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평화밥상
- 그림책방품
- 치유예술공간숲
- 몸길
- 그림책방
- 감정코칭
- 그림책치유
- 몸길요가
- 나를만나는여행
- 숲
- 숲춤
- 숲치유
- 치유예술공간
- 그림책방 품
- 무돌의치유센터
- 치유예술공간 품
- 몸치유
- 나를만나는100일여행
- 북스테이
- 사랑
- 에너지힐링
- 치유
- 품
- 무돌과함께
- 이로운삶행복학교
- 리츄얼
- 몸길 리츄얼
- 이로운숲
- 치유예술공간 숲
- 치유음식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4/04/25 (1)
그림책방 품 & 치유공간 숲 (품&숲)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7day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7day모든 존재들은존재로 충분한 사랑을 받아야한다.그 사랑이 충분히 채워지지 않았을때오는 마음의 허기의 깊이가 크다.사람마다 다르겠지만어제 프리다이빙을 하고 집에 오는길스산한 마음의 정체가엄마의 부재에서 왔던 허기임을 다시 알았다.따뜻한 손길과 눈길함께하는 다정한 시간의 부재예전보다 많이 작아졌지만여전히 내 안에서 허기짐을느끼는 아이가 있구나…그 사랑을 받고 싶었지만 받지 못한 나를 보듬는다.그게 온전히 채워져야엄마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것 같다.내가 받고 싶은 사랑을 엄마는 알수가 없다그래서 나는 나를 사랑할 시간이 필요하다어린시절 충분하지 못한 사랑을이젠 원망하진 않는다첫 마음들을 만나고 원망도 많이 했지만엄마는 최선을 다하며 살았음을 안다.우린 누구나 각자의 자리에서..
무돌의 치유와 성장 이야기/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2024. 4. 25.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