를 받아들이고 존재로 나를 이해하는 시간이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이다 오늘은 품 마당에서 깊고 섬세하게 몸길을 연다 오른쪽 팔의 통증이 말한다 외롭다고… 무심코 지났던 감정들 들여다 보지 않고 흘려 보냈던 마음 깊은 외로움~ 전생의 많은 소중한 사람들을 잃었던 기억 사랑받은 기억들안에 그 사랑을 잃고 외로움에 사무쳤던 시간들이 내 세포에 남아있는걸 만났다. 존재의 깊은 허무감 너머 그 외로움이 있었다. 내 안의 외로움과 함께하는날 가장 먹고 싶은 걸 먹여주고 가장 편안하고 안전하고 다정한 시간을 준다 그래~ 나는 외로웠다 깊이 외로..
무돌의 치유센터 그림책방 품&이로운 숲품&숲은 그냥도 다녀가시지만 저 무돌과 함께하는 시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무돌의 치유센터로 이름을 바꾸라고 하신 선생님의 이야기를 깊이 숙고했습니다.저는 무돌입니다🌈🌳🐬 마음과 몸, 에너지를 공부하며 제안의 무지개빛 세포들과 그 안의 숲 그리고 그 숲을 유영하는 돌고래를 만났지요. 그래서 무지개숲돌고래 무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은 무돌의 치유센터로 6월 13일 세살생일과 함께 나아가려고 합니다. 어떤 생일 파티를 할까? 즐거운 상상을 합니다😊 #무돌의치유센터 #그림책방품 #이로운숲#치유음식 #평화밥상 #에너지힐링 #생각정화 #레이키 #전생치유 #몸길리츄얼#나를만나는100일여행 #몸치유 #마음치유#퀘렌시아 #초로스 #평화밥상 #무지개숲돌고래 #무돌과함께 ..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30day 어느새 한달 30일이 되었네요. 필사가 이젠 즐거운 루틴이 되어가는게 참 좋아요. 오늘은 아이슬란드의 마음을 만납니다. 오늘의 확언“모든것은 완벽한 순리대로이다” 확언은 내가 마음에 드는걸 바꾸셔도 됩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음악을 틀고 듣는데 양희은의 참좋다가 마치 내안의아이에게 건네는 이야기처럼 들려요. 최근 깊은 허무가 만나졌던 마음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허용하고 그저 알아차리고 함께한 시간이 소중합니다.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29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 “세상에 태어날때 나는 이미 온전힌 존재였다” 아침 몸길은 골반과 척추를 부드럽게 푸는 움직임을 한다. 척추가 하나하나 풀어지는 느낌 하이퍼익스트림 움직으로 가는 여정은 삶의 여정과 닮았다. 과정을 거치지 않은 결과는 없다 어떤 과정을 거치는냐? 즐거운 과정 정성을 다하는 과정이 다일뿐이다 그 다음은 알아서 된다 안되어도 아쉽지 않다 100일의 여정은 나즈를 온마음, 온몸, 온영혼에 경험하는 시간이다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편안하게 주가드를 경험하는 삶. 그림책을 필사하고 몸을 돌보고 마음을 챙긴다 함께 그리고 홀로^^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28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그냥 그런거야. 모두 지나간다” 확언은 내가 끌리는 다른 문장으로 바꾸셔도 되어요. 오늘도 일정이 이제 끝났는데 내내 필사를 할 생각이 나서 좋았어요. 이 시간에 조용하게 나를 만나느 느낌이 한달이 되어가니 조용하게 루틴이 되는것 같습니다. 오늘의 나라는 이집트~ 뭔가 끌리는 느낌이 있어요. 글자도 재밌고 내일은 타라브를 느끼고 싶네요. 요즘 음악이 잘 안들어왔는데 어떤 음악을 만날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여러분도 나에게 타라브한 음악을 만나면 우리 함께 공유해요. 오늘밤 샨티와 함께 깊은 평화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