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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그림책방 품 이야기 (152)
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30day 어느새 한달 30일이 되었네요. 필사가 이젠 즐거운 루틴이 되어가는게 참 좋아요. 오늘은 아이슬란드의 마음을 만납니다. 오늘의 확언“모든것은 완벽한 순리대로이다” 확언은 내가 마음에 드는걸 바꾸셔도 됩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음악을 틀고 듣는데 양희은의 참좋다가 마치 내안의아이에게 건네는 이야기처럼 들려요. 최근 깊은 허무가 만나졌던 마음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허용하고 그저 알아차리고 함께한 시간이 소중합니다.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29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 “세상에 태어날때 나는 이미 온전힌 존재였다” 아침 몸길은 골반과 척추를 부드럽게 푸는 움직임을 한다. 척추가 하나하나 풀어지는 느낌 하이퍼익스트림 움직으로 가는 여정은 삶의 여정과 닮았다. 과정을 거치지 않은 결과는 없다 어떤 과정을 거치는냐? 즐거운 과정 정성을 다하는 과정이 다일뿐이다 그 다음은 알아서 된다 안되어도 아쉽지 않다 100일의 여정은 나즈를 온마음, 온몸, 온영혼에 경험하는 시간이다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편안하게 주가드를 경험하는 삶. 그림책을 필사하고 몸을 돌보고 마음을 챙긴다 함께 그리고 홀로^^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28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그냥 그런거야. 모두 지나간다” 확언은 내가 끌리는 다른 문장으로 바꾸셔도 되어요. 오늘도 일정이 이제 끝났는데 내내 필사를 할 생각이 나서 좋았어요. 이 시간에 조용하게 나를 만나느 느낌이 한달이 되어가니 조용하게 루틴이 되는것 같습니다. 오늘의 나라는 이집트~ 뭔가 끌리는 느낌이 있어요. 글자도 재밌고 내일은 타라브를 느끼고 싶네요. 요즘 음악이 잘 안들어왔는데 어떤 음악을 만날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여러분도 나에게 타라브한 음악을 만나면 우리 함께 공유해요. 오늘밤 샨티와 함께 깊은 평화를 보냅니다🙏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27day 프리다이빙을 다녀와서 계속 잠을 잤어요. 눈물의 여왕의 여파가 있어서 존재의 어떤 심연이 건드려진 날이예요. 잠을 자고 일어나 아들과 아들친구가 품에 와서 데리러 깄다가 품에서 저녁을 먹이고 이제야 집에 와서 필사를 하고 나를 만납니다. 이 시간이 있어서 정말 감사한 날입니다. 이들도 오지 않고 이 시간도 없었다면 아마도 그 안에 잠겨있었을지도 그 시간이 길었을거 같아요. 아직은 그 안에 있지만 그 안에 있는 나를 알아차리고 있어서 ”그럼에도 괜찮아“가 흘러나왔어요.오늘의 마음여행은 덴마크입니다. 내일 아침 모르겐프리스크 기분을 느끼며 하루를 시작하고 싶네요. 이 심연에서 스스르 나오면 휘게와 아르바이스글라에데의 상태안에 더 깊게 만날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오늘 ..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26day 오늘의 필사그림책 오늘의 확언 “나는 원하는 삶으로 향하는 파도에 나를 맡긴다”그리스마음들이 제 마음을 더 고요하게 만들어주네요. 오늘 감정날씨는 딱 그리스편 그림같아요. 건물안 검은색 열린 공간으로바람과 빛이 들어가는 상상을 합니다. 저에겐 초로스가 있고 그곳에서의 필락센니아와 페라차타 순간들이 감사해요. 볼타와 메라키의 적절한 순간들의 균형과 조화로움을 더 깊이 섬세하고 담고 싶네요. 오늘도 편안하길🙏 사랑합니다♥️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25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 “지금 이순간 존재만으로도 충분하다” 지금 기분 - 호숫가 잔잔한 바람이 분다 살아봐야겠다! 지금 몸 - 오전 몸길 하고 샤워한 느낌이었다 지금 골반 천골 주변 묵직한 느낌, 열감이 느껴지고 딱딱한 콘크리트가 안에서부터 계속 쪼개지는 느낌, 숨을 쉬고 빛을 보내면 따뜻한 물이 채워지는 느낌, 골반안에 촉촉한 따뜻함이 느껴진다. 내 안의 부드러운 힘의 근원 오늘은 독일편입니다. 게보르켄하이트안에서 슈투름프라이를 누리고 페른베를 상상하며 블루슈트페르틀리의 여유안에서 발트아인잠카이트를 상상합니다. 우리의 여행을^^ 내 안의 토아슈루스파이크를 흘러보내면서~^^ 게보르겐하이트안에 머무는 날 되시길🙏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24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 “나는 나의 가장큰 지지자이다” 오늘은 영국의 단어와 느낌을 만나고 나는 언제 그런 느낌이 있었나 하나씩 써보면 좋을것 같아요. 우리 공동체 안에서 전 크렉을 느낍니다. 안전하게 나의 이야기를 꺼내고 편안한 공동체^^ 편안한 저녁 되어요🙏
어느새 5월입니다. 정말 하루가 다르게 풍요로운 초록의 에너지가 흐릅니다 페북에 올라온 글을 보고 “이곳에서의 하루하루가 정말 소중하고 행복하다. 이곳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푸른 자연은 나에게 평안과 풍요로움을 준다. 산다는건 이런게 아닐까... ^^ 도시에서의 삶이 치열하고 욕망에 허덕이면서 살았다면 지금 난 천천히 그리고 풍요로운 행복을 느낀다... 살아 숨쉬고 있다는게 축복이다.... ^^ -2012년 5월11일- 그날의 에너지를 만난다. 나를 살려낸 시간들의 합😊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23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좋아지고 있다” 오늘 아침 몸길에서 골반을 만나고 다시 중심으로 돌아옵니다. 12년전 오늘 나는 풍요로웠구나. 지금도 난 풍요롭다 품..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22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 “나는 내 몫의 모든 풍요를 받아요” 오늘의 필사 그림책은 감정코칭을 배우고 강의할때 꼭 함께했던 책입니다. 그리고 타말파에서 몸작업을 하면서 제 몸이 모두 고함쟁이 엄마속 아이처럼 단절되어 있던 몸이란걸 알았지요. 타말파 리츄얼 작업은 그런 제 몸을 제 스스스로 하나씩 만나고 꿰메는 과정이었습니다. 그림책 속 엄마가 되어 분절되고 단절된 내 몸을 연결하고 마음을 만나고 길을 내어 탁한 에너지가 나가고 내게 빛을 만나고 내 안에 빛이 생명의 에너지가 흐르게 만들었던 시간. 오늘의 몸길은 골반중심의 움직임을 시작했어요. 골반은 제게 몸에 대한 믿음을 만나게 하는 공간이었는데 “다시 몸” 요 몇일 요상한 김정의 시간을 보내며 다시 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