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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어떤 마음 하나를 만나는 중이다 얼마전 본 프렌치수프였을까?일몬도 노래 때문이었을까? 전생의 기억, 무의식의 기억이 일깨워진다 별이 빛나는 밤에 그림책 속 친구 로이킴의 노래들이었을까? https://youtu.be/gJooY7uS8ZA?si=KFoHtKkEbecNvlHt 아마도 이 모두가 연결되어 그 마음을 들춰내었겠지? 부디 이 마음을 잘 만나고 잘 보내길 기도하는 밤. 차와 음악이 깊어지는 품안의 이밤이 감사하다.
제주여행이후 다시 돌아온 품과 집~^^ 품을 돌보고 집을 돌보며 마음을 몸을 돌본다 손길을 주면 달라지는 집과 품, 숲 그리고 몸 참 닮았다. 집 공간을 비워내는 중이다 점점 단순해지고 비워내지는 공간은 오히려 내게 풍요로움을 준다 마당 정리도 하고 꽃도 심는다 평화밥상수업을 하고 몸길을 연다 다행히도 차가운 몸에너지가 많이 풀려있다 골반과 척추를 부드럽게 풀어내는 움직임. 몸의 공간이 부드럽게 열리면 그 공간으로 생명의 에너지가 흐른다 내 몸의 세포를 이롭게 하는 평화밥상의 주제는 토마토. 요즘 제철이라 아주 좋은 식재료다 사실 나도 음식을 알기전까지 토마토는 잘 먹지 않았다. 기껏 설탕뿌려먹는게 다였지만 토마토는 참 좋은 식재료이다 토마토를 이용한 다양히고 간단한 요리들을 함께 만들어 먹는다. 토마토..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62day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63day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64day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65day
내 몸의 세포를 살리는 평화밥상 수업과 몸길 에너지 힐링 개인 수업과 세션 오늘의 평화밥상 재료는 비트입니다 비트스무디는 품에 오시는 분들이 참 좋아하는 음료입니다. 아이들도 잘 먹고 저도 자주 해먹는 맛나고 쉬운 요리? 라고 하기엔 너무 간단해서~^^ 색으로 먼저 먹고 맛으로 먹고 세포를 살리는 비트스무디와 토마토 보양숙을 먹고 비트 요리를 합니다비트후무스 비트볶음밥 비트샐러드 당근샐러리수프를 먹습니다. 고소하고 달큰한 비트볶음밥은 정말 맛나요😊냄 몸의 세포가 좋아하는 평화밥상을 먹고 좋은 움직임을 몸길을 배웁니다. 몸길 전 몸의 에너지체를 살펴보는데 몸 전체가 마치 탕후루의 과일에 설탕이 둘러싸고 있는듯 얼음이 에너지체에 느껴집니다. 다음 평화밥상 배우기 전까지 매일 매일 반신욕이나 따뜻한 물에 몸을..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61day 오늘확언“매일을 사는것이 작은 성취의 연속이다” 우리는 매일 매일 크고작든 작은 성취들을 하며 살고 있어요. 오늘은 어떤 성취를 하고 싶어요? 전 오늘 상큼한 하루를 보내고 싶어요. 먹는것과 몸의 관계 움직임과 몸의 관계 그 모든것들이 감정 생각 영혼 정신에 영향을 미치는 우리는 통합적인 존재라는것을 깊이 느낍니다.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58day 오늘의 필사 오늘의 확언 “나의 꿈과 나의 언행은 일치한다”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59day 오늘확언 “나는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삶을 산다” 오늘 필사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60day 벌써 60일입니다. 반을 넘었어요. 마지막까지 잘 여행해보아요. 내 마음이 내 몸이 내 영혼이 내 생각들이 어떤지? 오늘은 피곤도를 많이 느껴서 잠을 지고 비타민 충전을 하니 한결 몸의 피곤함이 사라짐을 느꼈어요. 식물에 물을 줄때도 자두를 주울때도 자두를 먹으니 비타민 충전이 되고 몸의 피곤함도 사라지고… 오늘은 두분에게 에너지를 보냈는데 가야는 머리 주변에 보라빛 점들이 느껴졌어요…. 흠…. 하는 느낌이었는데… 채현님은 에너지가 무겁게 느껴졌는데 마음이 몸이 어떤지..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57day 오늘 확언“나는 내 꿈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다” 오늘 필사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56day
치유예술공간으로 시작했던 품은 그림책방 품 이로운 숲을 함께 하며 무돌의 치유예술센터 그림책방 품&이로운 숲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품의 3번째 생일날입니다.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팀들의 품&숲에서의 수업을 오전에 마치고 잠시 숨을 고릅니다. 오늘 오시는 분들의 저녁을 준비하고 함께 먹으며 즐거운 수다의 시간이 정겹습니다. 손님이 가시고 홀로 남은 품안에 앉아 3년의 시간을 돌아봅니다. 조금은 낮설기도 했던 첫 시작 이 공간이 제것이 맞나? 했던 시간들을 지나 이제 저와 하나가 된 느낌입니다. 품을 상상하고 품이 제게 온 신비로운 시간들 품에서 첫 춤을 추었던 2020년 6월부터 매년 춤을 춥니다 춤을 춘다는건 하나의 껍질을 깨고 새로운 나로 나아가는 시간을 열어줍니다. 그렇게 하나씩 껍질을 깨고 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