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그림책치유
- 나를만나는100일여행
- 몸길요가
- 몸치유
- 치유예술공간 숲
- 평화밥상
- 무돌과함께
- 숲치유
- 치유예술공간 품
- 나를만나는여행
- 숲춤
- 무돌의치유센터
- 품
- 에너지힐링
- 그림책방품
- 품스테이
- 치유음식
- 그림책방 품
- 감정코칭
- 숲
- 몸길
- 리츄얼
- 그림책방
- 북스테이
- 치유
- 사랑
- 몸길 리츄얼
- 이로운삶행복학교
- 이로운숲
- 치유예술공간
- Today
- Total
목록에너지힐링 (29)
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SPyUi/btrWCgGIx1r/EsfYGGBZupUFISGfKN9AF0/img.jpg)
방탄 소년단 노래 매직샵~ 그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 그냥 눈물이 났었다 너무나 내 마음 같았다 품을 처음 만나고 나와 함께하는 순간이 시작 되었을때 제일 먼저 한건 대문에 를 쓴 일이다 아무도 눈 여거 보지 않았던 간판이지만 나는 매일 품 대문을 열때마다 느낀다. 이 문을 열고 들어가면 믿어도 괜찮아 널 위로해줄 매직샵~~^^ 오늘 몸길 리츄얼 개인세션을 하는 내담자가 척추 작업을 마치고 한 말들이 너무 감사하고 귀한 말들이었다 “무릉도원에 있는 느낌” “이걸 집에서도 하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따뜻한 에너지들이 느껴졌어요” “마법이란 글을 어디서 봤더라~ 뭔가 있던거 같은데~?” 대문앞 매직샵이라고 써있다고 말해주니 ”아~ 여길 매직샵이라고 소개해주면 좋겠네요“ 내가 원한게 딱 그거였다 그걸 말해주니..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YU7Sb/btrTHPyDlIS/REyDXA55ykVAycwcBIoRKK/img.jpg)
”기쁨의 순간에도 몸을 만나렴~ 평안의 순간에도 몸을 만나렴~ 평화로움 안에서도 몸을 만나렴~“ 견갑골과 어깨가 계속 신호를 보내는데 살짝 미뤄두고 있었다 헤일로 샘과 대화와 치유 수업중 몸치유실습에서 두분의 귀한 손길이 내 몸 구석구석을 열어준다 마치 언 행주를 녹이듯 풀어주는 손길안에 몸이 말한다 “다시 몸으로 돌아가렴” “기쁨의 순간에도 평안의 순간에도 평화로움안에서도 몸을 만나렴” 특히나 견갑골을 타인의 손길에 풀고 싶었는데 아주 진하게 풀었다~^^ 요즘 마음이 평이하고 대체로 편안하니 몸을 직접 대면하기를 살짝 놓고 있었다 몸에게 더 다정하고 친절하게 그리고 몸이 원하는 움직임을 원없이 하자꾸나~ 누군가의 다정하고 정성스런 손길에 몸은 치유된다 에너지힐링 몸치유로 열였으니 그 길을 움직임으로 더..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cfqRXd/btroFWGMQCj/NT0vlhYsdpjEzbVqN1T2b1/img.jpg)
나를 반추한다 지나간 일기를 보며 다시 기억하고 음미하며 새로운 앎을 만난다. 에너지에 대한 몸적 알아차림이 있었구나. 2020년 힐링 스쿨을 다시금 공부하면서 그 앎이 인지가 되고 명료화되고 안심이 되고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이유가 된다. 2018년 10월 22일 월요일 따뜻한 방에서 리츄얼을 한뒤 나오는 길이 정말 좋구나 숨이 트이고 내 몸에서 '아~ 살겠다'란 말이 나온다 살겠다. 정말 잘 살겠구나. 몸, 마음, 영혼이 정돈 되는 느낌 정수리를 통해 들어오는 빛이 내 몸을 치유한다 막힌, 막혀서 썩은 에너지가 문이 열리고 쓰~으윽 빠져 나간다 묵힌 것들이 빠져나간 길로 새로운 땅의 에너지, 하늘의 에너지가 들어온다. 내 몸 곳곳 구석구석을 그 사랑의 에너지와 빛이 내 몸을 청소한다 몸이 열리고 ..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RGSCS/btrmFoNvF2S/9Wd44maqm9mq5oPIh6X2FK/img.jpg)
숲과 품에 이끌려 세션을 신청하신 인연과 오늘 2번째 줌 세션이 있었다 세션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품이란 공간에서 내가 힐러라는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가 흘렀다. 오늘은 세션전에 성모 마리아가 떠올랐다 그래서 성모님께 기도했다 함께 머물러 그분에게 최고 최선의 유익으로 흐르기를… 함께 머물러 준 성모 마리아님께 감사함을 전하며 🙏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cA5f8w/btrcHDTSi5E/vdFmaTgKPpeFyqi5Dwk52k/img.jpg)
숲과 춤으로 만나는 여행을 마치고 일주일이 지났는데 맘속에 여운이 길다~^^ 고산에 온 청년들과 품에 하루를 묵고 숲춤치유여행을 함께한 유치원 오래된 우정과 커피로 인연이 되었던 샘들과 오롯한 숲에서의 시간이 귀했다^^ 오랫만에 함께한 믿음 산책은 오래전 잊고 있던 친구를 만나는 기분이었다. 나무를 만나면 오롯이 내가 나무가 되고 바위를 만나면 바위가 되고 나무가지가 되고 흙이되고 나뭇잎이 되고 이끼가 된 순간들… 그저 자연인 오롯한 나를 만나는 순간들… 함께 해준 분들께 그리고 품을 내어준 숲에게 깊은 감사를… 숲이 들려준 이야기^^ 지혜는 어디서 오나요? 네 안의 신성의 목소리에 귀 기울때 그리고 그 안내에 따라 길을 걸을때 지혜는 자연스럽게 네 안에 스며든단다 내게 신성은 숲에서 몸(리츄얼)과 춤에..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v96xT/btq7ddzWGAl/Pq2cenchp9NoS9SRyVCSJ1/img.jpg)
2021년 6월 13일 숲춤그림책 & 에너지힐링 치유예술공간 품이 문을 열였습니다 재마스님과 함께 공간 정화와 축복의 시간을 마치고 품지기인 제가 품의 이야기와 몸짓으로 세상에 품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그림책 을 읽으며 세상에 제 길을 들어내고 엽니다. 4바디 힐러, 숲춤치유예술가, 품지기로 사람들의 치유여정을 함께 가며 품에 발걸음 주시는 분들이 정화와 치유를 경험하고 내 안의 빛을 만나길 ? 몸짓을 시작하는 순간 품 뒷편의 밤나무(약속)가 제 온 마음과 몸을 끌어 당겨 함께 춤을 추었네요. 제 든든한 친구로 제 약속을 기억할 수 있도록 저와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춤을 추어준 밤나무(약속) 자두나무(보라) 바람과 나비들과 꽃들 그리고 하늘과 땅 그리고 지켜봐준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 귀한 시간..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ca23Ze/btq4sqBnZ4Q/kluOH3N1rHD5nz5wQufSw0/img.jpg)
숲춤그림책 & 에너지힐링 치유예술공간 이 인테리어 공사를 마쳤습니다 정식 오픈 날 2021년 6월 13일입니다. 방탄소년단의 데뷔 날이기도 한 6월13일! 품도 생일을 맞이하려고 합니다. 품에서 어떤 것들이 진행이 될지?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저도 궁금하고 설레입니다. 단 하나 확실한건 지친영혼을 위로해주고 쉼과 회복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퀘렌시아가 되고 레푸기움이 되고 매직샵이 될거란 믿음입니다. 품에 들어설 때마다 저를 안아주는 품이 사람들을 품어주는 곳이 되고 오롯이 나를 느끼고 위로와 지지 힘을 얻는 곳이 되는 것에 저도 정성을 다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어요.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FWaxe/btqZkaqYXVA/e9Phgk2PV9HkpbVX8eFzR1/img.jpg)
오늘 품에는 남편의 지인분들이 다녀가셨네요~^^ 집에서 남편과 둘이 품으로 걸어가는게 참 좋네요. 매일 아침 품을 출근하는걸 상상해도 좋아요~^^ 사람들이 품에 들어와 편안해 하고 좋아하는 모습도 감사하고 각자들의 상상들을 펼쳐내는 이야기들도 재미있어요~^^ 차보다는 커피를 좋아하는 신랑과 손님 덕분에 품안에 가득 커피향이 번졌어요~^^ 그 느낌도 좋네요~^^ 품에 오신 신랑 선배님 손이 불편하신거 같아 살짝 에너지 보내드렸는데 조금이라도 편해 지시면 좋겠네요~^^ 마당의 곳곳에 봄의 생명들이 움트고 있는 품을 찬찬히 구석구석 품었어요~^^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XgBsz/btqYX6okJ4R/l8HkBHmo0U7RpWwa75aze1/img.jpg)
마음을 비우면 되요... 실제로 적용한 내용이 힐링스쿨 교재에 그대로 있어요. 저는 길거리 장사꾼입니다. 돈을 주시는 모든 분께 허리를 숙여 인사를 했어요. 힐러로서 치유된 상처는 자산입니다. 힐링을 하고 싶으세요? 꾸준한 걸음을 내딛지 않으면...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몸이 나를 안내한다. 종료될때는 몸의 가이드가 저절로 멈췄다 인간의 에너지체가 의식을 가진 지성체로구나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감정체의 에너지도 인식하게 되었다. 제 건강이 놀랍도록 달라졌어요. 에너지는 인간의 의식을 따라 움직입니다. 천지에 가득찬게 에너지인데 발전소에 코드 꼽아 텅빈 통로가 되어 흘려보낸다고 생각해요. 좋은 에너지를 먼저 받는거 아닐까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하나요? 신비주의 테크닉을 받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