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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치유예술공간 숲 (21)
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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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에서 혼자 오시려다가 오시는 날 지인분과 함께 오게 되어 두분의 손님이 품에 머물다 가셨네요. 웃음 가득한 품이었습니다. 깔깔주스의 마법에 걸린듯 품에서 웃음꽃이 가득 피어났어요~^^나를 만나고 너에게 선물이 되는 시간입니다. 밤에는 깊은 작업들이 이루어졌어요. 몸길춤명상과 생각에너지힐링~ 춤명상은 깊었고 생각에너지힐링은 신비로웠습니다. 다음날은 오전에는 품지기가 사랑하는 숲으로 가서 천천히 걷고 바위에도 눕고 그림책도 읽고 나무친구도 만나고 숲의 에너지 듬뿍받아 왔습니다. 오후에 생각에너지힐링을 하고 1박2일을 웃음과 사랑으로 가득 채우고 가셨네요. 함께한 숲속마녀, 층층이님께 깊은 사랑과 감사의 에너지 보냅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응원과 지지의 에너지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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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책방 품과 치유예술공간 숲은 품지기의 가족여행으로 6월8일부터 18일까지 잠시 쉬어갑니다. 예약문의는 카톡이나 문자로 부탁드립니다. 늘 행복 에너지가 퐁퐁퐁 솟아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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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6일 3년 전 오늘 품이 만가은이던 때 품이 되는줄 몰랐을때 로 만가은 마당에서 첫 공연 형식의 춤을 추었지요. 그렇게 그해 10월 마지막날 을 춘날 마당의 자두나무와 뒷 산 밤나무의 속삭임을 기억합니다. 이곳이 품이 될거라고~^^ 그렇게 2021년 만가은은 품이되고 2022년 숲이 생기고 2023년 치유예술공간 품은 그림책방 과 치유예술공간 으로 또 다른 시작을 사부작 사부작 합니다. 2020년 코로나가 시작된 그 해 전 춤으로 춤으로 삶을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가는곳 어디나 춤을 추며 흘러왔네요~ 이제 춤을 숲을 그림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춤추고 배우고 놀고 먹고 쉬고 여행하고 기도하는 공동체를 꿈꿉니다^^ 함께 공부하고 함께 춤추고 함께 그림책을 읽고 함께 놀고 함께 여행하며 각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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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빨리 갈수 있는 길은 없다 반복되는 일에도 늘 최선을 다하는 마음 그 단순함으로 돌아오고 돌아온다 정성을 들인 시간만이 필요할뿐이다 한걸음 한걸음 정성을 다해 가는 길 몸으로 경험하고 마음이 변하면 영혼은 기뻐한다 그리고 맨 마지막 정신이 영혼과 통합된다 하나 온전해짐의 경험은 지극하다 그 온전함으로 살고싶을뿐이다~^^ 정성을 들인 시간 내가 나에게 정성을 들이는 시간 그 시간이 필요할뿐이다 “정성이 깃들지 않으면 영혼은 위안받지 못한다”는 커피하우스의 한 구절을 마음에 새기며 조금씩 조금씩 나의 리듬으로 걸어오고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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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예술공간 숲에서 나만의 숲을 만나는 몸길 춤결 2번째 시간이 열렸다 오늘 첫 참여하신 분이 만난 견갑골에서의 슬픔과 무한한 확장 그리고 러브 견갑골을 만날때 만났던 나의 숲이 떠오른다 작년 줌으로 몸길을 열었던때가 떠오른다 다시 100일 리츄얼을 시작해야겠다 몸길 리츄얼 겨울 2회기를 마치고 - https://habage.tistory.com/m/286 몸길 리츄얼 겨울 2회기를 마치고몸길 리츄얼 치유명상 2기를 마치고 내 안에 잔잔한 감동이 남아있다 리츄얼을 안내하며 자신의 몸짓을 만나는 에너지는 내게도 연결이 되어 새로운 에너지를 만든다 줌을 통한 시공간을 초월habag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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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에서 함께하는 숲치유 “우리는 쉼이 필요해” 숲쉼 프로젝트 3,4번째 수업이 끝났다 꽃동산 어린이집 5살 아이들과 채움학교 청소년 아이들과의 만남 에너지 퐁퐁한 5살 아이들이 품을 숲을 채우는 소리들이 신난다 귀여운 아이들이 퐁퐁퐁 뛰어논다 선생님이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 행복해서 매주 오고싶다고 하셨단다~^^ 주말에는 채움학교 청소년과 선생님이 다녀가셨다 그림책장 품에서 그림책을 고르고 치유예술공간 숲에서 함께하고 마당에서 자연이 주는 선물을 누리고 다시 숲에서 마무리한다~^^ 탱크를 좋아해서 이름을 탱크로 정한 아이와 눈맞춤 인사를 한다 눈빛이 맑다 예쁘다 그렇게 책을 읽고 몸으로 놀고 자연을 만난 아이가 언제나 탱크만 그리던 아이가 새로운 그림을 그렸다 자연을 그렸다 선생님이 놀란다~ 처음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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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태초의 언어 몸짓에 대한 이야기와 내 몸에 대한 깊은 이해의 시간이었다. 내 몸으로 여행하는 시간^^ 숨귀는건 내 안에 생명 에너지를 채우는거다 그냥 숨이 아닌 제대로 숨 숨이 깊어지고 내 안의 생명 에너지에 숨길이 닿는다 그 에너지원에서 에너지가 몸의 구석구석으로 오라장 까지 퍼진다 몸의 중심이 잡히고 뿌리가 내려지고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심장 몸의 기본만 익혀도 그 알아차림을 몸으로 익혀도 에너지가 채워지고 그 에너지가 돈다 제대로 숨쉬고 제대로 눕고 제대로 서고 제대로 걷는 일이 몸을 잊은 사람들에게 다시 몸을 만나야 하는 일임을 다시한번 깊이 느낀날이다. 내 몸이 잡고 있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고 나의 손길로 내 안의 치유의 에너지를 깨우고 스스로 치유하는 몸을 만든다 내 안의 생명의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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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쉼표가 필요한 순간 품&숲이 기다립니다~^^ 저번주엔 30년지기 친구 3분이 이번주에는 고1때 짝꿍이었던 30년도 넘은 친구와 딸과 3분이 머물고 가셨다 그림책과 몸 숲치유 프로그램은 손님들에게 맞춰 진행이 됩니다~^^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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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품에 이끌려 세션을 신청하신 인연과 오늘 2번째 줌 세션이 있었다 세션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품이란 공간에서 내가 힐러라는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가 흘렀다. 오늘은 세션전에 성모 마리아가 떠올랐다 그래서 성모님께 기도했다 함께 머물러 그분에게 최고 최선의 유익으로 흐르기를… 함께 머물러 준 성모 마리아님께 감사함을 전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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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3일 숲춤그림책 & 에너지힐링 치유예술공간 품이 문을 열였습니다 재마스님과 함께 공간 정화와 축복의 시간을 마치고 품지기인 제가 품의 이야기와 몸짓으로 세상에 품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그림책 을 읽으며 세상에 제 길을 들어내고 엽니다. 4바디 힐러, 숲춤치유예술가, 품지기로 사람들의 치유여정을 함께 가며 품에 발걸음 주시는 분들이 정화와 치유를 경험하고 내 안의 빛을 만나길 ? 몸짓을 시작하는 순간 품 뒷편의 밤나무(약속)가 제 온 마음과 몸을 끌어 당겨 함께 춤을 추었네요. 제 든든한 친구로 제 약속을 기억할 수 있도록 저와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춤을 추어준 밤나무(약속) 자두나무(보라) 바람과 나비들과 꽃들 그리고 하늘과 땅 그리고 지켜봐준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 귀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