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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무돌이 좋아하는 것들에 대하여 (64)
그림책방 품 & 이로운 숲 (품&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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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the thought of being young 청춘을 생각할 때 When your heart’s just like a drum 심장은 마치 드럼처럼 요동치고 Beating louder with no way to guard it 막을 방법도 없는데 더 크게 울려 When it all seems like it’s wrong 모든 것이 다 잘못된 것 같을 때 Just sing along to Elton John 그냥 엘튼 존의 노래를 따라 불러 And to that feeling, we’re just getting started 그 느낌대로, 우린 이제 시작이야 When the nights get colder 밤은 점점 추워지고 And the rhythms got you falling behind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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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오늘 오전 척추 리츄얼 후 “잘 기다린다는건 뭘까” 질문이 흘러나왔다 그런데 오늘 지금 방탄이 이야기해준다~^^ 그렇지 잘 기다린다는건 지금을 즐기며 이 순간을 사는것~ 눈물나게 고맙다 나의 치유와 성장 여정에 방탄은 늘 괘를 같이 하며 나란히 함께 걸어준다~^^ 고마워~ ? Permission to Dance'(퍼미션 투 댄스) https://youtu.be/CuklIb9d3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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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야지 마음먹었던 영화를 어제 보았다. 보는 내내 마음이 아리고 기쁘고 감사하고 짠하고... 인간의 위대함이 느껴지는 그 깊은 사랑과 헌신 스승과 린포체의 대화에서 느껴지는 서로에 대한 깊은 존중감이 느껴졌다. 는 전생을 기억하는 조금 특별한 아홉 살 소년 ‘앙뚜’와 그의 유일한 버팀목이 되어준 스승 ‘우르갼’, 두 사람의 세상 가장 아름다운 동행을 담은 이야기다. 마지막 두사람의 모습은 지금 생각만 해도 울컥 눈물이 나온다. 사랑이란 헌신이란 깊은 존중에 대해 생각한다. 아~ 린포체는 지금 어떤 모습일지? 스승님은 건강하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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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쿠예 오야신 - 우리 모두는 연결되어 있다. 바람이 자유롭게 불고 햇빛을 가로막을 것이 아무것도 없는 드넓은 평원에서 나는 태어났다. 들소 가죽으로 만든 천막이 나의 집이었다. 첫 숨을 들이쉬는 그 순간부터 마지막 숨을 내쉬는 순간까지 우리는 자연과 하나된 삶을 살았다. 우리는 대지의 일부분이며, 대지는 우리의 일부분이었다. 천막을 열고 밖으로 나가면 언제나 신비가 우리를 맞이했다. 세상은 경이로움으로 넘쳐나고, 대지 전체가 곧 학교이며 교회였다. 우리의 삶 속에는 단 하나의 의무만이 있었다. 그것은 기도의 의무였다. 기도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한 존재를 날마다 새롭게 느끼기 위한 방법이었다. 아침마다 우리는 물가로 나가 몸을 정결하게 씻고 떠오르는 태양 앞에 마주섰다. 새롭고 부드러운 대지,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