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나를만나는여행
- 몸치유
- 리츄얼
- 치유예술공간 품
- 그림책방품
- 몸길요가
- 그림책치유
- 숲춤
- 품
- 숲
- 무돌과함께
- 그림책방 품
- 사랑
- 무돌의치유센터
- 이로운숲
- 치유
- 에너지힐링
- 치유예술공간
- 감정코칭
- 북스테이
- 치유예술공간숲
- 치유예술공간 숲
- 그림책방
- 숲치유
- 몸길
- 나를만나는100일여행
- 몸길 리츄얼
- 치유음식
- 이로운삶행복학교
- 평화밥상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4/05/13 (1)
그림책방 품 & 치유공간 숲 (품&숲)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25day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25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 “지금 이순간 존재만으로도 충분하다” 지금 기분 - 호숫가 잔잔한 바람이 분다 살아봐야겠다! 지금 몸 - 오전 몸길 하고 샤워한 느낌이었다 지금 골반 천골 주변 묵직한 느낌, 열감이 느껴지고 딱딱한 콘크리트가 안에서부터 계속 쪼개지는 느낌, 숨을 쉬고 빛을 보내면 따뜻한 물이 채워지는 느낌, 골반안에 촉촉한 따뜻함이 느껴진다. 내 안의 부드러운 힘의 근원 오늘은 독일편입니다. 게보르켄하이트안에서 슈투름프라이를 누리고 페른베를 상상하며 블루슈트페르틀리의 여유안에서 발트아인잠카이트를 상상합니다. 우리의 여행을^^ 내 안의 토아슈루스파이크를 흘러보내면서~^^ 게보르겐하이트안에 머무는 날 되시길🙏
무돌의 치유와 성장 이야기/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2024. 5. 13.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