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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시골책방 (16)
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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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숲에서 보내는 숲책친구님들께 책벗님들을 보냈습니다. 한분 한분 떠올리며 책을 다시 읽으며 책을 고르고 포장하는 시간이 참 소중합니다. 숲책친구는 매달 마지막주 배달됩니다 나를 위해 가족을 위해 친구를 위해 손자 손녀들을 위해 부모님을 위해 한달에 한번 책벗님들을 보냅니다. 숲책친구 비용은 90,000원 신청후 입금과 주소를 알려주시면 추후 안내해드립니다. 비용에는 책값과 택배비가 포합되어 있습니다. 비용이 끝나는 달에 정산서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소중한 품안책방 숲의 숲 친구를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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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방 품입니다. 그림책을 알게 된지 10년차~^^ 그림책 속 나의 이야기를 만나 위로와 공감을 받았던 시간~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는 시간~ 남녀노소 모두에게 모두 좋은 그림책이 참 좋다~~^^ 좋은 그림책~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그림책을 찾는 시간들이 재밌다~ 생명에 대한 그림책 숲과 춤에 대한 그림책과 책~ 마음에 대한 그림책을 사람들과 나누고 서로 위로받고 공감할수 있는 시간들을 천천히 만들고 싶다 생명이 있는 모두에겐 엄마가 아빠가 있다 그리고 생명이 있는 모두는 부모가 된다 부모는 어떤 생명을 잘 보살피고 사랑해주고 존중해주며 생명을 키운다. 사람들에게 아빠와 엄마가 나오는 모든 책을 만나게 해주고 싶다~~^^ 내 배속에서 나왔든 아닌 뭍 동물이나 식물 또는 무생물(장난감, 돌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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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품지기와 함께하는 품에서의 하루~ 노는법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손님들이 2주 연속 다녀가시고 고1 친구들 8명도 품에 다녀갔네요^^ 귀한 손님들과 함께한 귀한 시간들 그림책으로 마음을 열고 마당에서 자연물로 나를 만나고 몸으로 숲으로 나를 보듬고 용기내는 시간들~ 삶의 어느 순간 시골집이 그리워지듯 품이 일상의 쉼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온전한 쉼의 장소가 되면 좋겠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여행의 깊은 맛을 만날수 있는 품에서의 하룻밤은 좀더 알차고 따듯하게 9월부터 시작합니다. 혹 그럼에도 궁금하신 분들께는 시간이 허락되면 함께 합니다~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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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우연히 본 기사에서 나온 말이 찌리릭 세포들에 연결되면서 눈물이~ 오늘 하루도 나자신을 사랑으로 감싸주자 그 빛이 모두에게 퍼지도록~^^ 그림책과 함께 시작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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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음미하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기도하라. 혼자서 그리고 자주 기도하라. 그대가 무엇을 말하건 위대한 영혼은 귀를 기울이리라. 2. 자신의 길을 잃은 어떤 이들을 만나거든 관대히 자비로 대하라. 길 잃은 영혼에서 솟아나오는 것은 무지와 자만, 노여움과 질투, 그리고 욕망뿐이니 그들이 제 길로 인도 받을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 3. 그대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탐구하라. 다른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말고 오직 홀로 스스로의 힘으로 하라. 그대만의 고유한 여정에 다른이가 간섭하지 못하게 하라. 이 길은 그대만의 길이요, 그대 혼자 가야할 고유한 길임을 알라. 비록 다른 이들과 함께 걸을 수는 있으나 다른 이 그 어느 누구도 그대의 고유한 선택의 길을 대신 가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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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에서의 하루에 광주에서 오랜 지기 두분이 가녀가셨다. 두분이 남기고 간 여운이 남아있다. 숲과 움직임과 그림책이 품어주는 시간~^^ 직접 다녀가신 손님의 리뷰^^ 전생에 인디언이었을것 같다는 쥔장 무돌님의 환대로 우리의 힐링은 시작되었다. 그곳의 자연물로 꾸민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가 서로 위로하는 시간은 나를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이었다. 완주 밥상 또한 푸짐하고 만족스러웠으며 달빛조각등 무돌님이 읽어주는 여러 그림책 동화속으로의 여행은 어디서도 느껴보지못한 재밌는 치유였다. 이튿날의 몸명상은 그라운딩의 중요성과 몸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으며, 서로의 믿음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달았다. 그곳에서 알게된 인디언 명언으로 리뷰를 마친다 "사람은 걸어다니는 나무고, 나무는 서있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