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숲춤
- 숲
- 숲치유
- 이로운삶행복학교
- 몸길요가
- 에너지힐링
- 북스테이
- 그림책방 품
- 치유예술공간
- 사랑
- 무돌의치유센터
- 리츄얼
- 품
- 치유음식
- 나를만나는여행
- 몸치유
- 치유예술공간 품
- 그림책방
- 치유
- 그림책방품
- 그림책치유
- 품스테이
- 평화밥상
- 무돌과함께
- 이로운숲
- 감정코칭
- 치유예술공간 숲
- 나를만나는100일여행
- 몸길 리츄얼
- 몸길
- Today
- Total
목록춤치유 (12)
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4ykLD/btsGJRG4WBv/FDNVtd4G7WfklHRhqKk771/img.jpg)
힐러의 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이로운삶 행복학교 2024년 4월 13일 숲춤 : 꽃이피다 서울에서 2박 3일로 워크샵 참여를 위해 내려온 귀한 손님들과 함께한 4월의 숲춤 : 꽃이 피다 이야기 금요일 도착한 서울팀과 저녁을 먹으며 아이들이 맛있게 먹으며 최고라는 칭찬에 마음이가 부풀어 오릅니다~^^맛있는 저녁과 즐거운 만찬이 끝나고 다음날 워크샵을 위해 마무리합니다. 13일 숲춤워크샵 음식은 모두 함께 손길을 보태어 만들어져 더 감사한 평화밥상이 되었네요. 그렇게 평화밥상으로 시작하며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4월13일의 품의 풍경들~ 숨을 위고 쉼을 얻는 품이 품어주는 시간들을 각자의 자리에서 누립니다. 책을 보고 해먹에 누워 춤을 추듯 자연스럽게 준비를 하며 흘러가는 숲춤의 시간들입니다. 오늘의 ..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lm1qE/btstOh1imAS/OWp6llHVTdFoFrNdU4cA6K/img.jpg)
연결은 뿌리를 내려야 가능하구나 내 몸에 뿌리를 내리고 지구에 뿌리를 내린다 그림책 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 땅속 깊숙이 뿌리는 내리는 나무처럼 내안에 뿌리를 내리고 지구별에 뿌리를 내린다 몸이 열리고 숨이 빛이 들어온다 내 온몸 구석구석을 채우고 비운다 빈 공간의 공명이 일어난다 미세한 진동과 파동의 연결 2017년 미국 타말파 수업 마지막 수업날 만난 무지개빛 몸과 바다 한가운데 둥실 떠있던 나 내가 없고 내가 있던 그 날의 나와 조우하며 하나가 된다 내것이 없다 다만 나를 통해 흐를뿐… 모든것은 순조롭고 기쁘고 영광스럽게 내 삶에 들어오고 나간다. 마음속에서 떠오르는 단어 하나 지금 난 여여하다 “여여는 차별이 없다. 둘이 없다라는 뜻이다. 이 세계는 본래 둘이.아니고 차별이.없는.평등한.세계이다..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wTLps/btsnF7IQ4Ge/tNPh4rV908ox7j7zMfMekK/img.jpg)
몸길 2기 마지막 수업 나를 만나는 춤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이야기들 아름다운 몸짓 우리의 의무는 나를 사랑할 의무만 있구나… 나를 있는 그대로 만나고 보듬고 보살피고 풀어내며 삶을 즐기며 살면 된다 단순하고 단순한 진리 사람들의 몸짓이 너무나 아름답다 억울함에 몸서리 치던 아이를 만난 이후 내 안에 어떤 껍질이 벗겨지고 뽀족한 어떤 가시는 부드러워졌다 어제 오신 손님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다가 내가 만나야 할 이야기를 만났다 ^^ 나답게 살아가는 기쁨 내게 들여주는 이야기~^^ 요즘 난 나답게 살고 있음을 느낀다 이 속도와 리듬을 찾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그럼에도 다시 일어나 길을 내고 만났던 시간들 그 길에 만난 인연들에게 깊은 감사를^^ 특히 이번 4주의 시간안에서 만난 인연들과 (몸길2기팀, 달리..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YU7Sb/btrTHPyDlIS/REyDXA55ykVAycwcBIoRKK/img.jpg)
”기쁨의 순간에도 몸을 만나렴~ 평안의 순간에도 몸을 만나렴~ 평화로움 안에서도 몸을 만나렴~“ 견갑골과 어깨가 계속 신호를 보내는데 살짝 미뤄두고 있었다 헤일로 샘과 대화와 치유 수업중 몸치유실습에서 두분의 귀한 손길이 내 몸 구석구석을 열어준다 마치 언 행주를 녹이듯 풀어주는 손길안에 몸이 말한다 “다시 몸으로 돌아가렴” “기쁨의 순간에도 평안의 순간에도 평화로움안에서도 몸을 만나렴” 특히나 견갑골을 타인의 손길에 풀고 싶었는데 아주 진하게 풀었다~^^ 요즘 마음이 평이하고 대체로 편안하니 몸을 직접 대면하기를 살짝 놓고 있었다 몸에게 더 다정하고 친절하게 그리고 몸이 원하는 움직임을 원없이 하자꾸나~ 누군가의 다정하고 정성스런 손길에 몸은 치유된다 에너지힐링 몸치유로 열였으니 그 길을 움직임으로 더..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VX450/btrQkwhCsDW/mad7yEdq15wOnueMsZ1cv0/img.jpg)
2020년 10월 31일 품이기 전 만가은에서 다시 춤을 추었다 내 안의 깊숙이 자리하고 있던 오래된 묵은 그림자를 만나 춤으로 풀어낸 시간~ 땅과 바람과 불과 물의 정령들이 나와 함께 움직이며 생동하던 지극하고 온전한 느낌 그렇게 품이 나에게 손짓했던 그날의 느낌은 여전히 생생하다 그렇게 2년이 지난 지금 난 품에서 사람들과 숲과 춤과 그림책으로 함께하는 품지기가 되었다 밤나무와 자두나무와 공간의 모든 생명들과 함께~^^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hEh0s/btrKhSECeIY/6aLuXLKPGRrZA70ptVuTe1/img.jpg)
치유예술공간 품은 숲과 춤 그림책으로 내 안의 묵은 에너지를 흘려보내고 새로운 에너지를 받아들이는 공간이다. 우리는 몸과 마음 영혼 생각으로 나라는 존재를 이루며 살아간다 존재의 기쁨을 잃어버리고 하루 하루 버겁게… 나 또한 그랬다. 다시 나의 존재를 내 스스로 먼저 느끼는 방법들 내 마음을 알아차리는 법 내가 느낀 많은 감정들 공감받지 못한 감정들 부정적인 감정들을 알아차리는 것들 그리고 그 모든 감정이 인간으로 태어난 이유일지도 모르겠다 예전에는 이런 감정들을 느끼고 사는게 버겁고 힘들었다 왜 사람으로 태어나 이런 감정들을 느끼며 살까? 그런데 어느 순간 그 모든 감정들이 있기에 우리가 연결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그 마음의 에너지들은 과거와 전생을 넘어 내 몸안에 세포들과 뼈와 근막 몸에 남아있다 그렇..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SrxPf/btrHDBQ784d/hzHVzMnr6CnpLV9FlkO6z1/img.jpg)
1박 2일 품지기와 함께하는 품에서의 하루~ 노는법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손님들이 2주 연속 다녀가시고 고1 친구들 8명도 품에 다녀갔네요^^ 귀한 손님들과 함께한 귀한 시간들 그림책으로 마음을 열고 마당에서 자연물로 나를 만나고 몸으로 숲으로 나를 보듬고 용기내는 시간들~ 삶의 어느 순간 시골집이 그리워지듯 품이 일상의 쉼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온전한 쉼의 장소가 되면 좋겠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여행의 깊은 맛을 만날수 있는 품에서의 하룻밤은 좀더 알차고 따듯하게 9월부터 시작합니다. 혹 그럼에도 궁금하신 분들께는 시간이 허락되면 함께 합니다~ 연락주세요~^^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cl2C6A/btrsTd6qMwz/taxqMkKcWYV0rzAvgnq2PK/img.jpg)
◈ 숲춤그림책&에너지힐링 안녕하세요. 오프라인 세션과 힐링을 원하는 분들을 위한 공간을 안내합니다. 우리의 지친 영혼을 달래주는 이 문을 활짝 열고 우리 모두에게 있는 각자의 숲(신성, 본성)을 만나는 여행을 함께 합니다. 몸짓을 깨워 몸길이 열리고 그 길로 마음이 풀리고 몸과 마음이 만나 영혼을 느끼는 시간 오롯한 내 존재 자연스러운 나를 만나고 느끼는 치유 공간과 치유 프로그램이 있는 곳입니다. ◈ 프로그램 안내 개인세션 : 4바디 힐링 스쿨 및 에너지 힐링 세션 (온/오프라인) 90분 ₩80,000 개인세션 : 몸길 리츄얼 세션(움직임 치유세션) 120분 ₩120,000 개인세션 : 그림책 치유 상담 및 그림책 처방전 90분 ₩80,000 워크샵 프로그램 : 몸길 리츄얼 명상 / 그림책 치유 사랑방..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6o62k/btrti3VU3D0/0l1BPNkxZGWyc76V5wJMCK/img.jpg)
말이 아닌 행동 실천하는 힘 유능함 명료함 꾸준함 시간과 걸음은 속일 수 없다 행복을 찾아 떠난 여행이 지금 이순간 행복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