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치유음식
- 몸길요가
- 무돌과함께
- 품
- 이로운숲
- 사랑
- 에너지힐링
- 몸치유
- 치유예술공간 품
- 치유예술공간 숲
- 품스테이
- 감정코칭
- 그림책방 품
- 숲춤
- 치유예술공간
- 숲치유
- 그림책방품
- 무돌의치유센터
- 그림책방
- 숲
- 이로운삶행복학교
- 평화밥상
- 몸길 리츄얼
- 나를만나는100일여행
- 리츄얼
- 북스테이
- 치유
- 나를만나는여행
- 몸길
- 그림책치유
- Today
- Total
목록에세네 4바디 힐링 스쿨 (28)
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cPV72O/btq3TK1P1W3/NKtL13lkmVjiVOHX19LWoK/img.jpg)
아침에 일어나 힐링스쿨 학생 톡방의 글들을 보며 올린글과 음악이다 ... 아침에 일어나 이방의 글을 보며 제안에 무언가가 꿈틀거림을 느끼는데 언어로 무엇을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전 다음주면 28주 교육이 끝납니다. 어떤 일들이 제 삶에 일어나고 펼쳐지고 있는지 신의 섭리란 말이 제 삶으로 들어오는 시간들을 보낸거 같아요~ 깊은 저항도 재양육의 의미도 오만과 교만 깊은 평화도... 제 삶을 다시 만나고 재조명하는 시간들이었구나... 깊이 깊이 제 자신을 섬세하게 조각하듯 만나는 시간들이었어요. 하지만 요즘 제 안의 앎에 대한 오만을 만나고 제가 안다고 하는것들이 참 부끄럽다는 마음도 일어납니다. 내가 안다고 할수 있는것은 내가 직접 체화하고 경허한 것들임을... 이곳에 만난 분들의 치열한 자기만남과 자기고..
나를 사랑하는 것 나에게 너에게 친절을 베푸는 방법 치유가여! 당신 자신을 치유하세요~~ youtu.be/dyXgQZD1_RI
감정체 치유가 빠르게 일어날때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는 것 오래 쌓여 있던 낡은 찌거기들이 빠른 속도로 떠오른다 감정을 잠시 멈춰 느껴본다 내 안의 일어나는 감정을 인자하게 바라봐준다 youtu.be/y4OTMQID7a8
나 또한 오랜시간 선한 희생자 역할이 되고 상대방이 악역으로 고정된 죽음의 스토리텔링안에 있었다. 생각과 감정의 중독같던 시간 영혼의 어두운 밤의 시간을 깊이 들어간다 그림자 작업 내안의 그림자를 피해 도망가거나 무심히 문을 걸어 잠그거나 하지 않고 활짝 열어 옆에 앉아 가만히 그림자의 이야기를 들어준다. 결국 치유는 자기확신의 여정이고 삶을 책임지는 능력으로 들어남을 나의 경험으로 만들어 나가는 길이다 내가 아는 건 오직 내가 경험한 치유의 경험이다. youtu.be/GktmQypeNDg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daCGfO/btq3vUQ9PTF/872IxKkNBurAKnKLaoCkI1/img.jpg)
오전에 힐링스쿨 수업을 했다 수업도 다음주면 끝이다 28주와 5주의 세션이 다음주면 끝이난다 아킬레스건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나누며 내 안의 아킬레스건에 대해 생각해본다 수업이 깊어질수록 난 모르는게 더 많아진다 안다고 생각했던 앎이 모르는것 투성이다 시공간의 개념이 달라지고 내안의 신성과의 만남이 조금은 자연스러워지고 어색했던 언어들이 예를들면 성령 이라든가 예수님 막달라 마리아 에세네 등등 뭔지 모를 익숙함이 생겼다 4바디 힐링 처음 우연히 접하고 헤일로샘의 블로그에서 글을 보면서 내가 감정코칭을 숲을 몸 춤 그리고 그림책으로 만난 모든 시간들이 4바디 힐링이라고 깔끔 명료하게 정리된 느낌에 좋았다 그럼에도 뭔가 두루뭉실한 개념은 이제야 좀더 자명해지는 느낌이 든다 내면아이와 경계선 설정 아킬레스건 ..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dhgSni/btq1dzWCGLW/St2YGfaf8THea4MKig4dEk/img.jpg)
매번 깊이 경험되는 DNA힐링 테크닉에 힘에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다 오늘도 내 안의 깊은 무엇과 만나졌다 명치 끝의 어떤 고통 얼마전 알아차린 울화와도 연관된 깊은 무엇 백설공주 이야기와 함께 쏟아진 눈물 깊은 참회의 눈물임을 알았다 깊은 참회의 눈물 엉겁의 세월속에 있던 깊은 참회 그리고 용서 엄마로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 엄마들의 치유가 필요한 시간들... 이번 한주 가만히 잘 만나야겠다. 내 안의 명치끝 이야기를...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cAWkex/btqZdgDgE7p/u1CFwhkrJNqdA5UK68KH00/img.jpg)
치유 서비스를 찾는 공통점의 하나가 대체로 착하다는 것이더군요. 제대로 살아보려 애쓰는 타입이고 다른 사람의 아픔에 민감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인간 존재의 근본적인 존엄을 유지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런 분들의 치유가 쉽거나 빠르다는 뜻은 아닙니다. 약하고 고집스럽기 때문입니다. =====생략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믿는 선한가치, 혹은 자기다움을 포기하지 않고 존엄성을 지켜왔다는 사실 자체가 자기애와 자존심이 강하다고 바꿔 말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의식은 시간이 지날 수록 선한희생자 의식으로 변질 됩니다. 과거의 제 모습인데요... (나 또한 이 선한 희생자의식에서 살았었다.) ======생략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을 100% 인정하게 하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끌어..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XgBsz/btqYX6okJ4R/l8HkBHmo0U7RpWwa75aze1/img.jpg)
마음을 비우면 되요... 실제로 적용한 내용이 힐링스쿨 교재에 그대로 있어요. 저는 길거리 장사꾼입니다. 돈을 주시는 모든 분께 허리를 숙여 인사를 했어요. 힐러로서 치유된 상처는 자산입니다. 힐링을 하고 싶으세요? 꾸준한 걸음을 내딛지 않으면...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몸이 나를 안내한다. 종료될때는 몸의 가이드가 저절로 멈췄다 인간의 에너지체가 의식을 가진 지성체로구나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감정체의 에너지도 인식하게 되었다. 제 건강이 놀랍도록 달라졌어요. 에너지는 인간의 의식을 따라 움직입니다. 천지에 가득찬게 에너지인데 발전소에 코드 꼽아 텅빈 통로가 되어 흘려보낸다고 생각해요. 좋은 에너지를 먼저 받는거 아닐까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하나요? 신비주의 테크닉을 받게 되..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rjY61/btqYwhxG6QD/e0BFGR90WhTNuVu96UGkWk/img.jpg)
공부를 하면서 몸과 마음과 영혼이 하나로 통합되어져야 한다는걸 느꼈었다 그러다 작년 헤일로샘의 4바디 힐링스쿨 이야기와 헤일로샘의 글들을 보며 내가 하고 싶던 이야기들이 참 잘 정리된 느낌들을 받았고 많은 호기심이 생겼었다 그렇게 스리쓸쩍 또 시작한 공부~^^ 나에게 지금 이때에 온 이유가 있음을 안다~^^ https://blog.daum.net/halokim.healer/515
4바디 힐링스쿨 수업중에 카루나 레이키 이야기를 들었을때 호기심이 생기고 궁금했었다~^^ 다른 레이키들도 자주 자주 쓰곤 했는데 카루나를 배우며 그 주에 줌으로 열리는 다른 수업에 참여하면서 신비로운 경험을 했다.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명하고 그분에게 깊이 카루나 에너지를 보낸다 그런데 온 피드백을 들으며 깜짝 ~~^^ 10명의 넘는 사람중에 내 눈만 보인다시며 본인에게 깊은 이야기를 전해주는것 같다는 피드백을 들으며 정말 놀라웠다~^^ 또다른 시간에도 이야기를 하며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카루나레이키를 보내며 가만히 느낀다. 미세하게 감지되는 그분의 에너지를 느끼며 안심이 되면 그분들의 표정이 달라진다~^^ 그런데 더 다행인건 내가 경계선을 지키고 있음이다. 내 에너지를 보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