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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는 100일여행 -32day 오늘의 그림책필사 오늘의 확언 “나는 사랑으로 숨을 쉬고 삶과 하나되어 사랑으로 함께 흐릅니다”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오늘 하루중 대표감정은? 나를 칭찬하고싶은것 하나는? 나를 미소짓게 한 순간은? 지금 내 몸과 마음은? 오늘은 무엇을 먹었나요? 전 제 안의 외로움을 정면으로 마주하고있어요. 오랫동안 심연에 깔려있던 깊은 외로움~ 전생의 모든 외로움 헛헛함 허무함과 연결된 외로움이 제 안에 있음을 깊이 마주하고 바라봅니다. 반가워요~ 이젠 그토록 진한 외로움을 만나날수 있을 만큼 내 안에 중심이 생겼음을~^^ 오늘의 감사는 바뀐 일정을 체크를 못해서 학교 수업을 하나 펑크를 냈는데 다행히 내일 원래일정에서 시간을 바꿔서 진행하게 되어 감사하고 1교시 수업인줄 알고 ..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31날 그동안의 과정을 반추하는날 양희은의 노래 가 오늘의 필사가 된다.우린 우리 자신과 가장 좋은 친구가 된다. 존재로 나를 좋아하고 존재로 나를 받아들이고 존재로 나를 이해하는 시간이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이다 오늘은 품 마당에서 깊고 섬세하게 몸길을 연다 오른쪽 팔의 통증이 말한다 외롭다고… 무심코 지났던 감정들 들여다 보지 않고 흘려 보냈던 마음 깊은 외로움~ 전생의 많은 소중한 사람들을 잃었던 기억 사랑받은 기억들안에 그 사랑을 잃고 외로움에 사무쳤던 시간들이 내 세포에 남아있는걸 만났다. 존재의 깊은 허무감 너머 그 외로움이 있었다. 내 안의 외로움과 함께하는날 가장 먹고 싶은 걸 먹여주고 가장 편안하고 안전하고 다정한 시간을 준다 그래~ 나는 외로웠다 깊이 외로..

무돌의 치유센터 그림책방 품&이로운 숲품&숲은 그냥도 다녀가시지만 저 무돌과 함께하는 시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무돌의 치유센터로 이름을 바꾸라고 하신 선생님의 이야기를 깊이 숙고했습니다.저는 무돌입니다🌈🌳🐬 마음과 몸, 에너지를 공부하며 제안의 무지개빛 세포들과 그 안의 숲 그리고 그 숲을 유영하는 돌고래를 만났지요. 그래서 무지개숲돌고래 무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은 무돌의 치유센터로 6월 13일 세살생일과 함께 나아가려고 합니다. 어떤 생일 파티를 할까? 즐거운 상상을 합니다😊 #무돌의치유센터 #그림책방품 #이로운숲#치유음식 #평화밥상 #에너지힐링 #생각정화 #레이키 #전생치유 #몸길리츄얼#나를만나는100일여행 #몸치유 #마음치유#퀘렌시아 #초로스 #평화밥상 #무지개숲돌고래 #무돌과함께 ..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28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그냥 그런거야. 모두 지나간다” 확언은 내가 끌리는 다른 문장으로 바꾸셔도 되어요. 오늘도 일정이 이제 끝났는데 내내 필사를 할 생각이 나서 좋았어요. 이 시간에 조용하게 나를 만나느 느낌이 한달이 되어가니 조용하게 루틴이 되는것 같습니다. 오늘의 나라는 이집트~ 뭔가 끌리는 느낌이 있어요. 글자도 재밌고 내일은 타라브를 느끼고 싶네요. 요즘 음악이 잘 안들어왔는데 어떤 음악을 만날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여러분도 나에게 타라브한 음악을 만나면 우리 함께 공유해요. 오늘밤 샨티와 함께 깊은 평화를 보냅니다🙏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27day 프리다이빙을 다녀와서 계속 잠을 잤어요. 눈물의 여왕의 여파가 있어서 존재의 어떤 심연이 건드려진 날이예요. 잠을 자고 일어나 아들과 아들친구가 품에 와서 데리러 깄다가 품에서 저녁을 먹이고 이제야 집에 와서 필사를 하고 나를 만납니다. 이 시간이 있어서 정말 감사한 날입니다. 이들도 오지 않고 이 시간도 없었다면 아마도 그 안에 잠겨있었을지도 그 시간이 길었을거 같아요. 아직은 그 안에 있지만 그 안에 있는 나를 알아차리고 있어서 ”그럼에도 괜찮아“가 흘러나왔어요.오늘의 마음여행은 덴마크입니다. 내일 아침 모르겐프리스크 기분을 느끼며 하루를 시작하고 싶네요. 이 심연에서 스스르 나오면 휘게와 아르바이스글라에데의 상태안에 더 깊게 만날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오늘 ..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26day 오늘의 필사그림책 오늘의 확언 “나는 원하는 삶으로 향하는 파도에 나를 맡긴다”그리스마음들이 제 마음을 더 고요하게 만들어주네요. 오늘 감정날씨는 딱 그리스편 그림같아요. 건물안 검은색 열린 공간으로바람과 빛이 들어가는 상상을 합니다. 저에겐 초로스가 있고 그곳에서의 필락센니아와 페라차타 순간들이 감사해요. 볼타와 메라키의 적절한 순간들의 균형과 조화로움을 더 깊이 섬세하고 담고 싶네요. 오늘도 편안하길🙏 사랑합니다♥️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25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 “지금 이순간 존재만으로도 충분하다” 지금 기분 - 호숫가 잔잔한 바람이 분다 살아봐야겠다! 지금 몸 - 오전 몸길 하고 샤워한 느낌이었다 지금 골반 천골 주변 묵직한 느낌, 열감이 느껴지고 딱딱한 콘크리트가 안에서부터 계속 쪼개지는 느낌, 숨을 쉬고 빛을 보내면 따뜻한 물이 채워지는 느낌, 골반안에 촉촉한 따뜻함이 느껴진다. 내 안의 부드러운 힘의 근원 오늘은 독일편입니다. 게보르켄하이트안에서 슈투름프라이를 누리고 페른베를 상상하며 블루슈트페르틀리의 여유안에서 발트아인잠카이트를 상상합니다. 우리의 여행을^^ 내 안의 토아슈루스파이크를 흘러보내면서~^^ 게보르겐하이트안에 머무는 날 되시길🙏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24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 “나는 나의 가장큰 지지자이다” 오늘은 영국의 단어와 느낌을 만나고 나는 언제 그런 느낌이 있었나 하나씩 써보면 좋을것 같아요. 우리 공동체 안에서 전 크렉을 느낍니다. 안전하게 나의 이야기를 꺼내고 편안한 공동체^^ 편안한 저녁 되어요🙏

어느새 5월입니다. 정말 하루가 다르게 풍요로운 초록의 에너지가 흐릅니다 페북에 올라온 글을 보고 “이곳에서의 하루하루가 정말 소중하고 행복하다. 이곳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푸른 자연은 나에게 평안과 풍요로움을 준다. 산다는건 이런게 아닐까... ^^ 도시에서의 삶이 치열하고 욕망에 허덕이면서 살았다면 지금 난 천천히 그리고 풍요로운 행복을 느낀다... 살아 숨쉬고 있다는게 축복이다.... ^^ -2012년 5월11일- 그날의 에너지를 만난다. 나를 살려낸 시간들의 합😊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 - 23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좋아지고 있다” 오늘 아침 몸길에서 골반을 만나고 다시 중심으로 돌아옵니다. 12년전 오늘 나는 풍요로웠구나. 지금도 난 풍요롭다 품..

나를 만나는 100일 여행-22day 오늘의 필사 그림책 오늘의 확언 “나는 내 몫의 모든 풍요를 받아요” 오늘의 필사 그림책은 감정코칭을 배우고 강의할때 꼭 함께했던 책입니다. 그리고 타말파에서 몸작업을 하면서 제 몸이 모두 고함쟁이 엄마속 아이처럼 단절되어 있던 몸이란걸 알았지요. 타말파 리츄얼 작업은 그런 제 몸을 제 스스스로 하나씩 만나고 꿰메는 과정이었습니다. 그림책 속 엄마가 되어 분절되고 단절된 내 몸을 연결하고 마음을 만나고 길을 내어 탁한 에너지가 나가고 내게 빛을 만나고 내 안에 빛이 생명의 에너지가 흐르게 만들었던 시간. 오늘의 몸길은 골반중심의 움직임을 시작했어요. 골반은 제게 몸에 대한 믿음을 만나게 하는 공간이었는데 “다시 몸” 요 몇일 요상한 김정의 시간을 보내며 다시 몸으로 ..