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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치유 (27)
그림책방 품 & 치유공간 숲 (품&숲)
나를 사랑하는 것 나에게 너에게 친절을 베푸는 방법 치유가여! 당신 자신을 치유하세요~~ youtu.be/dyXgQZD1_RI
감정체 치유가 빠르게 일어날때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는 것 오래 쌓여 있던 낡은 찌거기들이 빠른 속도로 떠오른다 감정을 잠시 멈춰 느껴본다 내 안의 일어나는 감정을 인자하게 바라봐준다 youtu.be/y4OTMQID7a8
나 또한 오랜시간 선한 희생자 역할이 되고 상대방이 악역으로 고정된 죽음의 스토리텔링안에 있었다. 생각과 감정의 중독같던 시간 영혼의 어두운 밤의 시간을 깊이 들어간다 그림자 작업 내안의 그림자를 피해 도망가거나 무심히 문을 걸어 잠그거나 하지 않고 활짝 열어 옆에 앉아 가만히 그림자의 이야기를 들어준다. 결국 치유는 자기확신의 여정이고 삶을 책임지는 능력으로 들어남을 나의 경험으로 만들어 나가는 길이다 내가 아는 건 오직 내가 경험한 치유의 경험이다. youtu.be/GktmQypeNDg

이번주 나의 가슴우리 춤을 추며 가슴우리에서 만난 드넓은 우주를 만났다. 그 우주를 유영하듯 떠다니는 해파리의 움직임 광활한 우주... 부드럽고 유연한 해파리의 움직임을 담고 싶다 나는 어떤 태도와 말씨로 살아왔는지? 살고 싶은지? 깊은 만남의 시간.... 몸길리츄얼 가슴우리로 만나 3번째 시간을 마치며 깊은 감사가 올라온다.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가슴우리와 만난 이야기들 이런 시간들을 함께 하고 있음이 감사다. 몸의 공간들이 열리고 몸이 부드러워 지고 유연해질수록 내 몸안으로 들어오는 에너지의 결이 다르게 느껴진다 섬세하게 더 섬세하게 만나지는 길이 좋다 나를 쪼지 않는다 그래서 다행이고 그래서 감사다.

만가은었던 차와 도자기들이 떠난 아직은 만가은었던 공간의 모습도 아름다웠다 그곳에서 한달동안 시나브로 공간과 하나가 되었다 이젠 그마저도 새로운 모습을 하기 위해 모두 비워졌다 비움도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구나... 이 집을 닮을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 아침 팔과 어깨의 작업을 하며 만난 부드러운 움직임 마치 여신이 되어 바람에 몸을 맞긴채 부드러운 움직임을 하는듯한 상상이 잠시 들었다 깨어난 마지막 포즈에서 올라온 편안함, 안락함, 안전함, 따뜻함, 부드러움, 안심.... 품안에서의 쉼이 떠올랐다 그렇게 내 몸안에서 아주 편안하게 쉬는 느낌이 정말 좋았다. 이런 느낌을 품에 오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다. 어제 4바디힐링스쿨 DNA힐링테크닉후에 깊은 참회의 눈물 덕분이었을까? 오늘따라 몸과 마음 에너지체..

오늘의 이야기도 익숙한 이솝우화다 지금 자신이 죽어가고 있노라고 말한 사자에게 제발로 들어와 먹이가 되는 동물과 여우의 이야기~^^ 나는 동물인가? 여우인가? 나는 동물이었던 적이 있다 그런데 이젠 여우가 되기 위해 한걸음 한걸음 가는 길이다 나만의 속도와 나만의 리듬을 그리고 그러기 위해선 몸도 마음도 생각도 영혼도 치유의 여정에 함께 하면서~^^ 글을 쓰려고 가만 생각하다 사자의 굴에 들어간 양과 송아지와 염소를 느껴보았다 어떤 마음이었을까? 오만함이 느껴진다 나에게게도 진한 향기를 품었던 오만이~ 선하다는 오만이 죽을 때가 되었으니 어떤 모습일지? 보고싶었을게다 그리고 그 안에 숨은 여러 감정들 착한척 위로하려는척 척인줄도 알아차리지 못한채~ 그렇게 스스로 제발로 사자에게 가서 먹힌다. 사자에게도 ..

마음을 비우면 되요... 실제로 적용한 내용이 힐링스쿨 교재에 그대로 있어요. 저는 길거리 장사꾼입니다. 돈을 주시는 모든 분께 허리를 숙여 인사를 했어요. 힐러로서 치유된 상처는 자산입니다. 힐링을 하고 싶으세요? 꾸준한 걸음을 내딛지 않으면...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몸이 나를 안내한다. 종료될때는 몸의 가이드가 저절로 멈췄다 인간의 에너지체가 의식을 가진 지성체로구나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감정체의 에너지도 인식하게 되었다. 제 건강이 놀랍도록 달라졌어요. 에너지는 인간의 의식을 따라 움직입니다. 천지에 가득찬게 에너지인데 발전소에 코드 꼽아 텅빈 통로가 되어 흘려보낸다고 생각해요. 좋은 에너지를 먼저 받는거 아닐까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하나요? 신비주의 테크닉을 받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