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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리츄얼 (29)
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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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다녀와 가족과 함께한 시간들 품으로 돌아와 홀로 그리고 사람들과 함께한 시간들을 가만히 느끼며 바라본다.새로이 시작한 몸길춤결 4기. 새롭고 깊어진 몸짓을 느낀다.함께한 그림책 모두의 심장안엔 행복이 살고있다. 그걸 잊어버렸을뿐… 나와 연결되고 나에게 귀기울이는 법을 회복하면 우리 안의 자연성이 깨어나면 모든 것은 자연스럽게 흐른다는걸 느낀다 내 안의 심장의 소리를 들으면 내 몸이 건네는 소리를 들으면 우린 나무의 이야기를 새들의 이야기를 꽃들의 이야기를 다른 생명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내가 걸어온 시간들이 알려준 참 고마운 시간들을 나누며 살고 있어 감사하다오전 아이들과 수업을 마치고 정말 나무친구를 만나고 싶다는 아이들과 자연을 만나는 아이들의 시선이 달라짐을 느끼면 몽글 몽글 내안에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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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관계에서든 가장 중요한건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것 같다 내 경계선을 잘 지키며 타인이 함부로 내 경계선을 넘어오지 못하게 중심을 잡는 힘 그게 나를 지킨다 타인을 콘트롤 하고싶은 마음 그게 안되면 타인에게 화를 낸다 나 자신을 컨트롤하고 싶은 마음을 안아줄때다 내 맘같지 않은 나를 보살펴줄때… 구원자 의식 자신이 타인을 구해줄거라 치료해준다고 생각하는 그래서 타인을 함부로 재단한다 오만함의 에너지 타인을 존중하지 않은 에너지 불편함의 에너지가 나온다 그땐 내 안의 고요속으로 내 안의 숲으로 들어갈때다 세상 만나는 모든 존재는 나를 비춰주는 거울이다 무수한 나를 만나는 일이구나… 이 모두 나에게도 있음을 그 모두가 치유되지 않는 에너지가 흐를때 어떤지 알게 되었다 이 깊은 오만의 씨앗이 내안에도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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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몸길 리츄얼 몸의 공간들이 열린다 무심의 공간들로 빛이 흐른다 사랑, 기쁨, 평화의 온전한 상태안에 머무는 기쁨과 환희의 느낌… “사랑과 기쁨 평화는 우리의 자연적인 존재 상태를 이루는 조건들로서 우리의 생각이 멈추고 경험의 주체인 우리와 경험 자체가 하나됨 안에서 신비하게 녹아들때에만 가능한것이다” 책속의 글이 내 안으로 선명하게 들어온날이다 나의 몸 마음 영혼이 하나인 경계가 없고 경계가 있는 상태의 느낌의 몸의 경험들이 깊어지는게 이런것이구나… 무엇으로도 표현할수 없는 느낌이다… 내 안의 조급함이 사라진 자리에 믿음이 뿌리를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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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몸으로 살지만 몸을 잊고 삽니다 몸 안에 닮긴 수많은 이야기들이 지금 당신의 손길을 당신의 마음길을 당신이 보내주는 숨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몸을 별로 움직이지 않는 삶은 그 편안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불안정하고 초조한 상태로 만든다" 봄의 시작과 함께 나를 위로하는 토닥토닥 그림책과 내 몸과 마음의 묵은 에너지를 비우고 치유의 회복의 에너지를 채우고 나의 에너지가 잘 흐르게 만드는 소중한 시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음악에도 쉼표가 필요하듯 우리 삶에도 우리 몸에도 우리의 마음에도 쉼표가 되는 시간~^^ 내 몸을 존중하는 움직임을 통해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나 자신의 변화와 성장 풍요로운 삶을 위해 이젠 머리에서 내려와 가슴으로 몸으로 나를 만나길 기도합니다 (()) 몸길 리츄얼 에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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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에서 몸길 수업이 시작 되었다. 줌으로 1년 진행을 하며 품에서 진행하고 싶었는데 4월의 봄과 함께 시작되었다. 내 몸과 깊이 만난다는것 어쩜 아직 낯설고 어색할 수 있지만 찰나의 작은 몸적인 경험의 느낌을 알기에 각자 자신의 몸과의 만남이 최고 최선의 만남이 되길 기도한다. 그저 있는 그대로의 몸을 만나 그 안에 담긴 감정 정서 생각 영혼의 느낌을 온전하게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쉬는 몸 온전한 몸 자연스러운 몸 즐거운 몸 기쁜 몸 행복한 몸 슬픈 몸 화난 몸 우울한 몸 무기력한 몸 숨쉬는 몸 살아있는 몸 에너지가 흐르는 몸 풀리는 몸 있는 그대로의 몸짓으로 만나는 몸을 만나는 시간 몸길 리츄얼 치유 명상 전 몸길 리츄얼 치유 안내자이며 숲춤&빛춤 치유 예술가입니다. 당신에게 당신의 몸을 연결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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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 리츄얼을 온라인으로 진행한지 1년 되었다 작년 첫 시작을 두려움반 설레임 반으로 했던거 같으다 할때 마다 온라인 너머로 느껴지는 자신의 몸짓을 만날때 풀어지는 에너지들이 신기하다 내 안의 막힌 에너지 길들이 열린다 그럼 더 안전하게 몸의 이야기를 만나고 몸을 풀어낸다 내가 몸에 귀 기울이는 만큼~ 어떤 편견도 없이 온전하게 몸에 나를 맡길때의 그 찰나의 경험~ 몸과 마음이 같은 속도로 움직일때 느껴지는 영혼의 기분 좋음! 이 느낌들 내 안의 느낌들을 만나고 깨우고 풀어내고 흐르게 할수 있다 물도 고이면 썩듯이 우리 몸도 고이면 아프다 느낌은 영혼의 언어입니다. 내 영혼의 언어에 귀 귀울이면서 내 영혼에 정성을 깃들이는 선물같은 시간 집도 일주일 청소 안하면 먼지가 끼듯 우리 몸과 마음도 자주 비워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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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몸으로 살지만 몸을 잊고 산다 몸 안에 닮긴 수많은 이야기들이 지금 당신의 손길을 당신의 마음길을 당신이 보내주는 숨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봄의 시작과 함께 나를 위로하는 그림책과 토닥토닥 내 몸길을 여는 시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음악에도 쉼표가 필요하듯 우리 삶에도 우리 몸에도 우리의 마음에도 쉼표가 되는 시간~^^ 몸길 리츄얼 요가는 지금 이 순간 몸으로 당신을 인도합니다 - [ ] 태곳적 예술의 흔적 속에는 예술가와 감상자가 통합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 속에 인간과 자연, 먹는 쪽과 먹히는 쪽, 보는 쪽과 보이는 쪽이 하나로 통합되어 있다. 예술 속에 깃들인 파토스적 체험은 바로 그 통합의 순간에서 비롯된다. 제의로서의 예술이 연출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분리 너머에 있는 통합의 감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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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3일 100-88Day 옳다 그르다 맞고 틀리다 선과 악 나 안의 깊은 이분법들이 풀어진다 그럴수 있다 그럴 수 있다 있는 그대로 세상을 보기 치유된 감정체는 유능한 도구 수단이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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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꿈속을 헤매었다. 무슨 꿈인지 기억나지 않는데 밤새 헤매인듯하다 간만에 서울 나들이의 여파일까? 얼굴이 눈두덩이가 몸이 퉁퉁 부었네~ 바닥에 누워 리츄얼을 한다 요즘 발목이 내 맘길을 잡는다 리츄얼 하며 발목에 의식을 둔다 무심히 한번도 제대로 마음준적이 없었던 발목 발목 주변에 난 미세한 통증과 작은 혹?과 계속 생기는 딱지와 상처~ 발바닥과 발목과 골반과의 연결 천골과 골반과 발목 무거운 몸이 편안해지고 발목의 공간이 열린다 무언의 침묵 침묵안의 단어 어떤 관계일지 호기심이 생긴다 오늘 남산을 오르고 내리며 발목에 마음을 주며 걷고걷는다 지금 이순간 발목을 느낀다 '시간이 필요해' 그렇지 시간이 필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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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차례 아버님의 영혼에게 심볼을 보낸다 뭔지 모르게 느껴지는 편안함이 감사하다 몸에 집중하는 시간 내 영혼의 여정은 무엇을 하고 싶은걸까? 이번생에 내 영혼의 미션은 무엇일까? 사랑하라 어떤 순간에서도 나를 사랑하라 나를 사랑하는 법을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고 실천하라 나를 깊이 깊이 동지섣달 꽃본듯이 귀히 바라보고 바라보라 p254~ 256 중에서 그대는 삶을 즐기는 법을 배워야 한다. 삶을 보다 깊이 많이 즐길 수 있어야 한다. 삶 속으로 들어가라. 작은 순간들이 기쁨의 영원으로 바뀔 수 있다. ... 그러므로 이 삶을 사랑하라 ... 그저 그대 자신을 열어라 가능한 많이 열어라 나무들에게 새들에게 비에게 태양과 모래에게 그대 자신을열어라 그대가 있는 곳이 어디든지 그대를 열고 빠져들어라. 그러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