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그림책방 품
- 몸치유
- 치유
- 시골책방
- 몸길
- 몸길 리츄얼
- 치유예술공간 품
- 그림책치유
- 사랑
- 이로운삶행복학교
- 치유예술공간 숲
- 에너지힐링
- 숲춤
- 그림책방
- 리츄얼
- 치유예술공간숲
- 나를만나는100일여행
- 이로운숲
- 치유음식
- 나를만나는여행
- 평화밥상
- 감정코칭
- 치유예술공간
- 숲치유
- 무돌과함께
- 무돌의치유센터
- 북스테이
- 무돌
- 품
- 그림책방품
- Today
- Total
목록무돌이 좋아하는 것들에 대하여 (120)
그림책방 품 & 치유공간 숲 (품&숲)

슬픔을 넘어 분노해야한다 그리고 행동해야한다 사랑으로 연대한 행동만이 이 깊은 슬픔의 터널을 빠져나올수 있으며 다시는 이런 슬픔에 질식당하지 않도록….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미타쿠예오야신🙏

진안 백운초등학교 부모교육 3차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님이 반갑게 맞이해준다. 학교에 이런 나무님들이 든든하게 지켜주는게 감사할뿐이다 문득문득 올라오는 깊은 슬픔 또다시 생명들이 죽었다 소식을 처음 듣고 황망하고 어이없고 무슨일이 일어난거지? 서울에 있는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물었다. 뉴스를 볼수가 없어 몸을 부러 움직이며 품을 청소를 하고 문득 문득 뉴스를 보며 목이 메이는 슬픔이 올라온다. 어쩌다 이런 일이?? 또다시 이렇게 황망하게 생명을 잃었구나! 무엇인지? 내가 무얼 할수 있는지? 묻는다. 품을 지켜주는 밤나무에게도 오늘 만난 은행나무에게도 위대한 신비, 위대한 정령들에게 묻는다 답은 “나를 치유하라” 나 자신을 평화와 사랑의 에너지가 흐르게 비우라 그렇게 영혼들에게 심볼을 보냅니다🙏 점처..

오만방자하다 남을 업신여기거나 제멋대로 하다 傲 거만할 [오] 慢 거만할 [만] 放 놓을 [방] 恣 마음대로 [자] 傲는 '거만하다,업신여기다, 깔보다'의 뜻이다. 傲慢(오만)은 '태도나 행동이 건방지거나 거만함'을 말한다. 慢은 '거만하다'뜻으로 어휘로는 '겸손함이 없이 잘난 체하고 버릇이 없다'는 '교만(驕慢)'이 있다. 放은 '놓다'의 뜻으로 방자(放恣)는 '제멋대로 거리낌없이 행동'하다는 말이다. 恣는 '제멋대로 하다, 내키는대로 하다'는 뜻으로 낱말로는 '제멋대로 하는 방자한 행동'을 뜻한 '자행恣行'이 있다. 이를 정리하면 오만방자는 오만과 방자의 합성어이다. '방자하고 잘난 체하여 건방지다' 뜻인 오만(傲慢)과 '삼가하는 태도가 없이 무례하고 제멋대로 하다'의 방자(放恣)와 합쳐진 말이니 오..

느긋한 오전~ 꿀맛같은 시간~ 빨래를 하고 청소를 하고 품으로 출근하는길 라디오에서 나온 노래~ 와우~~~^^ 이젠 사람들과 즐겁게 즐기며 살고싶다 어른들의 춤놀이터 다 비우고 하루만 놀자!!! 춤추고 노래하고 멍때리고 눈치보지 않고 밤새워 흔들어도 좋은 날 인생은 단순하다 삶은 누리라고 있다 즐겁게 나누고 즐겁게 살고싶다 인생은 즐겁다 신나게 노래를 반복하며 춤을 춘다 에너지가 돈다~ 야~~~~~^^ 이맛에 춤을 추지~^^ ——- 제시의 인생은 즐거워 이 세상이 싫은 사람 손들어 줄맞춰 삐뚤빼뚤 그 기준은 바로 나 We here to tear it up 이제부터 고민이 꽉 찬 머리를 다 비우고 하루만 놀아 봐 나와 봐 봐 봐 봐 봐 나를 따라 와 와 와 와 와 이 밤 밤 새워 흔들어 Put en up ..

돌아가도 제 곁에 있어 줬으면 좋겠어요. 늘 그래온걸요 늘 그러고 있고 늘 그럴거네 당신들이 유독 좋아졌거든요~ 영화중에서 힐링스쿨에서 공부할때 에너지의 이해가 깊어지면서 어느날 부터 메아리처럼 들리던 소리가 있다 물론 마음속 울림으로 신은 종교인만이 가지는 것이 아님을 내가 정말 만나고 싶었던 신의 목소리^^ 그 믿음이 다시 영화를 보며 신의 섭리안에 있음을 느낀다~^^ 오늘 이른 새벽에 잠이 깨어 를 듣다가 책을 읽으며 왜 내가 이 영화를 만들고 싶은지 생각한다. 이유는 명쾌하다 ^^ 그렇게 책을 읽으며 영화적 상상을 한다 그러다 책속에 영화 이야기가 나와서 문득 다시 보고푼 마음에 넥플리스에 검색하니 구름속의 산책은 없고 대신 추천해준 영화들중에 을 무심코 클릭했는데 바로 영화가 시작된다 그냥 홀리..

그저 자신을 믿어라 그러면 어떻게 살지 스스로 알게 될 것이다 앙리 루소 그리고 나오는 노래 삶에 감사해~^^ 지금 이순간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와 노래가 일상의 삶을 경이롭게 한다 요즘 읽고 있는 책과 인연이 되는 모든것들~ 나를 지켜주는 나무들과 대지의 에너지와 하늘의 에너지가 조율되는 느낌~ 나를 믿어라~ 그 믿음은 몸에서 온다 몸을 알기전 난 늘 불안과 우울과 슬픔에 젖어 있었다 이 단순한 삶의 기적에 내 모든 감각은 굳게 닫쳐있었다 춤을 추며 나를 옭죄던 에너지가 풀어지고 내 삶에 없을것 같았던 기쁨과 사랑과 평화와 감사가 작은 물결로 길을 내더니 점점 바다로 향해 감을 느낀다^^ 안전한 공간에서 사람들과 기쁘게 나누며 살아가련다~^^

위대한 신비 위대한 정령 성스런 영이시여, 초의식이시여, 부디, 제가 지금 느끼고 있는 이 감정과 생각들이 어떻게 생겨난 것인지 깨닫게 도와 주소서.. 저의 全 존재를- 그 모든 부분들과 층위들을- 그 문제의 근원으로 데려가 대면케 하소서. 그리하여 제가 그것을 깊이 헤아려 보고, 당신의 진리 가운데 온전히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모든 세대를 통해 영원으로 살아계시는 이여.. 부디 오셔서, 제가 느끼는 이 감정과 그로부터 일어난 모든 사건과 아픔들을 치유해 주소서. 오직 당신의 거룩한 뜻대로 해결되어, 제가 오늘날 빛과 진리 속에 거하게 하소서.. 제가 잘못 깨닫고 이해했던 모든 것들을 지우시고 그 자리에 당신의 평화와 사랑 그리고 저에 대한 용서가 채워지게 하소서 제가 지금 느끼는 부정적 감정과..

2017년 극장에서 만난 그의 몸짓은 나의 심장을 뛰게하고 깊은 감동을 받았었다 너무나 아름다운 인간의 몸짓에 내가 그가 된듯한 홀림의 시간들~^^ 문득 생각나 다시 보니 다시 내 심장이 뛴다 https://youtu.be/ozs_f4ZT9sw

내 자신이 싫은 날이다 싫다라는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내가 내 마음에 안든다 마음에 들고 싶은가? 무엇이 마음에 안드는가? 달이 밝다 뭔가 깊은 우물에 빠져 있는 느낌이다 나오고 싶은가? 방탄의 노래를 들으며 산책을 가야겠다. 내가 나인 게 싫은 날 영영 사라지고 싶은 날 문을 하나 만들자 너의 맘 속에다 그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 곳이 기다릴 거야 믿어도 괜찮아 널 위로해줄 Magic Shop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며 저 은하수를 올려다보며 넌 괜찮을 거야 oh 여긴 Magic Shop https://youtu.be/r8TxVbSVYPg?si=nS1emORyyG9gR1qc

극장에서 4번째 본 육사오~^^ 일이 있어 나갔다가 관객들 반응을 느끼고 싶어 CGV에 가서 영화를 보았다. 디테일한 부분이 보이고 알지만 재밌다~ 배우들의 조화로움이 만들어내는 힘인것 같다. 유쾌한 에너지 배우들의 어울림이 좋은 영화~ 복이와서 웃는게 아니라 웃으면 복이온다~^^ 옛날 코미디 프로그램의 제목은 정말 짱이었다~ 그냥 웃자!! 웃자!! 웃자!! 마지막 연희가 천우에게 하는 말 “소망하는 것 다 이루시라요” “하는 일마다 영광 있으라요~!!””란 말이 집으로 돌아오는 길 마음속에 남는다 하는 일마다 영광 있으라~ 아~ 정말 멋진말이다~ 진심으로 상대를 위해 전하는 마음이 온전하게 느껴져서 영화 보고 온 나에게도 전해지는 느낌~^^ 뭔지 소망하는것도 하는 일마다 영광도 있을것 같은 기뿐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