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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그림책방 품 이야기/무돌의 그림책 편지 (60)
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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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37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 “나는 내 삶을 바꾸기로 결심합니다. 변화하겠다고 말하는 순간 변화는 시작됩니다” 오늘은 남편을 위한 하루를 보냈네요. 해독을 위한 음식을 하고 함께 먹고 산책하고 목욕탕도 가고 오랫만에 냉온욕을 했더니 몸이 가뿐해지고 좋아요. 피곤함이 느껴지면 잠시 누워 호흡만 해도 재충전의 느낌을 받아요. 몸은 골반의 중심이 느껴집니다. 음식을 하는 동안 품 마당정리를 하는 남편에게 감사한 날입니다 이렇게 소소한 일상이 주는 행복을 느끼는 감사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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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36day 오늘의 필사 - 모로나의 기도문 오늘의 확언 - “나는 나를 믿는다” 오늘의 몸길 - 척추와 골반을 열기 지금 마음 -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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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35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 “나는 내 미래를 지금 창조합니다”오늘 내게 줄 작은 친절 - 맛있는 점심과 춤추기 지금 감정 - 지금 봄날씨 지금 몸 - 무언가 몸에 남아있던 외로움을 떠나보낼 준비하는듯 세더의 상태 내 삶은 우에이처럼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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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는 100일여행 -34day 오늘의 필사 오늘의 확언 “날 위한 행보는 날 위한 행동” 오늘은 방탄소년단의 러브마이셀프 우리의 100일 여행에 주제가입니다😊 제 알람음악이기도 한 노래 다시 필사하며 찬찬히 들여다봅니다. 역시나 너무 좋습니다😊 눈을 뜬다 어둠 속 나 심장이 뛰는 소리 낯설 때 마주 본다 거울 속 너 겁먹은 눈빛 해묵은 질문 어쩌면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게 나 자신을 사랑하는 거야 솔직히 인정할 건 인정하자 니가 내린 잣대들은 너에게 더 엄격하단 걸 니 삶 속의 굵은 나이테 그 또한 너의 일부 너이기에 이제는 나 자신을 용서하자 버리기엔 우리 인생은 길어 미로 속에선 날 믿어 겨울이 지나면 다시 봄은 오는 거야 차가운 밤의 시선 초라한 날 감추려 몹시 뒤척였지만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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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는 100일여행 33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 “나는 내가 나인것을 사랑합니다”아침 비트스무디 한잔으로 돌체 파르 니엔테의 느낌을 살포시 만납니다. 어떤 감정을 만나면 검색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는데 오늘은 외로움을 검색하고 외로움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며 제 안에 오랜 외로움을 하나하나 세심히 만납니다. 외로움- ‘홀로 되어 쓸쓸한 마음이나 느낌'을 뜻한다.[1]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타인과 소통하지 못하고 격리되었을 때 느끼게 된다. 예를 들면 낯선 환경에서 혼자서 적응할때…. 제 안의 외로움은 전생의 기억들과도 연결됨을 알았어요. 아주 깊은 외로움… 잘 만나서 잘 보내고 싶어요. 이제 이 깊은 감정을 만날수 있음에 감사하고 함께 나눌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른팔 통증의 이야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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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는 100일여행 -32day 오늘의 그림책필사 오늘의 확언 “나는 사랑으로 숨을 쉬고 삶과 하나되어 사랑으로 함께 흐릅니다”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오늘 하루중 대표감정은? 나를 칭찬하고싶은것 하나는? 나를 미소짓게 한 순간은? 지금 내 몸과 마음은? 오늘은 무엇을 먹었나요? 전 제 안의 외로움을 정면으로 마주하고있어요. 오랫동안 심연에 깔려있던 깊은 외로움~ 전생의 모든 외로움 헛헛함 허무함과 연결된 외로움이 제 안에 있음을 깊이 마주하고 바라봅니다. 반가워요~ 이젠 그토록 진한 외로움을 만나날수 있을 만큼 내 안에 중심이 생겼음을~^^ 오늘의 감사는 바뀐 일정을 체크를 못해서 학교 수업을 하나 펑크를 냈는데 다행히 내일 원래일정에서 시간을 바꿔서 진행하게 되어 감사하고 1교시 수업인줄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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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31날 그동안의 과정을 반추하는날 양희은의 노래 가 오늘의 필사가 된다.우린 우리 자신과 가장 좋은 친구가 된다. 존재로 나를 좋아하고 존재로 나를 받아들이고 존재로 나를 이해하는 시간이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이다 오늘은 품 마당에서 깊고 섬세하게 몸길을 연다 오른쪽 팔의 통증이 말한다 외롭다고… 무심코 지났던 감정들 들여다 보지 않고 흘려 보냈던 마음 깊은 외로움~ 전생의 많은 소중한 사람들을 잃었던 기억 사랑받은 기억들안에 그 사랑을 잃고 외로움에 사무쳤던 시간들이 내 세포에 남아있는걸 만났다. 존재의 깊은 허무감 너머 그 외로움이 있었다. 내 안의 외로움과 함께하는날 가장 먹고 싶은 걸 먹여주고 가장 편안하고 안전하고 다정한 시간을 준다 그래~ 나는 외로웠다 깊이 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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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30day 어느새 한달 30일이 되었네요. 필사가 이젠 즐거운 루틴이 되어가는게 참 좋아요. 오늘은 아이슬란드의 마음을 만납니다. 오늘의 확언“모든것은 완벽한 순리대로이다” 확언은 내가 마음에 드는걸 바꾸셔도 됩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음악을 틀고 듣는데 양희은의 참좋다가 마치 내안의아이에게 건네는 이야기처럼 들려요. 최근 깊은 허무가 만나졌던 마음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허용하고 그저 알아차리고 함께한 시간이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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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29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 “세상에 태어날때 나는 이미 온전힌 존재였다” 아침 몸길은 골반과 척추를 부드럽게 푸는 움직임을 한다. 척추가 하나하나 풀어지는 느낌 하이퍼익스트림 움직으로 가는 여정은 삶의 여정과 닮았다. 과정을 거치지 않은 결과는 없다 어떤 과정을 거치는냐? 즐거운 과정 정성을 다하는 과정이 다일뿐이다 그 다음은 알아서 된다 안되어도 아쉽지 않다 100일의 여정은 나즈를 온마음, 온몸, 온영혼에 경험하는 시간이다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편안하게 주가드를 경험하는 삶. 그림책을 필사하고 몸을 돌보고 마음을 챙긴다 함께 그리고 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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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28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그냥 그런거야. 모두 지나간다” 확언은 내가 끌리는 다른 문장으로 바꾸셔도 되어요. 오늘도 일정이 이제 끝났는데 내내 필사를 할 생각이 나서 좋았어요. 이 시간에 조용하게 나를 만나느 느낌이 한달이 되어가니 조용하게 루틴이 되는것 같습니다. 오늘의 나라는 이집트~ 뭔가 끌리는 느낌이 있어요. 글자도 재밌고 내일은 타라브를 느끼고 싶네요. 요즘 음악이 잘 안들어왔는데 어떤 음악을 만날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여러분도 나에게 타라브한 음악을 만나면 우리 함께 공유해요. 오늘밤 샨티와 함께 깊은 평화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