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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무돌의 치유와 성장 이야기/무돌의 100일 몸길 리츄얼 치유 명상 (100)
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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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주 오랫만에 서울로 공부하러 갔다가 지금 다시내려가는 길이다 새벽에 일어나 준비하고 새벽 버스를 타고 올라가며 헤일로 아카데미 시간에 했던 힐링테크닉을 버스안에서 들으면서 몸길 리츄얼을 한다 수업 중간에도 헤일로 샘과 힐링테크닉을 하면서 자연스레 리츄얼을 한다 빛춤 명상을 하고 싶은 이유다 몸길이 열렸을때 빛춤으로 이어지는 움직임은 정말 엄청 파워풀한 경험이 될것 같다 머리속 세포하나하나가 섬세하게 청소하는 느낌 두개골이 열리고 얼굴과 뇌 사이의 주름에 낀 먼지들을 털어내는 느낌이다 워크샵 중간에 그리고 내려오면서 다시 힐링테크닉을 하며 차안에서 만나는 척추의 움직임과 에너지~^^ 신비롭다 머리로 사고하고 머리로 생각은 이제 그만!! 몸으로 몸 안의 신성으로 몸 안의 지혜로~ ^^ 눈에 보이지 ..
어젯밤 와인을 한잔 하며 영화를 보다가 영화에 와인에 도취된 예전습이 올라왔다~^^;; 새벽에 못일어나고 눈을 뜨니 7시 20분~ 아~ 깊은 자괴감을 느낀다 익숙한 느낌~ 오전 수업을 다녀와서 그 자괴감을 만났다~ 먼저 그림을 그리고 몸을 움직이고 다시 그림을 수정하고 글을 쓴다~ 아~ 술과 자괴감 내 오랜 치유 주제이기도 한 술~^^ 오랜 친구였던 술~ 깊은 그림자 빛을 따르라 나를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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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 기상 1시간 책읽기 1시간 리츄얼 30분 그림과 글쓰기 7일동안 한 나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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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몸길 리츄얼 100일 - 6일째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이루어진다 무위이화~ 잘하려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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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리츄얼을 하고 어제 유투팀에 올라온 위장을 편안하게 하는 10분 명상을 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꿈을 꾸었다 물건에 대한 착들을 버리고 싶은 마음으로 몸에게 질문을 던지고 시작한 몸길 리츄얼 4바디 셀프 치유~ 위는 오랫동안 나에게 많은 치유적 숙제를 가진 곳이다 명치~ 태양신경총 자리에서 에너지가 빙글 빙글 돈다 온몸으로 퍼진다 그러다 잠이 들었고 꾼 꿈~ 물건에도 착이있는데 사람에 대한 착도 있지~ 오랫동안 미워하고 좋아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선망하고 함께 놀고 싶었던 H 꿈에서 만나 그동안 서로에게 서운하고 오해했던 마음들을 이야기했다 꿈을 깬뒤 H에게 가만히 빛을 보낸다 고맙다고 당신의 존재가~ 누구나 자신만의 영혼의 여정이 있을뿐이다 착들을 하나둘씩 내려놓고 흐른다 흐른다 흐른다 일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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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품안에서 잠을 자고 따뜻한 방바닥에서 리츄얼을 합니다~^^ 어제 명상을 하며 몸안의 에너지의 느낌을 선명하게 느낀후의 리츄얼의 느낌이 더 새롭다~ 몸이 몰랑몰랑 해지는 느낌~ 느슨해지는 관절들의 움직임들~ 오늘은 이 리츄얼의 100일이 되는 날 줌으로 리츄얼을 공연하며 사람들에게 알려주면 좋겠다는 상상이 되었다~^^ 내안의 내 방식이 제일 좋은것이라는 오만함의 그림자를 가진 자부심을 치유하고 싶다 힐링스쿨 유투브팀에서 올라온 치유할때 몸에서 일어나는 특이한 반응들 영상 소개글이 마음에 훅 들어온다 오만한 자부심이 아닌 진심 진실을 말하고 싶다 내가 경험하지 않은것 가짜다~ 나에게 적용되어 내 삶으로 검증되고 증명해낸 것만 철저히 내것이 된다는것! 딱 그 만큼 타인의 치유여정에 동행할수 있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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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새벽 리츄얼~^^ 1시간 동안의 움직임이 마치 1분정도 지난듯한 느낌이다 리츄얼을 하면서 몸의 구석구석 세포들을 청소한다 몸에 길이나고 그 열린 길들사이로 진리가 들어난다 나에 대한 진짜 앎~ 그 앎은 내 안의 생명의 빛을 흐르게 한다 신비로운 황금빛 에너지를 만났다^^ 리츄얼을 마치고 수업을 가는길 태양의 빛이 나를 비추며 이야기하는 느낌~^^ 내 영혼의 지도 여전한 내안의 의심들을 걷어내어주는 느낌이다. 난 나를 치유하는 치유안내자이며 춤을 추는 치유예술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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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집에서 리츄얼을 했다 품을 만나기 전 집에서 리츄얼이 하고 싶어 공간을 만들었는데 품을 만나고 품에서만 리츄얼을 했는데 어제 아들녀석에 품에서 잔다고 가서 집에서 오랫만의 집에서의 새벽 리츄얼~ 깊은 무의식의 만남 내 안의 깊은 미련 버리지 못하는 답답함 관계의 미련 온갖 미련들이 만들어낸 찌질함들은 어디서 왔는지 리츄얼을 하며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순간들에 만나지는 영혼의 느낌~^^ 몸에게 묻고 몸에게 답을 듣는다. 왼쪽 다리 허벅지 안쪽의 미세한 통증들 오래된 통증이다 움직임을 할때 느껴지는 통증 그 동안 무시했던 통증이 이야기하듯이~ 삶을 선택하지 않았던 후회들의 총합 그 후회들이 만들어낸 미련들~ 삶이 아닌 죽음을 선택했던 무수한 어떤 전생들의 삶~ 도망치고 마주하지 않고 도망쳤던 삶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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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리츄얼을 시작했다 저번주 수요일 우연히 지인 따라 시작한 새벽 글쓰기 모임에서 주절주절 썼던 글 속 매일매일 몸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새벽에 일어나 명상을 하고 리츄얼을 하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생활을 하고 싶은 마음이 다시 시작하는 새벽 글쓰기 모임과 더불어 새벽 리츄얼 100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번 시작은 끝까지 잘 가보고 싶다~^^ 매일 매일의 기록을 남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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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타말파에 다녀온 뒤 시작한 첫 리츄얼 100일 첫날의 기록~^^ 2017년 3월 2일이다 내 안의 무지개 숲을 다시 만난 날이다. 리츄얼은 내 안의 무지개 숲을 다시 만나게 해주었다 몸의 길이 열리고 펼쳐지는 내 몸의 이야기~^^ ——— 2021년 6월 7일 치유명상과 리츄얼을 한 뒤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올린 글~ 2017년 1월 미국에 갈때 리츄얼을 몸에 습으로 만들고 싶었었다 그리고 3월 리츄얼 첫 100일의 항해가 시작되었고 천일이 넘는 리츄얼을 했다. 다시 새벽마다 리츄얼을 시작하며 다시 리츄얼의 몸의 기록을 본다 오늘 새벽의 리츄얼과 치유명상^^ “리츄얼은 몸길을 열어 빛의 길을 만들어주는거구나... 내 몸의 낡은 에너지가 그 길로 빠져 나가고 빛이 들어오는구나...” 내 안의 무지개숲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