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무돌의치유센터
- 리츄얼
- 몸길
- 치유예술공간숲
- 감정코칭
- 치유예술공간 품
- 나를만나는100일여행
- 그림책치유
- 숲춤
- 사랑
- 평화밥상
- 이로운숲
- 그림책방품
- 무돌과함께
- 북스테이
- 치유
- 에너지힐링
- 그림책방 품
- 그림책방
- 치유예술공간 숲
- 숲치유
- 몸치유
- 숲
- 치유예술공간
- 나를만나는여행
- 치유음식
- 몸길요가
- 몸길 리츄얼
- 품
- 이로운삶행복학교
- Today
- Total
목록선물 (5)
그림책방 품 & 치유공간 숲 (품&숲)
2022년을 마무리 하며 품에 다녀가신 손님들을 한분 한분 떠올려본다. 귀하고 귀한 인연들에 깊은 감사가 올라온다 품지기와 프로그램을 한분들은 모두 나에게 쓰는 편지를 남기셨는데 2022년 편지를 받는 느낌이 어떠실까? ^^ 편지와 함께 소중한 후기를 남겨주신 분들께는 약속대로 그림책을 보내드리고 나에게 편지를 남겨주신 분들께는 작은 인덴스를 준비했다 한분 한분 떠올리며 그림책을 고르고 향을 선택하며 사랑의 빛을 보낸다 귀한 숲책친구님들과 제주에서 만난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준 류승수 배우 가족에게도 마음을 전한다 12월 품에서 보내는 선물들이 모두에게 기쁨이 되길🙏 1월에는 품과 소소한 인연들을 맺었던 분들께 선물을 보내야겠다~^^
우리는 몸으로 살지만 몸을 잊고 삽니다 몸 안에 닮긴 수많은 이야기들이 지금 당신의 손길을 당신의 마음길을 당신이 보내주는 숨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몸을 별로 움직이지 않는 삶은 그 편안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불안정하고 초조한 상태로 만든다" 봄의 시작과 함께 나를 위로하는 토닥토닥 그림책과 내 몸과 마음의 묵은 에너지를 비우고 치유의 회복의 에너지를 채우고 나의 에너지가 잘 흐르게 만드는 소중한 시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음악에도 쉼표가 필요하듯 우리 삶에도 우리 몸에도 우리의 마음에도 쉼표가 되는 시간~^^ 내 몸을 존중하는 움직임을 통해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나 자신의 변화와 성장 풍요로운 삶을 위해 이젠 머리에서 내려와 가슴으로 몸으로 나를 만나길 기도합니다 (()) 몸길 리츄얼 에너지 ..
치유예술공간 품과 수요일의 품안 책방 숲이 전하는 수요일의 선물 수요일의 커피하우스 4번째 이야기입니다. 정성이 깃들지 않으면 영혼이 위로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나는 나의 영혼을 위해 어떤 정성을 깃들이고 싶나요? https://youtu.be/DA8Rizn7Ykc
나를 반추한다 지나간 일기를 보며 다시 기억하고 음미하며 새로운 앎을 만난다. 에너지에 대한 몸적 알아차림이 있었구나. 2020년 힐링 스쿨을 다시금 공부하면서 그 앎이 인지가 되고 명료화되고 안심이 되고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이유가 된다. 2018년 10월 22일 월요일 따뜻한 방에서 리츄얼을 한뒤 나오는 길이 정말 좋구나 숨이 트이고 내 몸에서 '아~ 살겠다'란 말이 나온다 살겠다. 정말 잘 살겠구나. 몸, 마음, 영혼이 정돈 되는 느낌 정수리를 통해 들어오는 빛이 내 몸을 치유한다 막힌, 막혀서 썩은 에너지가 문이 열리고 쓰~으윽 빠져 나간다 묵힌 것들이 빠져나간 길로 새로운 땅의 에너지, 하늘의 에너지가 들어온다. 내 몸 곳곳 구석구석을 그 사랑의 에너지와 빛이 내 몸을 청소한다 몸이 열리고 ..
얼마전 제게 몸과 함께 리츄얼을 만나게 해주신 안나할프린 선생님이 소천하셨습니다. 몸을 잊은 제게 몸의 세상을 만나게 해주신 안나의 춤 철학과 몸의 이해와 깊이는 몸과 마음 영혼이 분리되고 분열되었던 제게 제안의 본성과 자연성과의 연결감과 더불어 몸이 가진 창조성을 느끼게 해준 제 인생의 귀한 스승님이셨습니다. 리츄얼을 통해 내 몸에서 쉬는 법, 몸이 내게 말을 거는 걸 듣는 시간, 몸을 만나는 현존의 시간 나만의 움직임과 감각을 깨우고 만나는 시간, 리츄얼은 마치 막혔던 몸의 길을 내듯이 열리고 풀리고 보듬는 지극히 날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시간입니다. 삶을 이해하기 위해 예술이 쓰여지고 예술을 통해 삶의 이해를 돕는 경험이었습니다. 2017년 1월 96세 안나와의 첫 수업의 기억들이 그때의 경험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