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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그림책방품 (79)
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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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의 그림책방 품 & 숲 치유예술공간 숲에서 9월부터 시작되었던 프로그램이 오늘 잘 마무리를 했네요.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해준 모든분들에게 깊은 사랑과 평화를 보냅니다🙏 ———————— 아래는 이 사업을 진행한 미란언니의 글과 참여자들의 소감입니다😊 지역에서 공익적으로는 열심히 활동하면서도 정작 본인은 잘 챙기지 못하는 이들이 내 주변에는 참 많다. 이 친구들에게 힘이나는 따순밥 한 끼 먹이고 싶었다. 다행이도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문화치유학교 숙의단에 참여했고, 프로그램을 10주간 진행했다. 매주 일요일 아침 5시 7온8냉 냉온욕을 시작으로, 몸길명상과 싱잉볼 이완. 오늘은 마지막날 치유밥상까지(각자 먹거리 한 가지씩 준비해 온 손길에 감사)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 자체도 참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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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다 한사람의 이야기에 감동을 받는다 그분의 손길과 마음길이 따듯하고 다정하다. 아름다운 사람들과 위대한식탁에서 함께 귀한 음식을 먹고 귀한 이야기를 듣고 귀한 선물까지 받아온 날. 언니의 미소와 닮은 예수님. 예수님의 미소와 닮은 언니^^그렇게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예수님이 품에 숲에 오셨다. 이 미소와 눈빛이 많은 사람들에게 오롯이 전해지는 상상이 든다 나도 보고만 있어도 함께 미소가 지어지듯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농부의손길 #품에숲에오신예수님 #깊은감사 #위대한식탁 #아름다운사람들 #예수님의미소 #토종씨앗 #무경운농법 #그림책방품##치유예술공간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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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다녀와 나무친구들을 만난다 나의 모든 길을 함께한 사랑이를 만난다. 고맙다 한없이 고마운 친구 언제나 내게 전해준 사랑을 더 깊고 진하게 느끼고 온 여행길 그 내내 나와 함께 했음을 안다. 친구와 약속한다 나무들의 이야기를 태양과 달과 별의 이야기를 바람과 풀과 꿀벌과 나비의 이야기를 물과 흙들의 이야기를 연결하는 안내자. 내 안의 숲을 만나 내안의 본성을 만나는 그렇게 자연과 하나가 되는 원래의 나를 만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그 길을 안내하는 겸손한안내자로 산다고🙏 여행에서 돌아오니 어느새 밤이 된 11월의 밤 산책길이 정답다~^^ #밤산책 #그림책방품 #나무친구 #사랑#고마움 #언제나함께 #무지개숲돌고래#무돌의산책 #오늘의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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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다녀와 가족과 함께한 시간들 품으로 돌아와 홀로 그리고 사람들과 함께한 시간들을 가만히 느끼며 바라본다.새로이 시작한 몸길춤결 4기. 새롭고 깊어진 몸짓을 느낀다.함께한 그림책 모두의 심장안엔 행복이 살고있다. 그걸 잊어버렸을뿐… 나와 연결되고 나에게 귀기울이는 법을 회복하면 우리 안의 자연성이 깨어나면 모든 것은 자연스럽게 흐른다는걸 느낀다 내 안의 심장의 소리를 들으면 내 몸이 건네는 소리를 들으면 우린 나무의 이야기를 새들의 이야기를 꽃들의 이야기를 다른 생명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내가 걸어온 시간들이 알려준 참 고마운 시간들을 나누며 살고 있어 감사하다오전 아이들과 수업을 마치고 정말 나무친구를 만나고 싶다는 아이들과 자연을 만나는 아이들의 시선이 달라짐을 느끼면 몽글 몽글 내안에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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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그림책 편지 아름다운 가을의 햇살안에 품은 고요하고 평화롭습니다. 새로운 그림책이 품에 도착했어요. 계절의 흐름속에 있는 나무 큰 아픔속에 살아나는 생명의 힘 그 생명의 힘을 느끼며 다시 희망을 노래하는 그림책. 아름다운 그림과 먹먹한 아픔과 그럼에도 희망을 느끼는 기적같은 삶 나무들의 세상에 사람이 도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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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밤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차를 마시고 맛난 음식을 먹고 이야기꽃을 피우고 그림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기도의 춤을 추고 모닥불에 둘러 앉아 군고구마도 먹으며 도란도란 따뜻하고 다정하게 10월 31일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과 품의 나무와 자연에게 사랑과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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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여행을 간다고 비행기표를 구입하고 나서도 한동안은 잊고 있다가 가끔 스페인 여행을 찾아보다 사진을 한장 보았지요. 프리다이빙을 배우기 시작하면서는 바다는 보는게 아니라 들어가는 것!!!바다에서 헤엄치는 돌고래를 상상하기 시작했는데 바다 사진을 보니 마음이 설레이기 시작했어요~^^ 아들이랑 가는 여행이라 망설이기도 했지만 아들도 간다고 하기에 바르셀로나에서 다시 팔마행 비행기표를 구해서 바르셀로나 일정을 마치고 바로 팔마로 갔답니다. 가자마자 숙소에 짐을 풀고 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산책을 하다 만난 바다 누어서 쉬는 사람 물속에서 헤엄치는 사람 심지어 개와 함께 수영을 즐기는 사람 저도 들어가고 싶었지만 다음에 한번 수영하러 와야지 했는데 결국 이곳은 다시 가지 못했네요. 다음에 갈땐 수영복을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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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그림책방 품이 보내는 그림책 편지^^ 9월의 넉넉한 품을 지나 어느새 10월입니다. 모두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가을바람 살랑이는 10월 바람따라 품지기는 여행을 떠납니다. 그동안 10월의 품은 품에 머물며 온전히 품의 시간을 누리실 분들이 품에 머무실거예요. “인간 내면의 평화로운 것, 고요하고 차분한 것, 자꾸 떠오르는 갖가지 생각으로 말미암아 흐트러지지 않는것, 그것이야말로 소중하다“ - 내가틀릴수있습니다 책중- 다정한 품에 머무시는 동안 고요한 내안의 평화와 함께 머무시는 시간이 되실거예요. 전 11월에 품에 돌아옵니다. 함께 공부하고 함께 먹고 함께 춤추고 함께 기도하고 함께 여행하는 지구별공동체를 꿈꾸며 11월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10월 여행하는 동안 무돌의 여행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