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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기쁨의 순간에도 몸을 만나렴~ 평안의 순간에도 몸을 만나렴~ 평화로움 안에서도 몸을 만나렴~“ 견갑골과 어깨가 계속 신호를 보내는데 살짝 미뤄두고 있었다 헤일로 샘과 대화와 치유 수업중 몸치유실습에서 두분의 귀한 손길이 내 몸 구석구석을 열어준다 마치 언 행주를 녹이듯 풀어주는 손길안에 몸이 말한다 “다시 몸으로 돌아가렴” “기쁨의 순간에도 평안의 순간에도 평화로움안에서도 몸을 만나렴” 특히나 견갑골을 타인의 손길에 풀고 싶었는데 아주 진하게 풀었다~^^ 요즘 마음이 평이하고 대체로 편안하니 몸을 직접 대면하기를 살짝 놓고 있었다 몸에게 더 다정하고 친절하게 그리고 몸이 원하는 움직임을 원없이 하자꾸나~ 누군가의 다정하고 정성스런 손길에 몸은 치유된다 에너지힐링 몸치유로 열였으니 그 길을 움직임으로 더..
아~ 빛춤 사랑채에서 1시간 몸길 리츄얼~^^ 몸의 구석구석이 깨어나고 내 영혼이 좋아하는 시간… 깨어난 길로 빛을 보낸다 이보다 좋을수 없다 내 몸에 대한 무한한 신뢰감 몸이 건네는 위로와 기도의 시간이다. 내가 나를 보살피는 시간^^ 무엇이 더 필요하리요~^^ 고맙고 고맙고 고맙다
품 공간의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며 온갖 불안과 두려움들이 밀물처럼 밀려왔다 사라짐을 반복한다. 그럴수록 몸과 멀어졌다 가까워졌다 결국은 몸으로 돌아갈수록 내 안의 숲을 느낄 수록 안전함과 믿음이 커진다는걸 느낀다 그리곤 마침내 다시 삶의 감사뿐임을 단순하고 단순한 진리가 일상이 되는 날 풍요롭게 나누며 살라한다 삶의 감사를 나누며~^^ 메르세데스 소사의 삶에 감사해 노랫소리가 가슴에 울린다~^^ 삶에 감사해, 내게 너무 많은 걸 주었어, 샛별 같은 눈동자를 주어 흑과 백을 온전히 구분하게 하고, 하늘에 비나는 별들을 보게 하고,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내 님을 찾을 수 있게 했네. 삶에 감사해. 내게 너무 많은 걸 주었어.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어 밤과 낮에 우는 귀뚜리마와 카나리아의 소리를 들려주었고, ..
몸길리츄얼 여름 마지막 수업 품에서의 하루밤에 참여하고 몸길 수업을 듣게 된 참여자~^^ 이해의 깊이가 준비된 분이다. 몸으로 경험하며 신세계란 말의 의미가 뭔지 알겠다며 감탄과 감사를 이야기하는 참여자의 몸짓에서 만난 강한 생명의 에너지~ 골반과 견갑골의 연결을 느낀 살면서 골반을 못만났다면 어땠을까? 정말 신세계를 경험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열린 마음과 진심으로 몸을 만나고 싶은 호기심을 가진 참여자의 의도는 정말 자신을 깊이 만난다는걸 다시 알았다 몸으로 한번 익히면 그 길은 빛으로 안내한다 작년 가을부터 4회기를 참여하면서 몸을 만나는 맛들이 점점 깊어지는 참여자~^^ 2주를 빠지고 움직임을 하는 몸에서 나오는 안심되고 집중하는 움직임 내내 아~ 살겠다 살겠다 좋다란 에너지가 뿜뿜 신선한 에너지..
분석심리학의 관점에서 차크라를 바라보면 뿌리(제1)차크라는 물라:뿌리+다라(중심)= 물라다라(뿌리중심)라고 하며 쿤달리니의 자리를 뜻하고 모든 에너지가 담겨있다 아직 활성화 되지않은 자아가 있는곳이며 모든 인간의 신성이 있는 곳 바로 의식이 있는 곳이라고 할수 있고 원소는 흙이다 양극성(제2)차크라는 스와:우리에게 속해있는 무엇+ 스탄:우리가 사는 장소= 스와티스타나:우리가 사는 우리자신의 장소라는 의미이고 원소는 물이다 이 물은 세례의 물이며 물에 자신을 빠뜨리는 상징적 행동으로 현재는 정신분석을 통해 무의식의 재생을 돕는다고 할 수 있다 무의식 영역속에 속하는 모든것을 상징하는 양극성차크라는 뿌리차크라(물라다라)를 벗어나 무의식으로 인도하고 무의식과 의식을 보완하므로 그 사이에서 양극이 생기며 의식의..
치유예술공간 품과 수요일의 품안 책방 숲이 전하는 수요일의 선물 수요일의 커피하우스 4번째 이야기입니다. 정성이 깃들지 않으면 영혼이 위로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나는 나의 영혼을 위해 어떤 정성을 깃들이고 싶나요? https://youtu.be/DA8Rizn7Ykc
아침 차례 아버님의 영혼에게 심볼을 보낸다 뭔지 모르게 느껴지는 편안함이 감사하다 몸에 집중하는 시간 내 영혼의 여정은 무엇을 하고 싶은걸까? 이번생에 내 영혼의 미션은 무엇일까? 사랑하라 어떤 순간에서도 나를 사랑하라 나를 사랑하는 법을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고 실천하라 나를 깊이 깊이 동지섣달 꽃본듯이 귀히 바라보고 바라보라 p254~ 256 중에서 그대는 삶을 즐기는 법을 배워야 한다. 삶을 보다 깊이 많이 즐길 수 있어야 한다. 삶 속으로 들어가라. 작은 순간들이 기쁨의 영원으로 바뀔 수 있다. ... 그러므로 이 삶을 사랑하라 ... 그저 그대 자신을 열어라 가능한 많이 열어라 나무들에게 새들에게 비에게 태양과 모래에게 그대 자신을열어라 그대가 있는 곳이 어디든지 그대를 열고 빠져들어라. 그러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