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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몸길 리츄얼 (38)
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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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예술공간 숲에서 만난 몸길 2기의 몸짓과 이야기들을 다시 보면서 아~ 우리의 영혼은 스스로 알고있음을 느낀다 진실로 나를 만나면 길은 자연스럽게 열린다 그 찰나의 순간일지라도… 내가 나에게 들여주는 듣고싶은 이야기 책이 타인이 지식이 아닌 진짜 내 몸의 이야기들… 몸을 만난다는것은 축복이다~^^ 견갑골의 슬픔을 만난 날, 그 시간 함께 해주신 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오늘 행복했어요~~^^* 모두에게 가슴 우리의 따뜻한 에너지를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숲에서 만난 척추와 함께 춤을 추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뜨끈한 김치칼국수를 맛나고 든든하게 다같이 먹는 시간도 좋았구요 산책하다 잠깐 멈춰서 동작 해봤어요~ 잠깐이지만 차분하게 고요해지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어제 밤에 산책하다가 인적 드문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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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첫 품이 문을 열고 품에 6일을 머물고 가셨던 지인이 다시 오셔서 4일을 머물고 가셨어요~ 처음 오실때 정말 에너지가 모두 소진된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많이 충전된 에너지로 오셔서 참 좋았습니다~^^ 함께 몸길 작업도 하고 줌으로 들으셨다가 직접 하시니 정말 좋으셨다고~^^ 생각정화 에너지힐링도 하고 “나를 되찾았다”란 말이 마음에 깊이 남아요~^^ 숲길도 함께 걸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제 영혼의 친구같은 숲길을 함께 걸으며 생명가득한 에너지를 듬뿍 받았습니다. 빨강머리 앤이 이어준 인연~ 앤의 다락방을 너무 사랑하셔서 집에 가지고 가고 싶으시다고 하셨더랬는데~ 그렇게 품에서 쉴멍 놀멍 머물다 가셨어요~^^ 가신뒤 제게 기도책을 보내주셨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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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예술공간 숲에서 나만의 숲을 만나는 몸길 춤결 2번째 시간이 열렸다 오늘 첫 참여하신 분이 만난 견갑골에서의 슬픔과 무한한 확장 그리고 러브 견갑골을 만날때 만났던 나의 숲이 떠오른다 작년 줌으로 몸길을 열었던때가 떠오른다 다시 100일 리츄얼을 시작해야겠다 몸길 리츄얼 겨울 2회기를 마치고 - https://habage.tistory.com/m/286 몸길 리츄얼 겨울 2회기를 마치고몸길 리츄얼 치유명상 2기를 마치고 내 안에 잔잔한 감동이 남아있다 리츄얼을 안내하며 자신의 몸짓을 만나는 에너지는 내게도 연결이 되어 새로운 에너지를 만든다 줌을 통한 시공간을 초월habag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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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이 공간을 품은지 2년이 되었다 2년전 글을 보며 2년을 돌아본다~^^ 사브작 사브작 품과 하나된 시간 이젠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과 더 깊이 조우하며 잘 놀고 잘 쉬고 잘 살아야지~~^^ 사람들과 차를 마시고 그림책을 연결해주고 읽어주는 일 이야기를 나누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일 몸짓을 풀어내며 자유로워 지는 모습을 바라보는 일 에너지힐링을 통해 숨길이 열리는 일 숲과 자연과 연결됨을 도와주는 일 공간에서 힐링 된다는 이야기를 듣는 일 이 공간에서 꿈을 꾸는 일 모두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이다~ 이 공간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행복이다 오늘도 함께 꿈을 꾸는 이를 만나고 함께 꿈을 만든다^^ 2023년 3월 1일 2021년 3월1일 숲춤그림책 치유예술공간&에너지힐링 진짜 공간을 품는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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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소년단 노래 매직샵~ 그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 그냥 눈물이 났었다 너무나 내 마음 같았다 품을 처음 만나고 나와 함께하는 순간이 시작 되었을때 제일 먼저 한건 대문에 를 쓴 일이다 아무도 눈 여거 보지 않았던 간판이지만 나는 매일 품 대문을 열때마다 느낀다. 이 문을 열고 들어가면 믿어도 괜찮아 널 위로해줄 매직샵~~^^ 오늘 몸길 리츄얼 개인세션을 하는 내담자가 척추 작업을 마치고 한 말들이 너무 감사하고 귀한 말들이었다 “무릉도원에 있는 느낌” “이걸 집에서도 하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따뜻한 에너지들이 느껴졌어요” “마법이란 글을 어디서 봤더라~ 뭔가 있던거 같은데~?” 대문앞 매직샵이라고 써있다고 말해주니 ”아~ 여길 매직샵이라고 소개해주면 좋겠네요“ 내가 원한게 딱 그거였다 그걸 말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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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춤은 나를 만나는 여행이었고 지금도 나를 만나는 여행하는 시간이다 내 영혼의 집인 몸을 만나고 그 몸안에 갇힌 마음들을 하나둘 만나고 풀어내고 보듬고 안아주고 응원하고 지지하기까지 늘 직진의 깔끔한 고속도로가 아닌 어느 길이 나올지 모르는 구불구불한 산길과 깊은 웅덩이와 진흙길도 흙탕물도 만났다 그렇게 내 안의 숲을 만났다 바다도 만나고 나무도 만나고 따뜻한 햇살과 새들과 흙과 벌레와 코끼리와 사자와 늑대들과 내 안의 무지개 숲을 만나 유영하듯 흐르는 돌고래를 만났다 그 돌고래는 내 인생의 깊은 동반자다 나를 부드럽게 안내해주는 내 영혼의 친구~^^ 때론 버겁고 때론 힘들고 빨리 편안해지고 싶은 조급함도 앞서고 봤다고 만났다고 퉁치기도 했지만 모두 그때 그 순간의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만난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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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에너지다 이 자명한 진리의 세상~ 에너지 ^^ 몸길 리츄얼을 하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다 보면 에너지가 흐른다라는 말들이 많이 나왔더랬다 그냥 그런줄 알았다 무브먼트 리츄얼을 하면서 몸길이라 이름을 붙인건 몸에 길이 있고 그 길들이 열리는 느낌이었다 열린 길로 에너지가 잘 순환하는 느낌이 정말 좋았다 몸에 길을 내는 느낌 그 길로 구석 구석 무언가 흐른다 에너지를 공부하고 알았다 내가 경험한 모든 것들이 다 구나… 더 중요한 한가지~ 에너지는 의식에 따라 움직인다 단순하지만 아주 명쾌한 중요한 진리다. 요즘 나에게 몸길은 숲춤을 넘어 내 안의 숲들을 만나고 조우했던 시간들에서 내가 그동안 가진 의식들의 층위들을 더 깊이 알아차리고 버리고 비워내는 시간들을 만들어 낸다 몸길 리츄얼 - 빛춤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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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힐링스쿨 아킬에스건 수업 중에 건드려진 버려진 아이에 대한 기억이 다시 고개를 내밀었다 아직 충분하게 마음을 보담지 못했나보다 내 가장 어린 시절 첫 기억 감정코칭 공부할때 어린시절 첫 기억이 5,6살 때 시골에서 나를 키워준 고모가 중매한 남자를 따라 가기위해 치맛자락을 붙잡고 따라가는 나를 두고 버스를 타고 떠났던 기억이었다 혼자남은 슬픔 외로움 배신감 미움 속상한 꼬마는 그렇게 울면서 집으로 갔다 버려졌다 내 존재가 한없이 작고 초라해진 느낌 전생의 많은 기억들안에 담겼을 깊은 외로움 외로움을 그리움을 만들었구나 그 외로움이 밀물처럼 들어올때 술로 달래왔었구나… 요즘 이 기억에서 비롯된 감정들이 잠잠해진 바다에 파도가 일어 바닥에 있던 모래들이 파편처럼 떠도는 느낌들을 만들어냈다 그 감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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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공부를 하고 치유 수업들을 하며 내가 공간을 만든다면 어떤 이름으로 할까? 생각할때 만난 이름이 “품”이었다 그렇게 치유예술공간 “품”이름이 먼저 만나졌고 이름을 만나고 진짜 공간을 만났다 품이 된다는것~ 너른 품이 되고 싶다 지친 영혼들이 마음을 내려놓고 몸이 쉬어갈수 있는곳^^ 그래서 품을 만나는 분들의 이야기들이 참 고맙다 일요일 오전 개인세션을 마치고 집에 가려는데 대문을 빼꼼히 여시며 차를 마실수 있는지 묻는 손님이 오셨다 우연히 들렸다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떠오르는 그림책이 있어 읽어드렸더니 뭔가 특별한 선물을 받은것 같다며 좋아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참 좋다 가시는 인사에 정말 치유받고 가는 느낌이라는 주말 모녀 손님의 잔흔이 오래 남는다. 잠시 떠올리며 치유의 에너지를 보낸다🙏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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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에서 몸길 수업이 시작 되었다. 줌으로 1년 진행을 하며 품에서 진행하고 싶었는데 4월의 봄과 함께 시작되었다. 내 몸과 깊이 만난다는것 어쩜 아직 낯설고 어색할 수 있지만 찰나의 작은 몸적인 경험의 느낌을 알기에 각자 자신의 몸과의 만남이 최고 최선의 만남이 되길 기도한다. 그저 있는 그대로의 몸을 만나 그 안에 담긴 감정 정서 생각 영혼의 느낌을 온전하게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쉬는 몸 온전한 몸 자연스러운 몸 즐거운 몸 기쁜 몸 행복한 몸 슬픈 몸 화난 몸 우울한 몸 무기력한 몸 숨쉬는 몸 살아있는 몸 에너지가 흐르는 몸 풀리는 몸 있는 그대로의 몸짓으로 만나는 몸을 만나는 시간 몸길 리츄얼 치유 명상 전 몸길 리츄얼 치유 안내자이며 숲춤&빛춤 치유 예술가입니다. 당신에게 당신의 몸을 연결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