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몸길
- 감정코칭
- 몸길 리츄얼
- 품
- 그림책치유
- 그림책방
- 그림책방 품
- 무돌과함께
- 이로운숲
- 이로운삶행복학교
- 에너지힐링
- 숲치유
- 그림책방품
- 치유
- 사랑
- 리츄얼
- 북스테이
- 숲춤
- 평화밥상
- 숲
- 몸길요가
- 무돌의치유센터
- 치유예술공간숲
- 치유음식
- 몸치유
- 나를만나는여행
- 치유예술공간
- 치유예술공간 숲
- 치유예술공간 품
- 나를만나는100일여행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752)
그림책방 품 & 치유공간 숲 (품&숲)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는 일은 언제나 큰 감동을 준다 영화 속의 주인공 김희갑님과 양인자 두 부부의 모습과 이 영화를 만든 양희감독/제작과 허욱 촬영감독및편집이 영화는 영화제에서 보면 더 많은 음악과 함께 할수있으니 이번 전주 국제 영화제에서 완전 강추합니다. 저도 한번 더 보러 오려구요~^^ 너무나 아름다운 노래를 그렇게 많이 만든 작곡가님께 영화속 대사처럼 우린 노래에 기대에 살고 있는지 모른다는 말처럼 우리도 모르는 사이 그렇게 살고 있었나봅니다. 영화속 김희갑님의 노래들이 이루말할수 없는 감동이었고 양인자님의 작사는 정말… “착한당신 속상해도 인생이란 따뜻한거야” 양인자선생님의 가사말이 10년동안 여러번 엎어질 순간에도 영화를 끌고 온 힘이었다는 감독님의 말이 어떤 느낌인지 알겠다. 김희갑 선생님과..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14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 오늘의 몸길 오늘의 몸길은 새로움을 다시 만나는 시간입니다. 많이 한 움직임인데도 늘 새로운 배움이 일어나는 아침 몸길이 참 좋네요. 오늘도 몸에 빛길을 냅니다~^^
5월의 품은 으아리 꽃이 맞이하는 품입니다. 으아리꽃5월의 마당꽃들이 피어납니다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13day 오늘의 그림책 오늘의 확언 오늘은 감정코칭 수업이 있는 날이다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12day오늘의 필사 그림책은오늘의 확언은“나는 오늘도 나에게 이로운 행복한 선택을 한다”아침 몸길리츄얼 - 손길로 여는 빛몸오늘부터 빛에너지 힐링을 위한내 몸의 빛길을 여는 몸조율을 21일동안 잠들기전 함께합니다.아침체크인 - 감정체크인을 하고 잠시 몸길을 낸뒤바뀐 몸과 마음을 알아차립니다.하루중 어느때고 1일 1춤도 함께합니다😊내가 나에게 토끼가 되어주는건쉽지 않지만 만날수 있는 길입니다.내 마음을 누군가 토끼처럼 들어주고함께해주는 사람이 내가 되기를 그래서 누군가에게 진정한 토끼가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11day오늘의 필사 그림책은 오늘의 확언 필사 “나는 안전하고 보호받는다”오늘부터는 주말 동조받은뒤에너지힐링 몸조율 바디워크 21일 시작과1일 1춤 음악을 공유합니다.감정체크인을 합니다빛과 그림자해와 구름모든것이 내 안에 있다.제안의 그리움을 만납니다여전히 남아있는 그리움무엇이 이토록 그리움을 진하게 만드는걸까요?무엇이 이 그리움을 흘려보내줄수 있을까요?으름덩굴꽃은 그리움과 연결됩니다.어릴적 엄마를 그리워하던 아이,막상 엄마를 만나도 안기지 못하는 아이,주뼛거리고 서성되는 아이,엄마가 사라질까 두려웠던 아이.엄마가 좋은데 미운아이.투정부리고 땡깡도 부리고 싶지만 눈치보는 아이엄마한테 잘 보이고 싶던 아이.엄마한테 필요한 존재이고 싶던 아이.엄마한테 기대고 싶은 아이.엄마한..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10day오늘은 빛에너지공부하는날입니다제게 신성은 자연의 생명의 에너지위대한 신비와 위대한 정령을 더 깊이 느낄수 있는숲으로 가서 수업을 합니다.오전에 일어나 감정날씨로 체크인을 하고그림책 필사를 합니다오늘의 필사 그림책은 입니다.치유과정에서 눈물은 참으로 많은 걸 담고 있지요?울면안될까요?울어도 됩니다.하지만 여전히 울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아침을 간단하지만 세포에 이로운 음식으로 채우고도시락을 챙겨 숲으로 갑니다.제가 사랑하는 숲에 도착을 합니다자유와 인사를 나누고 숲으로 들어갑니다.싱그러운 숲의 에너지가 온 세포에 들어차는 느낌입니다홀로 고요히 숲길을 걷는 시간제가 참으로 사랑하는 시간입니다.아메리카원주민들의 이야기를 읽으며위대한 신비와 만나는 시간.생명의 에너지,..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9day감정날씨로 오늘 아침의 기준을 체크인합니다.감정은 정말 날씨와 같아요.날씨를 선택할수 없듯 감정도 선택할수 없습니다.그저 알아차리고 받아들이고 그 다음을 선택할수 있지요.아침명상으로 땅에너지 명상과 차크라 정화와파동춤명상으로 대지의 에너지를 충전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대지의 에너지를 채운뒤춤을 추면 나의 에너지 파워가 기분좋게 높아집니다.몸의 느낌, 감각, 생각, 상상을 그림으로 그리고 글을 쓰고 오늘의 나를 만납니다.아침으로 어제 만들어논 히포해독수프와토마토보양숙, 시금치프리타타, 양배추찜, 샐러드, 토마토마리네이드로 세포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평화밥상을 함께 만들어 든든하고 행복하게몸을 채웠습니다.어머님 상으로 함께 못하게 된 도반의 장례식장이 있는대구로 함께 다..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8day오늘의 필사 그림책 엘라빌트베르거글, 린다 볼프스그루버그림 전은경옮김뭔가를 하기전의 아주 짧은 그 순간의 느낌을 아시나요?신비롭고 따뜻한 마법으로 가득차 있는 느낌과 생각들…오늘 그림책을 필사하며 오늘 오후부터 품에서 진행될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을 준비하며 지금 내 느낌을알아차려봅니다.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7day모든 존재들은존재로 충분한 사랑을 받아야한다.그 사랑이 충분히 채워지지 않았을때오는 마음의 허기의 깊이가 크다.사람마다 다르겠지만어제 프리다이빙을 하고 집에 오는길스산한 마음의 정체가엄마의 부재에서 왔던 허기임을 다시 알았다.따뜻한 손길과 눈길함께하는 다정한 시간의 부재예전보다 많이 작아졌지만여전히 내 안에서 허기짐을느끼는 아이가 있구나…그 사랑을 받고 싶었지만 받지 못한 나를 보듬는다.그게 온전히 채워져야엄마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것 같다.내가 받고 싶은 사랑을 엄마는 알수가 없다그래서 나는 나를 사랑할 시간이 필요하다어린시절 충분하지 못한 사랑을이젠 원망하진 않는다첫 마음들을 만나고 원망도 많이 했지만엄마는 최선을 다하며 살았음을 안다.우린 누구나 각자의 자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