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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돌고래 (6)
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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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지개숲을 유영하는 돌고래 무돌이다 몸 작업을 하면서 만난 내 안의 무지개 숲과 돌고래 그 돌고래가 알려준 진짜 자유의 맛~^^ 그 맛을 따라 몸을 만나는 일을 계속 할수 있었다. 에너지힐링 공부할때 에너지 파동이 높아질때도 돌고래가 나를 안심시켜주고 지지해주고 인도해줬던 어느 날의 기억~^^ 나의 친구 돌고래와 바다에서 자유롭게 수영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프리다이빙 도전을 시작한 날~^^ 3시간을 물에 있었는데 너무 재밌다 신비롭다 물속에 사람들이 신기하다 정말 바다에 나가 프리다이빙을 하면 정말 환상적이겠다 예전 세부에서 스노쿨링이랑 스킨스쿠버를 잠시 경험한적이 있었는데 그 때의 감흥이 떠올랐다 즐거운 인생 여행의 또 다른 챕터가 시작된다~~~^^ 기다려라 나의 돌고래 친구들아~^^ 그림책 할머..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WkUvE/btrU29ItPPd/Fbk5u9vZVS2WYLKAaIeCT0/img.jpg)
페이스북 글을 읽다가 좋아하는 감독님의 글을 보고 내 마음을 글에 보태고 싶어 앞부분은 옮겨놓고 글을 쓴다~ 부처의 깨달음 큰 말씀을 모아놓은 에서 아지따가 "세상의 커다란 두려움이 무엇인가" 묻자 부처는 "집착과 괴로움"이라 대답한다.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만남이 깊어지면 사랑과 그리움이 생긴다. 그로부터 고통이 따르는 걸 알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자비와 고요와 동정과 해탈과 기쁨을 적당한 때를 따라 익히고, 모든 세상을 저버림 없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탐욕과 혐오와 어리석음을 버리고, 속박을 끊고 목숨을 잃어도 두려워하지 말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길을 알고, 진리를 이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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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영혼을 달래주는 수요일의 커피하우스 이야기 다섯번째 이야기입니다. https://youtu.be/TXZwV_LfY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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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리츄얼을 하고 어제 유투팀에 올라온 위장을 편안하게 하는 10분 명상을 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꿈을 꾸었다 물건에 대한 착들을 버리고 싶은 마음으로 몸에게 질문을 던지고 시작한 몸길 리츄얼 4바디 셀프 치유~ 위는 오랫동안 나에게 많은 치유적 숙제를 가진 곳이다 명치~ 태양신경총 자리에서 에너지가 빙글 빙글 돈다 온몸으로 퍼진다 그러다 잠이 들었고 꾼 꿈~ 물건에도 착이있는데 사람에 대한 착도 있지~ 오랫동안 미워하고 좋아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선망하고 함께 놀고 싶었던 H 꿈에서 만나 그동안 서로에게 서운하고 오해했던 마음들을 이야기했다 꿈을 깬뒤 H에게 가만히 빛을 보낸다 고맙다고 당신의 존재가~ 누구나 자신만의 영혼의 여정이 있을뿐이다 착들을 하나둘씩 내려놓고 흐른다 흐른다 흐른다 일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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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손님이 다녀가신뒤 고즈넉한 품 안에 홀로 앉아 있다. 침묵이 주는 고요의 품안에… 하늘의 흰구름에 안겨 둥실둥실 하늘을 유영하는 돌고래가 된듯…. 주말의 거대한 그림자 폭풍이 지나간 뒤 내 마음과 몸과 영혼이 품에 안긴 느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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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 리츄얼 5번째 골반의 움직임을 탐험하고 골반의 이야기를 듣고 골반이 만들어내는 풍경과 함께 춤을 추는 사람들을 본다 경이롭고 감동적인 순간순간을 만난다. 깊이 내 골반과 만나는 움직임~ 그 각자의 몸짓은 그 자체로 예술이고 감동이다. 한번도 만나본적 없는 골반을 만나고 탐색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내내 참 귀하고 행복한 순간에 함께함이 감사할뿐이다. 골반에 벚꽃이 흩날리는 풍경을 만나고 엄마 저고리를 떠올린 샘의 뭉클함~ .... Follw me 나를 따라와요 모든 것을 맡기고 우린 하나예요 사랑해요? 내게 맡겨봐 너를 따라가♡ ..... 언제나 시원하고 달콤한 물이 샘솟네 그 샘물을 날마다 내가 마실께 .... 함께한 분들의 골반의 이야기를 들으며 깊은 공감이 느껴진다. 우린 누구나 같고 또 다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