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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몸길 리츄얼 (38)
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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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리츄얼 뒤 내 안에서 올라온 말 “나를 믿어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을 믿어라” 와~ 정말 나는 아직도 믿지 못하는거니?? 믿는다 그 믿음에 가려진 장막들을 하나씩 벗기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지금은 80%는 온거 같으다 결국 영성은 내 안의 신성을 믿고 나아가는 것이구나… 나를 치유할수록 내 안의 신성의 빛이 빛난다 그 빛을 잃지 않기 위해 오늘도 몸길을 열어 기도한다 인디언의 말처럼 기도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한 존재를 날마다 새롭게 느끼는 방법이었듯이 내게 몸길 리츄얼은 날마다 내 존재를 새롭게 느끼는 기도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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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 리츄얼을 온라인으로 진행한지 1년 되었다 작년 첫 시작을 두려움반 설레임 반으로 했던거 같으다 할때 마다 온라인 너머로 느껴지는 자신의 몸짓을 만날때 풀어지는 에너지들이 신기하다 내 안의 막힌 에너지 길들이 열린다 그럼 더 안전하게 몸의 이야기를 만나고 몸을 풀어낸다 내가 몸에 귀 기울이는 만큼~ 어떤 편견도 없이 온전하게 몸에 나를 맡길때의 그 찰나의 경험~ 몸과 마음이 같은 속도로 움직일때 느껴지는 영혼의 기분 좋음! 이 느낌들 내 안의 느낌들을 만나고 깨우고 풀어내고 흐르게 할수 있다 물도 고이면 썩듯이 우리 몸도 고이면 아프다 느낌은 영혼의 언어입니다. 내 영혼의 언어에 귀 귀울이면서 내 영혼에 정성을 깃들이는 선물같은 시간 집도 일주일 청소 안하면 먼지가 끼듯 우리 몸과 마음도 자주 비워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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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을 하면서 지속적인 몸의 알아차림 몸의 길이 가느다란 선에서 튼튼한 길로 점점 넓어진다 뼈와 근육 사이의 근막의 공간이 열리는 느낌~ 아~~ 무어라 말 할 수 없는 경이로운 느낌이다 그 공간으로 에너지가 흐른다 에너지~ 모든 것은 에너지다 아~ 이 말의 의미를 너무나 잘 알겠다~^^ 모든 것은 에너지다 모든 것은 에너지이고, 이것만이 전부입니다. 당신이 원하는 현실의 주파수를 맞추면 당신은 그 현실을 얻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다른 방법이 없어요. 이건 철학이 아니라 이것은 물리학입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힐링스쿨에서 공부를 시작하며 가장 좋은건 어렴풋하게 느끼던 것들이 명료해지면서 마음이 편안해진거다~ 지속적인 치유와 성장~ 나 다움의 빛이 더 분명해지는것~!! 비과학적인것인가 했던 불안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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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을 열면 에너지가 흐른다 우주의 주파수 우주의 라듬에 연결한다 온전한 나를 만나는 여행 몸을 만나 마음을 풀고 영혼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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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 마자 몸의 에너지를 살핀다 펼치고 싶다 가볍게 몸을 풀고 깊이 섬세하게 리츄얼을 한다 경추 뒤로 빛을 호흡하고 그 빛이 송과체와 머리로 향한다 그리고 빛은 다시 경추로 흘러 나온다 다시 척추 리츄얼 척추 전체로 들어온 빛은 천골로 흐른다 척추 전체에 흐르는 빛 에너지가 모아지고 흩어진다 그리곤 발끝 손끝으로 빠져나간다 빛춤 명상의 이미지들이 떠오른다 언제가 사람들과 빛춤 치유 명상을 하고싶다~^^ 모든것은 에너지다 분명하고 확실한 느낌~ 에너지는 느낌이다 느낌은 영혼의 언어 영혼의 언어를 깨우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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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아닌 행동 실천하는 힘 유능함 명료함 꾸준함 시간과 걸음은 속일 수 없다 행복을 찾아 떠난 여행이 지금 이순간 행복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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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3일 100-88Day 옳다 그르다 맞고 틀리다 선과 악 나 안의 깊은 이분법들이 풀어진다 그럴수 있다 그럴 수 있다 있는 그대로 세상을 보기 치유된 감정체는 유능한 도구 수단이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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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7일 몸길 리츄얼 83일 근 열흘 명절과 서울 나들이로 가족들과 함께 지내다 시골집에 내려와 품에서 보내는 오롯한 시간 리츄얼하며 떠오른 그림이 아카데미 수업중 상위자아와의 만남으로 이어졌다 치유는 끊임없이 내 안의 신성을 향한 발걸음 나의 온전한 힘을 회복하는 것 헤일로 샘이 인용하는 노자의 말처럼 매일 생선을 굽듯 소소한 일상에서 하루하루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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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좋아하는것 마음이 좋아하는것 영혼이 좋아하는것이 일치 할때 느껴지는 것은 정말 환상적이다 더 깊이 깊이 몸의 소리에 귀기울인다 리츄얼은 춤추기 위한 자연스런 몸을 깨우는 움직임이기도 하다 우린 모두 춤을 추며 살아간다 단지 춤을 잃어버리거나 잊었을뿐 숨을 쉰다는건 춤을 춘다는거다 우리 모두는 춤추는 존재들이다 춤을 출수 있어 행복하다 모처럼 집에 와서 춤을 춘다 내 몸이 마음이 영혼이 기뻐하는 순간~^^ 기분 좋은 움직임들속에 내 몸 세포 하나하나가 깨어난다 땀도 나고 기분좋은 에너지가 몸을 감싼다 에너지를 바꾸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중 하나인 춤~^^ 난 춤을 춘다 하늘이도 오랫만에 좋은지 방바닥 댄스를 함께한다 벌써 우리와 11년째 함께하는 개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