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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방 품 & 치유공간 숲 (품&숲)
진실을 마주하고 싶은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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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만난다는건
내 안에 담긴 진실을 마주할 용기가 있는가? 에
대한 진실한 물음에서 시작한다
첫 몸의 이야기가 깨어난 날
나에게 다시 태어났구나를 느낀
2012년 워크샵이후로
진짜 나는 누구지?에 대한 물음의 깊이가
달라지고
진짜 몸을 잘 만나고 싶었다
그리고 몸을 만날 용기가 필요했다 그 용기는 어디에서 오는가?
몸에 담긴 이야기를 듣기위해
내 안의 진실을 만날수 있으면 된다
내 안의 빛을 만나기 위해
그림자는 만날수밖에 없다
피할수없기에
직면할 용기가 필요하다
어렵지만
나를 만나고
내 안의 이야기들을 만날수록
세상은 정말 단순해지고
경이롭고
아름답고
자유로워진다
오늘 아침 수업을 나오며
문득 내가 아무것도 아님을 깨달았다
내 안의 똘똘 뭉쳐진 오기와 오만의 그림자가
스르르 사랑의 에너지에 힘을 뺀다 난 내가 경험한 숲과 춤과 그림책과 함께
에너지, 빛을 나누고 싶다
온전한 나를 느끼고 스스로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걸어온 한걸음들을 사람들과 정성껏 즐겁게
나누고 싶다
그 길들의 고마운 만남들에 깊은감사를 보낸다.
몸에 담긴 이야기들을 만나고 풀어내고
자신안의 빛을 만나길 원하는 사람들을 안내하고
<수요일의 커피하우스><우리집> 영화를 만들고
그리고 품과 숲을 찾는 사람들에게
지친 영혼을 달래주는
최고 최선의 공간이 되도록 가꾸고 보살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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