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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품 & 숲 후기 모음 (48)
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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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들이 순수함으로 품을 가득 채우고 갔다 아이 둘을 데리고 대중교통으로 임실로 강의하러 가는 길에 품에 왔는데 신기로운 인연처럼 서로에게 신비로 물든것처럼 느껴지는 만남~^^ 씩씩하고 사랑스런 달리아와 아이들 맛난것을 해주고 싶었다며 똠양꿍과 팟타이이 재료를 가지고 와서 직접 만들어주었다~^^ 손님이 우리집 부엌에서 요리를^^ 너무 맛있게 먹었다. 함께 삼우초에 산책도 가고 아이들 졸업후에 오랫만에 갔는데 그 공간에 바로 물들듯 노는 아이들 순수함이 가득한 아이들을 보고 있어도 그냥 힐링~^^ 마치 손자 손녀 온 느낌이랄까? 나중에 할머니가 되어 아이들이 오면 이렇게 함께 놀것 같다~ 품으로 가서 그림책을 읽어줬는데 어찌나 재밌게 집중해서 잘 듣는지 읽어주는 나도 너무나 행복하다 그렇게 다락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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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에 엄마와 딸들이 머물고 가셨다 40년지기 친구분들과 품에 머물고 가신후 여동생과 조카 그리고 따님이 품에 오셨다 두 자매 그리고 두 자매의 딸들이 기쁨으로 물들인 품 일찍 떠나게 되어 아쉬움이 남았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가족들의 미소를 떠올린다 중학생 고등학생 딸들의 사랑스런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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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지기 친구분들이 품에 머물다 가셨다 그 분들과 보낸 시간들을 음미한다. 사랑 가득한 품 오랜 친구들 고향 친구들 어릴적 추억을 간직한 친구들 40년의 세월을 함께한 시간들의 모습들이 사랑으로 품에 물든다 그분들이 우정에 깊은 사랑의 에너지를 보낸다 힘께한 웃음 함께한 이야기 함께한 시간 모두 고마워요💜 커다란 거목처럼 삶을 살아온 분들 이젠 자기 자신도 잘 보살피며 하고싶은 일들이 세상에 널리 퍼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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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에서 혼자 오시려다가 오시는 날 지인분과 함께 오게 되어 두분의 손님이 품에 머물다 가셨네요. 웃음 가득한 품이었습니다. 깔깔주스의 마법에 걸린듯 품에서 웃음꽃이 가득 피어났어요~^^나를 만나고 너에게 선물이 되는 시간입니다. 밤에는 깊은 작업들이 이루어졌어요. 몸길춤명상과 생각에너지힐링~ 춤명상은 깊었고 생각에너지힐링은 신비로웠습니다. 다음날은 오전에는 품지기가 사랑하는 숲으로 가서 천천히 걷고 바위에도 눕고 그림책도 읽고 나무친구도 만나고 숲의 에너지 듬뿍받아 왔습니다. 오후에 생각에너지힐링을 하고 1박2일을 웃음과 사랑으로 가득 채우고 가셨네요. 함께한 숲속마녀, 층층이님께 깊은 사랑과 감사의 에너지 보냅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응원과 지지의 에너지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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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행복한 가족들이 품에 오셨다~^^ 올망졸망 아이들과 삼남매 부부와 어머님의 행복한 미소가 품에 머물러 있다. 아이들은 품의 이곳 저곳에서 영화도 찍고 보물찾기도 한다 잘 노는 아이들은 예쁘다~ 아이들은 놀고 어른들은 차한잔 하시며 수다꽃이 핀다 정말 풍요로움이 품에 물든 느낌이다~^^ 행복한 가족의 오늘과 내일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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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너무 많아 늘 바쁜 언니가 품에 오고싶다는 연락이 왔다 야근 시작하기 전 좀 쉬어야겠다고~^^ 다행히 일정이 비어있는 날~ 1박으로 왔다가 하루 더 머물고 갔다 2002년 인도여행에서 만난 인연 20년이 넘었다 중간에 연락이 끊겼다가 다시 연이 되었다 번아웃된 느낌이라며 정말 힘들었다는 언니의 이야기를 듣는다 난로가에 앉아 와인도 마시고 생각정화에너지 힐링은 두번을 했다 이런 치유적 작업들에는 관심도 없던 언니가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몸을 맡긴다 언니옆에 성모마리아의 따뜻한 에너지가 느껴졌다 보라빛의 에너지~ 혹시 언니에게 어떤 색이 느껴지나 물었더니 보라색이란다~^0^ 나도 신기하다 언니에게 그림책을 읽어주었다 이번달 품의 그림책 나는 서울에 일정이 있어 올라가고 그렇게 하루를 온전히 하루 더 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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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첫 품이 문을 열고 품에 6일을 머물고 가셨던 지인이 다시 오셔서 4일을 머물고 가셨어요~ 처음 오실때 정말 에너지가 모두 소진된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많이 충전된 에너지로 오셔서 참 좋았습니다~^^ 함께 몸길 작업도 하고 줌으로 들으셨다가 직접 하시니 정말 좋으셨다고~^^ 생각정화 에너지힐링도 하고 “나를 되찾았다”란 말이 마음에 깊이 남아요~^^ 숲길도 함께 걸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제 영혼의 친구같은 숲길을 함께 걸으며 생명가득한 에너지를 듬뿍 받았습니다. 빨강머리 앤이 이어준 인연~ 앤의 다락방을 너무 사랑하셔서 집에 가지고 가고 싶으시다고 하셨더랬는데~ 그렇게 품에서 쉴멍 놀멍 머물다 가셨어요~^^ 가신뒤 제게 기도책을 보내주셨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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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에서 함께하는 숲치유 “우리는 쉼이 필요해” 숲쉼 프로젝트 3,4번째 수업이 끝났다 꽃동산 어린이집 5살 아이들과 채움학교 청소년 아이들과의 만남 에너지 퐁퐁한 5살 아이들이 품을 숲을 채우는 소리들이 신난다 귀여운 아이들이 퐁퐁퐁 뛰어논다 선생님이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 행복해서 매주 오고싶다고 하셨단다~^^ 주말에는 채움학교 청소년과 선생님이 다녀가셨다 그림책장 품에서 그림책을 고르고 치유예술공간 숲에서 함께하고 마당에서 자연이 주는 선물을 누리고 다시 숲에서 마무리한다~^^ 탱크를 좋아해서 이름을 탱크로 정한 아이와 눈맞춤 인사를 한다 눈빛이 맑다 예쁘다 그렇게 책을 읽고 몸으로 놀고 자연을 만난 아이가 언제나 탱크만 그리던 아이가 새로운 그림을 그렸다 자연을 그렸다 선생님이 놀란다~ 처음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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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품에 온 아기와 엄마 다정하게 앉아 그림책을 읽어주는 모녀가 이쁘다~^^ 나와 놀고 싶다는 아이와 함께 다락방에서 함께 논다 어릴적 우리 아이들이 좋아했던 토마스가 지키는 품 다락방에서 작은 인형과 함께 인형에게 딸기와 초록이란 이름이 생기고 함께 하는 즐거운 소꿉놀이~ 오랫만에 보물같은 아이 손님과 놀았다^^ 완주 매거진을 쓰는 초중학생 아이들이 품에 찾아왔다 품의 공간들에 삼삼오오 앉아 자신들만의 글을 쓰는 아이들~ 삼우초 여자아이들은 다락방에 자리를 잡고 웃고 조잘거리는 소리가 즐겁다~^^ 아이들의 수다는 언제나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