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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믿어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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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리츄얼 뒤
내 안에서 올라온 말
“나를 믿어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을 믿어라”
와~ 정말 나는 아직도 믿지 못하는거니??
믿는다
그 믿음에 가려진 장막들을 하나씩 벗기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지금은 80%는 온거 같으다
결국 영성은
내 안의 신성을 믿고
나아가는 것이구나…
나를 치유할수록
내 안의 신성의 빛이 빛난다
그 빛을 잃지 않기 위해
오늘도 몸길을 열어 기도한다
인디언의 말처럼
기도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한 존재를
날마다 새롭게 느끼는 방법이었듯이
내게 몸길 리츄얼은
날마다 내 존재를 새롭게 느끼는 기도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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