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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나를사랑하는법 (5)
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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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30day 어느새 한달 30일이 되었네요. 필사가 이젠 즐거운 루틴이 되어가는게 참 좋아요. 오늘은 아이슬란드의 마음을 만납니다. 오늘의 확언“모든것은 완벽한 순리대로이다” 확언은 내가 마음에 드는걸 바꾸셔도 됩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음악을 틀고 듣는데 양희은의 참좋다가 마치 내안의아이에게 건네는 이야기처럼 들려요. 최근 깊은 허무가 만나졌던 마음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허용하고 그저 알아차리고 함께한 시간이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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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29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 “세상에 태어날때 나는 이미 온전힌 존재였다” 아침 몸길은 골반과 척추를 부드럽게 푸는 움직임을 한다. 척추가 하나하나 풀어지는 느낌 하이퍼익스트림 움직으로 가는 여정은 삶의 여정과 닮았다. 과정을 거치지 않은 결과는 없다 어떤 과정을 거치는냐? 즐거운 과정 정성을 다하는 과정이 다일뿐이다 그 다음은 알아서 된다 안되어도 아쉽지 않다 100일의 여정은 나즈를 온마음, 온몸, 온영혼에 경험하는 시간이다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편안하게 주가드를 경험하는 삶. 그림책을 필사하고 몸을 돌보고 마음을 챙긴다 함께 그리고 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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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15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 “내 몸과 마음의 건강과 풍요로운 삶을 선택하고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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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것도 나를 사랑하는 법 나를 소중히 대하는 법 나의 행복을 위해 나를 위해 정성을 들이는것!!! 보다 중요하지 않아요. 오랫동안 이 프로그램을 구상하며 저 스스로에게 끊임없는 질문을 했습니다. 나는 이 100일 여행을 왜 하고 싶은가? 제가 만난 모든 여정을 돌아보며 제게 가장 큰 이로움을 준 것들입니다. 결국 우리는 자신을 사랑하는 법 나를 소중히 대하는 법을 스스로 익히고 몸으로 습득해서 습관이 되는것!! 숙달에 이르는 이치. 내것으로 만들어 나가는 힘을 배우는것이 가장 중요함을 느낍니다. 100일동안 나에게 정성을 다하는 시간. 그 과정을 혼자가 아닌 공동체 안에서 첫 100일을 안전하게 시작할수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들이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이유입니다. 제가 가장 많이 성장한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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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하면 당신은 무엇이 떠오르십니까? 숲춤 프로그램을 하며 이 질문을 할때 들었던 재미난 답변중에 기억에 남는 이야기들이 있다 “퇴폐” “나는 못춘다” “이상한것” “발레리나” “몸치” .... 등등... 나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라 여기는 마음들~ 춤이라는 글자 하나에 우린 벌써 몸이 얼어붙는다. 나도 그랬다. 기억을 거슬러 대학 연극부 시절 첫 배역이 여가수 역할이었다.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춰야 하는 역할~ 세상에~ 난 타고난 음치에 몸치였는데 내가 여가수란 역할을 했었다니 지금 생각해도 참 삶의 아이러니 같은 순간이었다. 이또한 신의 섭리?? ^^ 그때 내게 춤을 알려주던 동기 친구(이 친구는 나이트를 즐겨 가는 춤추는걸 정말 좋아하던 친구였다 통통한 그 친구의 웨이브는 정말 멋졌다~^^) 물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