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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방 품 & 치유공간 숲 (품&숲)

힐러의 그림책방 품& 이로운 숲 구정 설날입니다. 오랫만에 품 난로가에 불을 지피고 앉았습니다. 2주 서울에서의 생활을 뒤로하고 품으로 숲으로 집으로 돌아오니 좋습니다. 시댁 조카 가족과 함께하는 품입니다. 꼬마도령님도 난로멍을 하네요~^^ 묵은 기운들 모두 난로불에 활활 태우듯 비우고 2024년 좋은 에너지가 활활 타오르는 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품&숲 난로멍 품&숲에서의 2024년 채워질 추억들을 상상합니다. 모두에게 평화가 함께하길🙏 #그림책방품 #이로운숲 #난로앞에서 #나는난로다 #품&숲 #평화 #힐러 #힐러의책장 #이로운삶연구소

내가 아는 기쁨의 이름들.사랑을 자유를 기쁨을 풍요를 충만함을 고요를 평화를 느끼는 모든 것들이다 숲 춤 그림책 이로운음식 함께하는 사람들과 가족 품&숲의 모든 공간들 수요일의커피하우스 우리집 에너지로 함께 느끼는 신성 늘 언제나 함께하는 연결감과 믿음으로 나를 너를 우리를 지구를 이롭게 하는 선택들로 더 풍요롭게 나누며 살아가렵니다 여러분에게 기쁨을 주는 것들은 무엇인가요?
치유음식을 배우러 다니며 생각했습니다. 다음주면 끝나네요. 열심히 배웠고 열심히 해 먹었습니다. 정말 이런 음식 먹고 싶었거든요~^^ 나는 왜 음식을 배우는 걸까? 의문도 있었지만 배우고 해먹고 몸의 세포와 호르몬 면역을 공부할수록 음식이야말로 건강의 가장 기본이었습니다. “음식으로 고치지 못한것은 약으로 고칠 수 없다”는 말은 진실임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만나왔던 숲, 그림책, 감정코칭, 표현예술치료 리츄얼과 춤 레이키, 에너지힐링 그리고 진짜음식에 대하여 모두 나를 만나고 이해하고 풀어내고 이롭게 했던 것들입니다. 음식을 배우며 몸의 내부의 매커니즘을 공부하면서 우리 몸은 자연 그대로임을 우리가 곧 자연임을 우리 몸은 스스로 조화롭게 협력하며 균형을 이루기 위해 쉬지않고 일을 합니다 그 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