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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그림책방품 (109)
그림책방 품 & 치유공간 숲 (품&숲)

레분섬 여행을 다녀온후 나를 만나는 100일 팀과 자두가 무르 익는 품&숲에서 3박4일 평화밥상과 몸길 에너지힐링 수업.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53-56day 직접 만나 함께 나눔의 수업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하게 만난 시간들 다양한 감정의 길들을 지난다 함께라서 다행이고 감사한 시간들 웰컴 평화음식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가볍게 자연물과 함께 마음을 돌본다내 몸의 세포를 살리는 평화밥상 수업으로 함께 재료를 다듬고 자르고 만든다 우리의 3박 4일동안 함께한 평화밥상들~^^ 내 몸의 세포가 살아난다 기쁨의 춤을 춘다🐬 사실 우리 주변의 야채들은 모두 우리에게 가장 좋은 약이다 “밥상이 바꿔면 인생이 바뀐다” “당신이 먹는 것의 1/3은 당신을 살게하고 당신이 먹는 것의 2/3는 의사를 먹여살린다” ..

치유예술공간으로 시작했던 품은 그림책방 품 이로운 숲을 함께 하며 무돌의 치유예술센터 그림책방 품&이로운 숲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품의 3번째 생일날입니다.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팀들의 품&숲에서의 수업을 오전에 마치고 잠시 숨을 고릅니다. 오늘 오시는 분들의 저녁을 준비하고 함께 먹으며 즐거운 수다의 시간이 정겹습니다. 손님이 가시고 홀로 남은 품안에 앉아 3년의 시간을 돌아봅니다. 조금은 낮설기도 했던 첫 시작 이 공간이 제것이 맞나? 했던 시간들을 지나 이제 저와 하나가 된 느낌입니다. 품을 상상하고 품이 제게 온 신비로운 시간들 품에서 첫 춤을 추었던 2020년 6월부터 매년 춤을 춥니다 춤을 춘다는건 하나의 껍질을 깨고 새로운 나로 나아가는 시간을 열어줍니다. 그렇게 하나씩 껍질을 깨고 나오..

무돌의 치유예술센터 여기는 그림책방 품&치유예술공간 숲 여행갔다 돌아온 제게 다정한 인사를 건네는 품입니다. 자두나무에 자두가 주렁주렁 꽃들은 지고 또다른 꽃들은 피어나고 새소리 나비와 벌들이 그리고 저의 수호나무님은 꽃을 만개하셨네요~ 온 천지가 밤꽃 향기로 가득합니다. 평화롭고 사랑 가득한 에너지가 충만한 이곳은 품&숲입니다. 오늘부터 2박3일 나를 만나는100일 여행팀들이 품&숲에서 평화밥상을 배우고 마음과 몸을 돌보는 법을 함께 나누고 배우고 익히는 시간 장을 보고 품에와 물을 주고 꽃들과 눈맞춤을 하고 잠시 앉아 비트스무디 한잔 하며 숨을 고릅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의 평화와 건강은 몸에 이로운 음식을 먹고 좋은 움직임을 하고 생명의 에너지 가득한 곳에 머물수록 좋아질수밖에 없겠지요. 지금이 가..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52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 “모든 답은 내 안에 존재한다” 일상으로 돌아와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보낼수 있어 감사 삐졌던 남편에게 다정하고 부드러운 손길로 마사지를 해줄수 있어 감사 아이들과 만나 밥을 먹고 함께 놀고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 감사 아들과 남편의 연주에 노래를 부를수 있어 감사 다시 스르르 편안한 일상을 보낼수 있어 감사 무사히 시골집에 내려와서 감사 양파를 놓고 가신 할머니와 언니에게 감사 집과 품과 가족이 있어 다행이고 감사해요. 내일 만날 100일팀이 있어 감사한 날🙏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45day 오늘의 필사그림책 오늘의 확언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나는 천만 영화 수요일의 커피하우스 감독이어서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 빛몸명상도 하고 아침일지도 쓰니 마음이 새로워지네요~^^ 기분이가 좋습니다😊 사랑과 평화그리고 고운 미소를 보내요🙏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44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 확언 “나는 오늘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을 선택하겠다”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나의 삶에 감사하겠다” 정말 확언이 도움이 된 하루입니다^^오늘의 몸길은 골반의 움직임입니다 부드러운 나만의 길을 내고 빛몸 명상을 합니다 https://youtu.be/Lk9I4wA1a4k?si=G66fge5JuP9k8HKh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43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 “나는 나를 믿어요” 오전 숲춤그림책 수업과 여행준비와 여행다녀와 진행되는 100일여행 품수업준비 품 3살 생일 준비로 몸도 마음도 분주하지만 차근차근 준비한다

무돌의 치유센터 그림책방 품&이로운숲 이로운삶 행복학교 나를 만나는 100일여행 오늘은 42일째 여행중입니다.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 “나는 내가 나인게, 있는그대로 충분한 존재입니다” 오늘의 몸길 - 팔과 어깨로 돌아눕기 “척추의 나선의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되면 몸도 마음도 삶도 저절로 풀릴수밖에 없겠구나란 알아차림이 감사한날입니다.“몸길은 형식이 있는 움직임을 배우고 춤결은 나만의 즉흥의 움직임입니다. 형식이 있는 움직임 - 무브먼트리츄얼(몸길)과 즉흥의 움직임을 통해 리츄얼은 신체인식, 감정인식, 몸과 정신의 상호작용 기능을 높이는 목적이 있고 즉흥의 움직임은 주로 감정과 이미지를 표현하는것을 높이는 목적이 있어요. 이 두가지가 적절하게 이루어질때 많은 것들이 내 안에서 풀어지고 꽃이됩니다..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41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 “나는 나의 선택을 믿습니다”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40day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40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 “나는 내가 참 좋습니다” 오늘은 감사와 사랑의 에너지가 흐르는 느낌입니다. 오랫동안 받아들이지 못했던 부모님의 삶을 모두 수용하고 받아들인 새벽 눈이 떠질때부터 그 말이 게쏙 흘러 나왔습니다. 그래서 음악을 틀고 어깨팔의 춤을 추며 묵혀있던 것들도 더 잘 보내주었네요. 아침~ 싱그럽고 촉촉한 마음입니다. 여러분들을 그림책속 장면 장면처럼 모두 깊이 안아주고 싶어요. 제 사랑을 듬뿍 실어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