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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7월 품&숲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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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83-85day
품&숲에서 만난 여행
함께 평화밥상을 만들고
이번주는 우엉과 감자를 케일 두부등을 이용한
내 몸의 세포를 살리는 음식들을 만들었어요.






저번주에 제주도에서 온뒤
품에서 몸길을 풀고
열무김치를 함께 만들기도 했는데
이번에 김치가 맛나게 익어서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열무비빔밥이 마지막 메뉴였는데
정말 더운 여름날 언제나 생각날 맛입니다😊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은 여름이 익어가듯
우리도 그렇게 익어갑니다🌈




이번에는 7월의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땅에너지 명상과
몸길을 풀어내고
춤결이 됩니다.
레이키 2를 함께 배우고 익힙니다.
시간이 참 잘 흘러갑니다.
매일의 필사도
매일의 마음과 몸을 살피고
매일의 확언을 합니다
매일의 몸길을 만나고
생명의 에너지가 흐르는 몸이 됩니다~^^
저도 다시 품&숲에서의
프로그램과 개인작업, 워크샵을
정리해야겠네요~^^
품&숲에는 여름의 싱그러움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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