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치유예술공간
- 치유예술공간숲
- 나를만나는여행
- 치유음식
- 평화밥상
- 몸치유
- 이로운삶행복학교
- 그림책방 품
- 몸길 리츄얼
- 치유예술공간 품
- 그림책치유
- 몸길요가
- 무돌과함께
- 숲치유
- 몸길
- 에너지힐링
- 그림책방
- 북스테이
- 치유예술공간 숲
- 숲춤
- 무돌의치유센터
- 나를만나는100일여행
- 치유
- 숲
- 감정코칭
- 그림책방품
- 이로운숲
- 리츄얼
- 사랑
- 품
- Today
- Total
목록2024/05/19 (2)
그림책방 품 & 치유공간 숲 (품&숲)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31날 그동안의 과정을 반추하는날 양희은의 노래 가 오늘의 필사가 된다.우린 우리 자신과 가장 좋은 친구가 된다. 존재로 나를 좋아하고 존재로 나를 받아들이고 존재로 나를 이해하는 시간이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이다 오늘은 품 마당에서 깊고 섬세하게 몸길을 연다 오른쪽 팔의 통증이 말한다 외롭다고… 무심코 지났던 감정들 들여다 보지 않고 흘려 보냈던 마음 깊은 외로움~ 전생의 많은 소중한 사람들을 잃었던 기억 사랑받은 기억들안에 그 사랑을 잃고 외로움에 사무쳤던 시간들이 내 세포에 남아있는걸 만났다. 존재의 깊은 허무감 너머 그 외로움이 있었다. 내 안의 외로움과 함께하는날 가장 먹고 싶은 걸 먹여주고 가장 편안하고 안전하고 다정한 시간을 준다 그래~ 나는 외로웠다 깊이 외로..
무돌의 치유센터 그림책방 품&이로운 숲품&숲은 그냥도 다녀가시지만 저 무돌과 함께하는 시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무돌의 치유센터로 이름을 바꾸라고 하신 선생님의 이야기를 깊이 숙고했습니다.저는 무돌입니다🌈🌳🐬 마음과 몸, 에너지를 공부하며 제안의 무지개빛 세포들과 그 안의 숲 그리고 그 숲을 유영하는 돌고래를 만났지요. 그래서 무지개숲돌고래 무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은 무돌의 치유센터로 6월 13일 세살생일과 함께 나아가려고 합니다. 어떤 생일 파티를 할까? 즐거운 상상을 합니다😊 #무돌의치유센터 #그림책방품 #이로운숲#치유음식 #평화밥상 #에너지힐링 #생각정화 #레이키 #전생치유 #몸길리츄얼#나를만나는100일여행 #몸치유 #마음치유#퀘렌시아 #초로스 #평화밥상 #무지개숲돌고래 #무돌과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