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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품 & 숲 후기 모음 (48)
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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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의 그림책방 품 &치유예술공간 숲 눈이 오는날 다녀간 사회 초년생 어여뿐 손님들의 어여뿐 방명록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밤. 그대들의 사회생활 한걸음 한걸음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그림책방품 #그림책 #치유예술공간숲#예술치유 #북스테이 #눈오는날 #무돌 #동화같은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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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의 그림책방 품 &치유예술공간 숲 20대 사회 초년생 중학교때부터 친구인 4명의 어여뿐 친구들이 품&숲에 머무는 날 치유음식으로 그림책으로 맞이하는 기쁨이 크다. 품에서 눈을 맞이하는건 정말이지 환상적이다 이런날 함께한 친구들은 평생 소중한 추억을 만들게다. 하늘에선 함박눈이 펑펑 내린다 그녀들을 위해 난로를 피운다 그녀들의 웃음소리가 싱그러움이 오늘 눈과 함께 품에 머문다^^ 지금 이순간 참 행복하다. 🙏 댓글과 하트는 사랑입니다💜💜💜 #그림책방품 #치유예술공간숲#북스테이 #품스테이 #친구와여행 #힐링여행 #나는난로다 #난로멍 #치유음식 #눈이온다 #눈이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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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단지 길을 걷는것이 아니다. 길을 걸으며 당신의 두 발은 대지와 만나고 머리는 하늘과 만난다. 그리고 하늘과 땅은 당신의 심장에서 만나 히나로 결합한다. 당신과 함께. 당신이 세상과 단절되어 있다고 느끼는것은 세상으로부터 당신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 아니다. 당신이 당신 자신과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오랜시간 난 나와 분리된채 살았다 삶은 퍽퍽했으며 애쓰며 사느라 힘들었다 몸을 만나고 작업이 깊어질수록 내 몸안에 뿌리가 깊어지고 부드러워질수록 삶은 편안하고 애쓰지 않고 위대한 신비안에 흐름을 느낀다. —————— 23년 11월 몸길 일기 연결은 뿌리를 내려야 가능하구나 내 몸에 뿌리를 내리고 지구에 뿌리를 내린다 몸길을 연다 몸이 열리고 숨이 빛이 들어온다 내 오놈 구석구석을 채우고 비운다 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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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의 그림책방 품 & 숲 치유예술공간 숲에서 9월부터 시작되었던 프로그램이 오늘 잘 마무리를 했네요.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해준 모든분들에게 깊은 사랑과 평화를 보냅니다🙏 ———————— 아래는 이 사업을 진행한 미란언니의 글과 참여자들의 소감입니다😊 지역에서 공익적으로는 열심히 활동하면서도 정작 본인은 잘 챙기지 못하는 이들이 내 주변에는 참 많다. 이 친구들에게 힘이나는 따순밥 한 끼 먹이고 싶었다. 다행이도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문화치유학교 숙의단에 참여했고, 프로그램을 10주간 진행했다. 매주 일요일 아침 5시 7온8냉 냉온욕을 시작으로, 몸길명상과 싱잉볼 이완. 오늘은 마지막날 치유밥상까지(각자 먹거리 한 가지씩 준비해 온 손길에 감사)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 자체도 참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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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밤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차를 마시고 맛난 음식을 먹고 이야기꽃을 피우고 그림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기도의 춤을 추고 모닥불에 둘러 앉아 군고구마도 먹으며 도란도란 따뜻하고 다정하게 10월 31일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과 품의 나무와 자연에게 사랑과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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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을 찾아주시는 손님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감동이고 감사의 순간들이다. 3딸과 엄마의 여행으로 찾은 품 잠시 만난 그림책 나눔에서 어쩜 그리들 이쁜 세 자매와 엄마들인지~ 부러움의 대상이 있다면 언니가 있는 자매들인데 참 예쁘고 사랑스러운 가족이 품에 머물고 가셨다 가족 여행이란 말만 듣고 의례 어린 자녀나 자매를 상상 했었는데 20살 18살 아들 둘과 아빠와 엄마가 품에 그것도 품지기 프로그램을 함께~~^^ 처음 어색하고 긴장된 아빠와 아들이 그림책과 자연과 어우러지며 새로운 빛을 만든다~^^ 다음날 숲으로 간 여정은 정말 감사와 감동^^ 숲은 느끼면 된다 그 느낌을 느끼신 그 느낌이 너무나 감동인 시간들~^^ 갑작스레 2박으로 품에 오시고 싶다는 분의 연락~ 처음 품을 만들고 혼자 훌쩍 떠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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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품에 머물고 가신 분들의 이야기가 품에 남는다. 나를 만나는 여행 남녀노소 모두 품에 남긴 이야기를 보며 한분 한분에게 사랑과 고마움을 전합니다🙏 엄마와 아이들 그리고 정겹고 다정한 수다의 기억을 남기고 간 영혼의 친구 친정어머님을 모시고 오셨던 3대 모녀가족의 어머님이 친정집에 와서 쉬는 느낌이라며 오래도록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모습이~ 현실자매들의 정겨운 수다가 다정한 연인이 중학교 때 만난 오랜 친구들이 아이들 엄마로 모였다가 이젠 친구가 된 오랜 지기들이쉼 프로그램을 위해 품은 찾은 아이들이육사오 영화팀들의 다음 영화 시나리오 작업을 다음 영화도 대박의 에너지를~~^^ 모두 저마다의 사연과 이야기들과 품과 함께 어우러지고 닟설지만 처음 만나는 나를 반기는 모습들이 모두 모두 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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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춤그림책 치유 워크샵 완주지역 문화이장님들의 짧지만 즐거웠던 워크샵과 워크샵 참여이후 동료들과 이 느낌을 맛보게 해주고 싶다며 다시 오신 제약회사 동료들의 꿀맛같은 워크샵이 있었어요~^^ 숲과 춤과 그림책과 함께한 워크샵~ 동심으로 내안의 숲을 만나는 시간 따뜻하고 즐겁고 감사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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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 2기를 마치면서 특별한 시간을 만들고 싶었다. 1박2일 품에서 함께 먹고 이야기하고 춤추고 놀기~^^ 상상하는 공동체의 첫 태동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정말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 내 안의 또다른 의식하나를 만나고 빗속에 춤추며 진하게 풀어낸다. 삶에 감사하란 메시지를 몸으로 만난 날 함께 였기에 가능한 시간~ 함께한 나무숲님의 후기를 나눕니다~^^ ________ 몸길 춤명상 한 과정이 끝나고 난 후 우리들만의 1박2일 가만히 앉아 빗소리만 들어도 좋은 '품'에서 각자 고른 그림책을 서로에게 읽어주고 가만가만 서로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다가 밤늦도록 타로에 마음도 비추어보고 촛불켜고 와인도 마셨다 진짜 좋았던 건 하룻밤 자고 일어난 다음날 아침 빗속에서 춤을 추었다는 것, 무엇보다 사람들 앞에서 혼자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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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예술공간 숲에서 만난 몸길 2기의 몸짓과 이야기들을 다시 보면서 아~ 우리의 영혼은 스스로 알고있음을 느낀다 진실로 나를 만나면 길은 자연스럽게 열린다 그 찰나의 순간일지라도… 내가 나에게 들여주는 듣고싶은 이야기 책이 타인이 지식이 아닌 진짜 내 몸의 이야기들… 몸을 만난다는것은 축복이다~^^ 견갑골의 슬픔을 만난 날, 그 시간 함께 해주신 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오늘 행복했어요~~^^* 모두에게 가슴 우리의 따뜻한 에너지를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숲에서 만난 척추와 함께 춤을 추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뜨끈한 김치칼국수를 맛나고 든든하게 다같이 먹는 시간도 좋았구요 산책하다 잠깐 멈춰서 동작 해봤어요~ 잠깐이지만 차분하게 고요해지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어제 밤에 산책하다가 인적 드문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