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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무돌의 치유와 성장 이야기/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56)
그림책방 품 & 치유공간 숲 (품&숲)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26day 오늘의 필사그림책 오늘의 확언 “나는 원하는 삶으로 향하는 파도에 나를 맡긴다”그리스마음들이 제 마음을 더 고요하게 만들어주네요. 오늘 감정날씨는 딱 그리스편 그림같아요. 건물안 검은색 열린 공간으로바람과 빛이 들어가는 상상을 합니다. 저에겐 초로스가 있고 그곳에서의 필락센니아와 페라차타 순간들이 감사해요. 볼타와 메라키의 적절한 순간들의 균형과 조화로움을 더 깊이 섬세하고 담고 싶네요. 오늘도 편안하길🙏 사랑합니다♥️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25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 “지금 이순간 존재만으로도 충분하다” 지금 기분 - 호숫가 잔잔한 바람이 분다 살아봐야겠다! 지금 몸 - 오전 몸길 하고 샤워한 느낌이었다 지금 골반 천골 주변 묵직한 느낌, 열감이 느껴지고 딱딱한 콘크리트가 안에서부터 계속 쪼개지는 느낌, 숨을 쉬고 빛을 보내면 따뜻한 물이 채워지는 느낌, 골반안에 촉촉한 따뜻함이 느껴진다. 내 안의 부드러운 힘의 근원 오늘은 독일편입니다. 게보르켄하이트안에서 슈투름프라이를 누리고 페른베를 상상하며 블루슈트페르틀리의 여유안에서 발트아인잠카이트를 상상합니다. 우리의 여행을^^ 내 안의 토아슈루스파이크를 흘러보내면서~^^ 게보르겐하이트안에 머무는 날 되시길🙏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24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 “나는 나의 가장큰 지지자이다” 오늘은 영국의 단어와 느낌을 만나고 나는 언제 그런 느낌이 있었나 하나씩 써보면 좋을것 같아요. 우리 공동체 안에서 전 크렉을 느낍니다. 안전하게 나의 이야기를 꺼내고 편안한 공동체^^ 편안한 저녁 되어요🙏
어느새 5월입니다. 정말 하루가 다르게 풍요로운 초록의 에너지가 흐릅니다 페북에 올라온 글을 보고 “이곳에서의 하루하루가 정말 소중하고 행복하다. 이곳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푸른 자연은 나에게 평안과 풍요로움을 준다. 산다는건 이런게 아닐까... ^^ 도시에서의 삶이 치열하고 욕망에 허덕이면서 살았다면 지금 난 천천히 그리고 풍요로운 행복을 느낀다... 살아 숨쉬고 있다는게 축복이다.... ^^ -2012년 5월11일- 그날의 에너지를 만난다. 나를 살려낸 시간들의 합😊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23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좋아지고 있다” 오늘 아침 몸길에서 골반을 만나고 다시 중심으로 돌아옵니다. 12년전 오늘 나는 풍요로웠구나. 지금도 난 풍요롭다 품..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22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 “나는 내 몫의 모든 풍요를 받아요” 오늘의 필사 그림책은 감정코칭을 배우고 강의할때 꼭 함께했던 책입니다. 그리고 타말파에서 몸작업을 하면서 제 몸이 모두 고함쟁이 엄마속 아이처럼 단절되어 있던 몸이란걸 알았지요. 타말파 리츄얼 작업은 그런 제 몸을 제 스스스로 하나씩 만나고 꿰메는 과정이었습니다. 그림책 속 엄마가 되어 분절되고 단절된 내 몸을 연결하고 마음을 만나고 길을 내어 탁한 에너지가 나가고 내게 빛을 만나고 내 안에 빛이 생명의 에너지가 흐르게 만들었던 시간. 오늘의 몸길은 골반중심의 움직임을 시작했어요. 골반은 제게 몸에 대한 믿음을 만나게 하는 공간이었는데 “다시 몸” 요 몇일 요상한 김정의 시간을 보내며 다시 몸으로 ..
나를 만나는 100여행 - 21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글그림 로슬린스왈츠 오늘의 확언 “나는 나답게, 너는너답게, 우리모두우리답게”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20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 확언 “나는 나에게 내가 받고 싶은 사랑을 줍니다. 오늘은 어버이날 제 안에 결핍은 만나면서 충분히 어루민져줄 시간이 필요함을. 존재로서의 인간, 나를 생각해봅니다. 31명의 이야기에서 하나의 이야기를 필사합니다.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19day 오늘의 필사그림책 오늘의 확언 “나는 오늘 내가 받고 싶은 다정한 사랑을 나에게 줍니다” 오늘은 필사를 하면서 불편힌 지점들이 있어서 책 뒷편의 영어로 된 시를 번역해서 보니 더 와닿있던거 같아요. 우리말에 옮긴이의 첨삭처럼 들어간 단어가 오히려 영어로 보니 이해가 됩니다.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18day 오늘의 확언 “산다는건 신비한 축복이다” 오늘의 필사는 노래가사입니다. 쓸쓸함이 느껴지는 날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은 날 어리광 부리고 싶은데 부릴수 없어 쓸쓸한날입니다. 노래게 기대어 어리광 부려봅니다🙃 https://youtu.be/G9u8TShlAN8 https://youtu.be/JfPraFScArI?si=mBhXgfbnx0Lzobkv https://youtu.be/SV_6_RmvYNw?si=xyFGVDHkzYTmoHP5 임인건 작곡작사 바람이 부네요 춥진 않은가요 밤 깊어 문득 그대 얼굴이 떠올라 가슴 뛴 그대 미소 떨리던 그 목소리 많은 상처에 얼어붙은 내 마음 감쌌던 산다는 건 신비한 축복 분명한 이유가 있어 세상엔 필요 없는 사람은 없어 모두 마음을 ..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17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최숙희지음 오늘의 확언 ”모든 것은 우주의 완벽한 순리대로이다.“ 지금 기분은 어떤가요? 지금 몸은 어떤가요? 지금 어느곳에 누구와 있나요? 지금 무슨 생각을 하나요? 오늘 나에게 괜찮은건 뭘까요?오늘의 음악으로 춤을 춥니다 음악에 앉아서 춤을 추고 났더니 기분좋은 열감이 몸에 퍼지고 몸의 세포사이사이 공간이 열리고 세포들도 웃는 느낌이예요😊 생리 2일차인데 생리전 중후군이 아무것도 없이 부드럽게 시작되고 오히려 2틀째 식욕이 보통은 떨어지는데 식욕이 도는 느낌의 몸을 알아차립니다. 골반은 자기 중심을 잘 찾아가고 있어요. 비가 오지만 기분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카스테라빵 같은 느낌입니다.🙂 https://youtu.be/JGwWNGJdvx8?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